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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논란' 김선태, 술병 나뒹구는 방 안서 수염 기르고 "고독"
그룹 리센느 원이를 향해 2차 가해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선태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술병이 나뒹구는 방 안에 홀로 쓸쓸하게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는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과 초췌한 얼굴로 힘든 상황을 암시했다. 방 안 TV에서는 "전국에 지명수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 앵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를 들은 김선태는 "정말 고독하구먼"라고 읊조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최근 논란에 휩싸였던 김선태가 자신의 상황을 자조적인 연출로 풀어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선태는 KBS 유튜브 오리지널 웹 예능프로그램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리센느 원이에게 '무섭노' 사투리와 관련해 질문을 했다가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 직후 리센느 팬덤은 원이의 논란을 강조한 제목과 자극적인 썸네일, 영상과 무관한 유명인들의 이름을 나열한 해시태그 등을 문제 삼으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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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팬티 입고 와" 김경욱 발언에 장윤정 질색..."그런 것도 성희롱"
가수 장윤정(46)이 개그맨 김경욱(43)의 부적절한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6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김경욱, 김해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경욱과 김해준은 각각 시니어 모델 부캐릭터인 김와일드욱, 김기필로 등장했다. 장윤정은 두 사람을 위해 이북식 찜닭을 준비했고 세 사람은 야외 간이 수영장에서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경욱은 "여기서 태닝하면 좋을 것 같다. T팬티 입고"라고 말해 장윤정을 당황하게 했다. 장윤정은 질색하며 "T팬티?"라고 되물었고 김경욱은 "오늘도 입고 왔는데 왜 그러냐"고 농담을 던졌다. 장윤정은 "묻지 않는데 그러는 것도 성희롱이다. 조심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경욱과 김해준은 "규제가 많다"고 불평했고 장윤정은 "묻지 않았는데 입었다고 하는 것도 문제다. 반대로 여자가 '나 노브라다'라고 말하면 남자들도 불쾌할 수 있지 않냐"고 적절한 설명을 보탰다. 김해준은 "하나도 안 불쾌하다"라고 했고 김경욱은 "아싸"라고 감탄사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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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책임지고 치유"…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고개 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해방 이후 이 땅에서 벌어진 모든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들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진실화해위(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3기의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계기로 형제복지원·덕성원 및 해외 강제 입양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李대통령 "국가가 국민에게 남긴 상처…국가가 책임지고 치유"━ 이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실화해위 3기 출범을 계기로 진행된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국가의 책임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이면서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로 국민들이 깊은 상처를 입었던 굴곡의 역사이기도 하다"며 "한국전쟁 속에서 수많은 국민들이 무참히 희생됐고 권위주의 시대에는 국가가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고 침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 사건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해직 사건 △삼청교육대 사건 △서산개척단 사건 △사북 사건 △납북귀환어부 사건 등을 차례로 거론하며 "국가가 피해자들의 간절한 부름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한 점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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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불륜 사과' 홍서범♥조갑경 근황…"하나 되기로" 지인과 '활짝'
가수 남궁옥분(67)이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남궁옥분은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광화문에서 뭉쳤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남궁옥분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남궁옥분은 "북악산, 인왕산, 멀리 북한산까지 품고 있는 청와대 앞으로 광화문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의 저녁은 굿굿굿"이라며 가을 행사 준비로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9시 넘어서까지 이런저런 얘기로 제법 하나가 됐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잘될 것을 알기에 홍서범을 단장으로 우린 하나가 되기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모씨와 사실혼 관계였던 A씨는 2024년 9월 홍씨가 혼인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관계가 파탄 났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2021년 지인 소개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인 홍씨를 만나 2024년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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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임미애, 이성윤 '주석야청' 맹공…"한심한 수준, 표로 심판해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의 '주석야청' 발언과 관련해 "호남 당원 비하 발언을 당장 멈추고 사과하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청래 후보는 '영남의 깨시민들이 호남으로 간다'며 호남 당원을 아직 깨지 못한 사람 취급하더니 이성윤 후보는 한 술 더 뜬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자신의 SNS에 "주석야청, 호남의 민심입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임 후보는 "주석야청, 대체 무슨 뜻이냐"며 "빨치산의 위협 때문에 낮에는 대한민국, 밤에는 공산당이었던 아픈 역사를 호남 당원들에 빗대는 것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호남 당원들이 살기 위해 눈치 보며 낮에는 김민석을, 밤에는 정청래를 지지하고 있느냐"며 "대체 누가 폭력이고 누가 권력이냐. 왜 당원을 전당대회의 들러리로 만드냐"고 했다. 임 후보는 "당원주권주의자라더니 이게 당원주권이냐"며 "아무리 급해도 당원에 대한 존중은 있어야 한다. 말로는 당원 주권을 외치면서 당원에 대한 존중은 전혀 없는 후보가 어떻게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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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월드컵 참사 첫 고백 "남아공전, 선수들도 못 했다... 차기 감독엔 "하고자 하는 축구 확실해야"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사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특히 충격적인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의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두고 "선수들도 못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김민재는 지난 6일 공개된 방송인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북중미 월드컵을 돌아보며 대표팀 부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소속팀 뮌헨의 한국 투어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던 김민재는 "많은 기대를 하고 대표팀을 응원해 주셨을 텐데 좋지 않은 성적을 남긴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축구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선수들부터 먼저 나서서 잘할 수 있게 분위기를 바꿔보겠다"고 약속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조별리그 A조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공과 경쟁했지만 1승2패로 조 3위에 머물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특히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남아공전 0-1 패배가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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