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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좀 차리시옵소서"…최태성, '21세기 대군부인'에 일침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최태성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21세기 대군부인'의 일부 장면들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했다. 최태성은 "또 역사 왜곡 논란. 이쯤 되면 우리는 붕어인가"라며 "지금 우리는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우리만 보는 거 아니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이제는 그 격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역사 용어, 복장, 대사, 역사 왜곡 논란이 매번 터지면서도 늘 그 자리다.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십만원으로 왜 퉁치려 하시는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사학계가 역사물 고증 연구소를 만들기를 바란다. 투자받아야 가능하긴 한데 제작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고증 연구소에 작품을 맡기면 대본, 복장, 세트장 모두를 원스톱으로 안전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연구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제 이런 고민을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 제안을 한 번 해본다"며 "출연자들도 안심하고 연기에만 몰두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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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설' 나가토모, 붕어빵 자녀 넷 '깜짝 등장'에 기자회견장 초토화... "거의 아빠 유전자" 티셔츠 눈길
아시아 최초 '5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40·FC도쿄)가 특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일본 '도쿄 스포츠'는 17일 "나가토모가 도쿄에서 열린 2026 북중민 월드컵 일본 대표팀 발탁 기자회견 막바지에 아내인 방송인 타이라 아이리와 네 자녀가 깜짝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고 보도했다. 나가토모는 이날 대표팀 선발 직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명단 발표 직후 아내에게 가장 먼저 연락했다"며 "아내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해 줬고, 서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함께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꽃다발 증정식이었다. 아내 타이라와 함께 '거의 아빠 유전자'라는 문구가 적힌 커플 티셔츠를 입은 자녀 넷이 한꺼번에 무대에 올랐다. 매체는 "그라운드의 거친 전사였던 나가토모도 자녀들의 등장에 이내 환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고 전했다. 유쾌한 해프닝은 기념 촬영 직후 일어났다. 장남이 "벌써 끝이냐"며 아쉬워하더니, 이내 양손을 격렬하게 치켜들며 취재진의 호응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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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변요한과 달달한 신혼…"밤마다 떡볶이 먹는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신혼 일상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는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티파니는 오는 6월부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주인공 유미 역으로 출연한다. 티파니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유미의 세포들' 웹툰이 500회까지 있는데 제가 300회 넘어가고 있다. 저도 모르게 매일 줄무늬를 입고 있고 밤마다 떡볶이, 추로스, 딸기 슈크림 붕어빵을 시켜먹고 있더라. 맞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건 모르겠고 유미의 눈빛을 연구하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웹툰을 보면 작가님이 눈 크기, 눈동자 위치를 세세하게 구성하셨더라. 그 눈동자를 좀 따라하고 싶더라"며 "끝까지 파는 스타일이라서 좋은 유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티파니는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앞서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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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날개달고 훨훨...오리온, 매출 9300억 "영업익 26%↑"
오리온이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에서 초코파이 등 주력 제품 실적 호조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9304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와 참붕어빵, 후레쉬파이 등 생산능력 확대와 유통채널별 전용 제품 강화, 다제품 체제 안착에 힘입어 매출이 905억원으로 34. 7% 늘었고,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66. 2%의 고성장을 나타냈다. 중국 법인은 '춘절' 성수기 효과와 감자스낵, 파이, 젤리 등 주요 제품의 판매 증가, 고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24. 8% 성장한 4097억원, 영업이익은 799억원으로 42. 7%가 늘었다. 베트남 법인은 '뗏' 명절 수요 급증과 감자스낵, 쌀과자 등 전반적인 제품 판매 호조, 봄 시즌 신제품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이 17. 9% 성장한 1513억원, 영업이익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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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거 엄마 때문이야" 생떼?...'엄빠' 뚱뚱하면 자녀도 뚱뚱, 사실일까
남편이 뚱뚱하면 아내도 뚱뚱하고, 부모가 비만하면 자녀도 비만해질 확률이 높을까. 이런 '가족 비만화'를 입증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퍼블릭 헬스(Public Health)'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도에서 약 63만 가구를 분석했더니, 전체 가구의 10%는 한 가구 내 모든 성인이 비만이었고, 약 20%에선 모든 성인이 과체중 상태인 '집단적 패턴'이 관찰됐다. 이는 인도 성인의 비만율이 7~8%로 세계 평균(16%)보다 낮은데도 가구 단위에서는 비만이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된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비만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식습관과 생활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라며 "특히 국가·사회적 환경과 별개로 가정 내 식사 방식과 활동 패턴, 생활 리듬의 유사성이 체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자녀가 똑같은 음식을 먹었더라도 살이 유독 찌는 부위는 부모를 닮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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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관상어를 아시나요?…해수부, 육성산업 2030년까지 5천억원 확대
해양수산부가 관상어산업 규모를 2030년까지 5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선다. 해수부는 활력있는 관상어산업 구현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3차 관상어산업 육성 종합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관상어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관상어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상어산업의 5년간 정책목표와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난 1차?2차 종합계획을 통해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경북 상주) 등 생산·유통·창업·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관상어 생산 기술 연구 및 보급 등 산업의 기초를 다졌다. 이제는 관상어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3차 종합계획은 이런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반려문화와 혁신 기술이 공존하는 활력있는 관상어산업 구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수립했다. 이에 따라 관상어산업 규모를 2025년 4443억원에서 2030년 515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관상어산업 기반 강화 △관상어산업의 미래 산업화 △관상어 문화가치 창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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