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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우리 딸 시집갈 때 초대할게요"...최준희 공개한 돌잔치 영상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1일 "할머니가 여태 간직하고 계셨던 제 돌잔치 비디오를 복구해봤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의 돌잔치 영상에는 부모인 최진실, 조성민 부부의 생전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최진실은 어린 최준희를 품에 안고 마이크 앞에 서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우리 수민이가 예쁜 숙녀로 건강하게 자랄 때까지 오늘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며 "마음이 너무 벅차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최진실은 "너무 감사드린다"며 "나중에 이 자리에 오신 분들 한 분 한 분 제가 다 기억했다가 수민이 시집갈 때 다시 한 번 초대하겠다. 그때까지 오래오래 사셔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영상에는 최진실이 돌잔치에 참석한 이영자와 포옹하는 모습, 조성민이 최환희를, 최진실이 최준희를 안고 네 가족이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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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쿄야마 교체 결단 내리나! "다카쓰 신고 등 스카우트가 '154㎞' 대만 실업야구 유망주 직접 관찰" 현지 보도
롯데 자이언츠가 KBO 리그 아시아 쿼터 1호 선수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부진한 성적으로 벌써 2차례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출신 쿄야마 마사야(28)를 대신해 대만의 '파이어볼러 우완 유망주' 왕위지에(23·타이완 전력)를 직접 시찰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 SETN 뉴스와 중앙 통신사 등 복수 언론들은 11일 "롯데 구단이 지난 10일 대만 가오슝 리더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 실업 야구 '춘계리그' 결승전에 다카쓰 신고 스페셜 어드바이저를 포함한 스카우트 팀원 4명을 파견했다. 이들의 시선은 타이완 전력의 마무리 투수 왕위지에로 향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날 왕위지에는 롯데 스카우트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9회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피안타와 사사구 없이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팀의 우승을 확정 짓는 '퍼펙트 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 스카우트 앞에서 최고 시속 154km에 달하는 강속구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롯데의 이 같은 움직임은 현재 아시아 쿼터로 등록된 쿄야마의 부진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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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베테랑' 우규민의 마지막 꿈, 'KS 등판'→의지 숨기진 않는다! "설레발치지 않고 시즌 잘 치러야"
40세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마운드 위 열정은 신인 못지않다. 2003년 프로 입단 이후 무려 20년 넘게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KT 위즈 '베테랑 투수' 우규민(41)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현역 마지막을 향해 가고 만큼 마지막 남은 한국시리즈 등판에 대한 꿈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밝히기도 했다. 우규민은 지난 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여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6으로 맞선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위기에 등판했다. 1사서 주성원의 강습 타구가 그의 오른 다리를 강타했지만, 우규민은 끝까지 공을 쫓아 몸을 날리며 홈으로 송구해 실점을 막아냈다. 한동안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했던 그는 다시 일어나 후속 타자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끝내기 위기를 넘겼다. 결국 KT는 11회까지 점수를 유지해 6-6으로 비겼다. 경기 다음날인 10일 현장 취재진과 만난 우규민은 "예전 선발 완봉승 했을 때보다 연락을 더 많이 받았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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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승→결국 4위 추락' SSG, 설상가상 험난한 KT 원정... 'NPB 66승' 베테랑이 보여줄 때
선두권을 위협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지만 어느덧 중위권 팀들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까지 됐다. SSG는 36경기를 치른 11일 현재 19승 16패 1무를 기록, 4위에 올라 있다. 삼성 라이온즈에 3위를 내줬고 격차가 2경기까지 벌어졌다. 공동 5위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로부터는 2. 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5월 들어 치른 9경기에서 2승 6패 1무로 최하위로 처져 있다. 팀 평균자책점 6. 26으로 9위까지 떨어졌고 강점이었던 불펜까지 흔들리며 이 기간 4차례나 역전패를 당했다. 5회까지 앞서 가던 경기에서도 1승 3패로 승률이 9위였다.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선발진의 부진에서부터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지난해 드류 앤더슨(디트로이트), 미치 화이트, 김광현, 김건우 등을 앞세워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했고 이들의 활약 속에 필승조는 리그 최강의 면모를 자랑했다. 팀 타율 8위(0. 256)의 SSG가 3위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올해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김광현과 신인 투수 김민준이 부상 이탈한 상황에서 시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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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G 타율 0.138' KIA 데일, '끝내' 1군 말소! 재정비일까, 교체일까→삼성 이성규도 2군행
KIA 타이거즈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던 아시아 쿼터 외국인 내야수 데일(26)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경기가 없는 11일 오후 1군 등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KIA의 내야수 데일이다. KIA 구단은 타격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데일을 1군에서 말소하고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 시간을 갖게 하기로 결정했다. 데일의 최근 페이스는 '처참' 그 자체였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0. 138까지 떨어지며 팀 타선의 흐름을 끊기 일쑤였다. 시즌 초반 기대를 모았던 장타력은 자취를 감췄고, 선구안마저 흔들리며 투수들에게 위협을 주지 못했다. KIA 타선이 전체적으로 부침을 겪는 상황에서 외국인 타자의 '침묵'은 뼈아팠다. 이범호 감독은 그간 꾸준히 신뢰를 보내며 반등을 기다려왔으나, 팀 순위 싸움이 치열해지는 시점에서 더 이상 결단을 미룰 수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말소를 두고 현장에서는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단순히 10일간의 휴식과 조정을 거쳐 복귀시키려는 '단기 처방'인지, 아니면 전력 보강을 위한 '교체 작업의 신호탄'인지에 대한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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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2G 연속 안타' KBO 새 역사 박성한, 김도영 제치고 3~4월 월간 MVP 등극
SSG 랜더스의 '천재 유격수' 박성한(28)이 2026 시즌 KBO 리그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월간 MVP(최우수선수) 주인공이 됐다. KBO는 11일오후 "SSG 박성한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성한은 기자단과 팬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생애 첫 월간 MVP의 영예를 안았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그야말로 박성한의 독무대였다. 박성한은 기자단 투표 35표 중 31표(88. 6%)를 휩쓸었으며, 신한은행 팬 투표에서도 42만 871표 중 21만 6,589표(51. 5%)를 획득해 총점 70. 02점을 기록했다. 이는 2위 KIA 김도영(총점 12. 49점)을 약 5. 6배 차이로 따돌린 압도적인 수치로, 현장 전문가와 야구팬 모두가 그의 활약을 인정했음을 보여준다. 박성한의 수상 배경에는 역사적인 기록이 자리 잡고 있다. 개막전인 3월 28일 문학 KIA전부터 4월 24일 문학 KT전까지 이어온 '개막 이후 최다 22경기 연속 안타'는 1982년 김용희(전 롯데)의 18경기를 44년 만에 경신한 리그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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