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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플]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의 '음양사'에서 '도깨비'까지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가 지난 20일 '도깨비의세계'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다. 취재진을 만나는 자리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전임 대표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부진에 빠진 회사를 정상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이 대표와 카카오게임즈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궁훈 전 대표와 함께 일했던 그는 2017년 퍼블리싱본부장으로서 '음양사'를 출시한다. 국내에서 익숙하지 않은 일본 음양도를 그린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사업본부장으로서 '드래곤네스트2', '창세기전', '프린세스 커넥트', '테라클래식', '달빛조각사', '오딘: 발할라 라이즈',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에 관여했다. 오랜 기간 퍼블리싱과 운영을 담당하며 여러 차례 위기도 겪었다. 2020년 '가디언 테일즈' 대사 수정 및 운영 논란이 일었을 때 그는 사업본부장이었다. 사전 공지 없이 임의로 게임 내 이벤트 대사를 수정하며 논란이 불거졌고 금칙어 설정 및 유저 소통 문제까지 더해지며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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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총알 대신 심장 겨눈 로맨스 장인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설렘과 애틋함을 섬세하게 빚으며 '로맨스 강자'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공효진은 지난 21·22일 방송한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7·8에서 권태성(정준원)을 만나 조금씩 달라지는 유보나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반복되는 킬러 생활로 감정을 닫아버린 인물이 낯선 설렘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차분하게 쌓아 올리며 로맨스의 중심을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보나와 권태성의 과거 인연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서사가 한층 깊어졌다. 유보나는 자신을 향한 권태성의 진심을 확인한 뒤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공효진은 단단하게 굳어 있던 표정이 서서히 풀리고 무심했던 태도에 온기가 스며드는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권태성과 눈을 맞추는 순간의 짧은 머뭇거림과 어색한 미소,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말투를 통해 설렘에 익숙하지 않은 인물의 마음을 보여줬다. 감정을 바로 드러내기보다 작은 변화로 관계의 깊이를 전한 공효진의 연기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설득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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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진' 우지원 딸 우서윤...몸매 공개 '깜짝'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당선된 가운데, 일상 속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서윤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우서윤은 서울·경기·인천 '선' 출신으로 이 대회에 참가했다. 당선 직후 우서윤은 "전혀 예상을 못 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고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족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너무 많은 사람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우서윤은 '원조 농구 스타' 우지원의 첫째 딸이다. 미국 터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가 되는 것이 목표다. 우서윤은 과거 아빠 우지원과 함께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 , '내 새끼의 연애 2'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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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위해 중국서 중앙여고까지 온 179㎝ 여고생, 김해연의 3년 "배구가 더 보이기 시작했어요" [인터뷰]
익숙했던 배구를 내려놓고 다시 배우는 데 3년이 걸렸다. 중국 연변에서 배구를 하다 한국으로 건너온 중앙여고 아웃사이드 히터 김해연(18)은 이제 179㎝ 신장에서 나오는 묵직한 공격을 앞세워 프로 무대를 꿈꾼다. 김해연은 최근 서울 중앙여고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처음에는 중국과 한국의 플레이가 워낙 달라서 적응하기 어려웠다"면서도 "지금은 배구에 대한 이해가 많이 올라갔고, 볼을 처리할 때 시야도 넓어진 것 같다"고 한국에서 보낸 3년을 돌아봤다. 배구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시작했다. 운동을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도 있었고 TV에서 올림픽 배구를 본 것이 계기가 됐다. 처음에는 중국 현지 클럽 배구팀에서 취미로 공을 잡았다. 이후 학교 배구부까지 들어가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당시에는 한 학년에 선수만 7명 정도 있을 만큼 경쟁자가 많았다. 그러다 아버지의 사업을 계기로 한국행을 선택했다. 변화가 필요했고 배구 선수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고교 진학을 앞두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중앙여고에서 사실상 새로운 배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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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대신 트럭에 치였다…옹성우 폭주 [종합]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을 겨냥한 옹성우의 폭주가 극에 달했다. 지난 22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11회에서는 이별 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하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애틋한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두 사람을 위협하는 강민환(옹성우)의 악행이 맞물리며 충격적인 엔딩을 완성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5. 5%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보다 1. 8% 하락했다. 이날 마강욱을 지키기 위해 이별을 택한 천여리는 레이나를 겨냥한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변호사만 대동한 채 검찰청에 출석했다. 마강욱의 도움 없이 홀로 위기를 돌파하려 한 것. 자신을 바라보는 마강욱의 시선을 애써 외면한 천여리는 혼자가 된 뒤에야 그와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마강욱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천여리를 돕기 위해 지방 발령까지 각오하고 내부 고발에 나섰다. 그러던 중 할머니 팽묘순(차미경)의 지인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가 과거 천여리가 요트 사고 이후 잃어버린 목걸이와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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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첫 여자친구가 승무원…결혼 고민하다 연애사 술술
최홍만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던 중 승무원들에게 쪽지를 많이 받는다고 밝히며 첫 여자친구와 가장 오래 만난 여성 모두 승무원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최홍만이 서울에 새로 마련한 집에 김원훈, 조진세를 초대해 집들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홍만은 아버지에게 배운 양념게장 찌개와 유부초밥, 채소쌈을 곁들인 만찬을 준비했다. 정성스럽게 차려진 식사에 조진세는 "형이 음식을 다 했다는 게 감동"이라며 "게장의 달짝지근한 맛이 좋다"고 평가했다. 식사를 하던 세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최홍만은 "요즘 결혼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며 진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원훈은 "주변에 호감을 표시하는 여성분들 없냐"며 최홍만의 연애 소식을 물었다. 그러자 최홍만은 "난 진짜 의외로 많다"며 "나는 비행기를 많이 타는데 승무원들이 쪽지를 많이 보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원훈은 "우리 항공사 이용하지 말라고?"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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