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생방송에 가족 얼굴 노출"…식당서 유튜버 무단 촬영에 손님 '불안'
식당에서 식사하던 손님이 옆 테이블에서 진행된 유튜버의 생방송에 얼굴이 노출됐다며 초상권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녀와 함께 고깃집에서 식사하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유튜버의 실시간 방송에 얼굴이 노출됐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식당 측에 항의했으나 매니저는 "안 보이는 쪽을 찍는다"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이후 A씨가 실제 방송 화면에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재차 항의하자 해당 유튜버가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생방송 영상이 저장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A씨는 "왜 내 돈 내고 밥 먹으면서 남의 돈벌이에 희생당해야 하냐"며 "소고기 먹으러 갔다가 체한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귀가한 뒤에도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 A씨는 식당 측에 다시 연락했다. 그러나 식당 측으로부터 "자기들끼리만 찍는다고 했다", "누군지 모른다", "이제 그런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
'北 포로, 비공개 합의 없었다' 우크라에 靑 "거짓 발표, 강력한 유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공개한 데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고 주장하자 청와대는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우크라이나 정부 측의 합의에 위반한 일방적 공개와 이에 이은 비공개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 수석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는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 안보, 외교, 국방 및 인권에 관한 매우 민감한 문제로 오랫동안 치밀하게 논의돼 온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동안 우리측과 수차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포로송환 문제를 협의하며, 협의과정에서 '한국송환시 다수의 자국 포로들과 교환할 기회를 포기했다는 국내 비난여론이 있을 수 있는 등 매우 민감한 사안이니 한국송환사실을 비공개하자'며 보안을 요구했다"며 "우리측 역시 포로 당사자와 가족들의 안전문제와 외교 안보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하여 비공개에 합의하고 송환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속보]靑 "우크라 거짓발표, 양국 신뢰 훼손…해명과 사과 요구"
27일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입장문.
-
이부환 한화에어로 대표 "경력직 채용 지침, 명백한 과오" 공식 사과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최근 자사의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학력과 연령 등을 제한하는 내용의 내부 가이드라인이 작성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이 대표는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차별없는 열린 채용 원칙을 재확인하고 이를 엄중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프로세스의 결함을 분석해 체계를 전면 개선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또 "공정한 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기업으로서 직무 수행과 무관한 학력, 나이 등 개인의 조건을 이유로 지원자의 기회를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며 "명백한 당사의 과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해당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배포한 관련 부서와 책임자에 엄중히 경고하고 징계하겠다"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채용 교육을 강화해 차별 없는 채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스타·유튜브 막힌 고영욱, 이번엔 틱톡 개설…영상 올렸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이 잇따라 폐쇄된 뒤 새로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엑스(X)에 틱톡 계정을 공유하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겨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고영욱이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계정이 폐쇄됐다. 2024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지만 이 역시 폐쇄됐다. 이후 엑스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7월부터 약 2년 동안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3년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자발찌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도 명령받았다. 2015년 출소 당시 고영욱은 "수감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與 "한동훈, 李대통령 향한 망언 사과하라...안보는 정쟁 도구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전쟁포로와 그 가족들의 안전을 정쟁의 도구로 쓰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망언을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안보 기준이 '김정은의 기분'이고, 이 대통령이 대북 송금으로 김정은에게 약점을 잡혔다고 주장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악의적 색깔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북한군 포로 송환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당사자와 북에 남은 가족들의 신변 안전이다. 송환은 비공개가 곧 안전의 조건"이라며 "어느 나라도 포로 송환을 드러내놓고 하지 않는다. 정부는 공개해서 성과로 내세울 수도 있었지만, 성과보다 귀순자의 신변 안전을 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직 대통령을 북한 정권 수장에게 약점 잡힌 사람으로 묘사한 것은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이자,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며 "(한 의원은)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쓰는 일에 주저함이 없다. 지뢰 현장 조사의 안전조치를 두고, 부상 장병을 찾은 국방부 장관을 두고도 조롱을 서슴지 않는 모습 역시 같은 맥락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사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