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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이틀 연속 안타+'前 롯데' 반즈도 깔끔한 무실점 데뷔→LAD, LAA 6-0 완파! 스넬 등판 취소 영향 없었다
LA 다저스가 선발 투수 브레이크 스넬의 갑작스러운 부상 악재 속에서도 투타의 완벽한 조화로 완승을 거뒀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27)은 이틀 연속 안타 맛을 보며 팀의 물꼬를 텄고, KBO 리그 팬들에게 친숙한 '롯데 자이언츠 출신' 좌완 찰리 반즈(31)는 성공적인 다저스 데뷔전을 치렀다. 다저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는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당초 선발 투수로 예고됐던 블레이크 스넬이 팔꿈치가 불편해 등판이 돌연 취소된 것. 마운드 운용에 비상이 걸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저스 투수진은 흔들리지 않고 에인절스 타선을 영봉패로 묶으며 스넬의 공백을 완벽하게 지워냈다. 이날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공격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에인절스의 우완 선발 잭 코차노비츠와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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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저스, '前 롯데 좌완' 찰리 반즈 전격 콜업! 팔꿈치 불편→선발 취소된 '사이영상' 스넬 공백 메운다
LA 다저스가 팔꿈치 불편 증세로 급하게 부상자 명단에 오른 '사이영상 출신' 좌완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34)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과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 찰리 반즈(31)를 전격 콜업했다.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스넬이 왼쪽 팔꿈치에 뼛조각(loose bodies)이 발견되어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으며, 이에 따라 반즈를 액티브 로스터(26인 명단)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로서는 뼈아픈 악재다. 강력한 구위로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던 스넬이 팔꿈치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로스터 공백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이번 시즌 첫 경기를 마친 스넬은 16일 LA 에인절스전에 선발로 내정됐지만, 급하게 선발을 우완 투수 윌 클라인으로 변경했다. '오프너'에 가까운 역할로 보인다. 결국 다저스는 스넬의 공백을 메울 카드로 마이너리그에서 호투하며 기회를 엿보던 반즈를 선택했다. 반즈는 이번 시즌 트리플A 7경기(선발 4차례)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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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김혜성 '충격의 악송구'→美 현지 중계진 거센 혹평 "우리는 여태껏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법이라 했다. 최정상급 수비를 자랑하는 LA 다저스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27)이 메이저리그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악송구를 범했다. 평범한 상황에서 사이드 스로를 시도한 게 그만 크게 빠지고 만 것이다. 미국 현지 중계진도 혹평했다. 김혜성은 10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1실책을 기록했다. 이 경기를 마친 김혜성의 올 시즌 성적은 28경기에 출장해 타율 0. 301(73타수 22안타) 1홈런 2루타 3개, 3루타 1개, 8타점 10득점, 8볼넷 15삼진, 5도루(1실패), 출루율 0. 366, 장타율 0. 411, OPS(출루율+장타율) 0. 777이 됐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카일 터커(우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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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A 초토화 한다' ERA 2.08-WHIP 0.69, 다저스가 품은 장현석을 주목하라
LA 다저스 소속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장현석(22)이 압도적인 투구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장현석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 위치한 ONT 필드에서 열린 레이크 엘리노어 스톰과 싱글A 홈경기에서 블레이크 스넬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4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시즌 3번째 경기에 나선 장현석은 다시 한 번 호투를 펼쳤다. 2-1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왔음에도 팀이 역전을 허용하며 승리는 챙기지 못했으나 평균자책점(ERA)은 2. 08로 인상적인 기록을 이어갔다. 2024년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한 장현석은 첫 시즌 평균자책점(ERA) 6. 14로 부진했다. 피안타율은 0. 163으로 리그 타자들이 손쉽게 공략하기 어려웠지만 많은 볼넷이 문제였다. 지난해엔 13경기에서 2패, ERA 4. 65를 기록했다. 첫 시즌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제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엔 확실히 달라진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첫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피홈런 2개를 허용했으나 2실점으로 막아낸 장현석은 23일엔 부상 이후 재활 일정을 소화 중인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에 이어 등판해 4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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