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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축구 좋아하는 아저씨" 日감독 반전 매력... 케인 기다렸다가 수줍은 부탁 '미소 투샷' 화제
일본 축구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58) 감독의 뜻밖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치 한 명의 축구팬으로 돌아간 듯, 잉글랜드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과 셀카를 찍는 장면이 공개됐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준비하는 모리야스 감독이 케인과 투샷을 찍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모리야스 감독의 모습을 두고 "축구를 좋아하는 아저씨로 돌아간 순간"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일본 NHK는 이와 관련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모리야스 감독은 케인에게 말을 건 뒤 스마트폰을 내밀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모리야스 감독과 케인은 가까이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촬영이 끝나자 모리야스 감독은 "진짜 대단하다"며 만족스러운 듯 웃었다. 이어 모리야스 감독은 "케인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철없는 감독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고 쑥스러운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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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자택 강도, 서동주 집도 노렸다…표창원 "드문 사례, 충격"
방송인 서동주가 지난 1월 겪은 자택 무단침입 피해 사건에 대해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또. 도. 동'에는 서동주가 프로파일러 표창원을 만나 자택 무단침입 피해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동주는 "1월 5일이었다. 밤에 자려고 집에 있었는데 '도시가스 검침원인데 몇 번이고 방문했는데 집에 안 계셔서 일정을 잡고 가려고 한다. 내일 오전에 계시냐'는 문자가 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예 의심을 못 했다. 아무 생각 없이 답했고, 약속을 잡고 다음 날 남편이 출근하고 저 혼자 있을 때 이 사람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 중이던 남편이 '가스 검침하는 건 밖에 있어서 집 안에 들어올 이유가 없다'고 하더라. 그때 문을 두드리길래 문을 살짝 열었는데 느낌이 싸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남편 있을 때 오시면 안 되냐'고 하니까 '10초면 되는데 이러면 나는 또 와야 하지 않나'라며 힘들다고 하더라. 결국 남편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문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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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늦을수록 좋아" 신민아,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 소신 고백
배우 신민아가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해 가수 이영지를 만났다. 이 영상에서 이영지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한 신민아에게 뒤늦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영지가 "많이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린다. 이제 6월인데 너무 늦었다"고 하자 신민아는 "나도 까먹고 있었다"며 웃었다. 이영지는 "연애, 사랑 이야기 좋아한다. 그런 고민이 많다"며 "주변 사람들이 그런 고민 상담 안 하냐"고 물었다. 이에 신민아는 "많이 한다"며 연애 상담을 청한 이들에게 "헤어지라고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상담하는 사람들은 속상하다고 얘기한다. '안 되겠다. 헤어져'라고 하면 남자의 상황을 대변하면서 이해하더라. 헤어질 것까지는 아니니까 그 사람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라고 헤어지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영지는 '결혼'에 대해 생각한다며 "언제 결혼해야겠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오래 사귀어도 결혼 안 하는 커플도 있고, 짧게 만나고 결혼하는 커플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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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천에 사람 빠졌다" 심정지 여중생 1명 사망...1명은 회복 중
충남 서산시 해미천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여중생 2명 중 1명이 사망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6분쯤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에 '여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양과 B양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양은 끝내 숨졌다. B양은 응급 처치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학생은 사고 장소 인근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친구 사이로 파악됐다. 이들이 사고 장소에 빠진 경위, 당일 등교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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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만원 내다 버렸다? 전기밥솥 안에 순금 25돈...경비원 덕 주인 찾았다
버려진 전기밥솥 안에서 시가 2100만원 상당 금품을 발견한 경비원이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9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70대 A씨는 지난 4월 단지 안 폐기물 처리장에서 분리수거 정리 작업을 하던 도중 버려진 전기밥솥에서 골드바와 금반지 등을 발견했다. 발견된 금은 총 25돈으로 당시 시가는 약 2100만원에 달했다. A씨는 이튿날 날이 밝자마자 지구대를 찾아 "금 주인을 찾아 달라"고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탐문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전기밥솥을 배출한 가정을 찾아냈다. 연락을 받고 지구대로 찾아온 가족들은 밥솥에서 다량의 금이 발견됐다는 설명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금품은 최근 세상을 떠난 여성 B씨가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전기밥솥 안에 넣어둔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자녀들은 어머니 유품을 정리하며 밥솥 내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버렸다고 한다. 어머니의 마지막 유품이 된 금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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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품은 네가 사" 통보한 예비신랑…한고은 "결혼 다시 생각해"
"여성용품은 네 돈으로 사"라는 예비 신랑의 말에 결혼을 고민하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에 배우 한고은이 조언을 건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서 소통연구가 '말자 할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한고은과 연애 고민 상담에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 사연자는 "6년 연애한 남자친구가 결혼하자더니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방법이라며 엑셀 파일을 보내왔다. 이런 남자랑 결혼해도 될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6년 연애했다고 하지 않았나. 정말 이런 남자인지 몰랐을까. 6년 동안 알았을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자 제작진은 "뒤에 숨겨진 사연이 더 있는데 남자친구가 '여성용품은 여자가 쓰는 거니까 네가 내', '난 고기 안 먹으니까 고깃값도 네가 내'라고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한고은과 김영희는 충격에 빠졌다. 한고은은 사연자의 예비 신랑에 대해 "결혼 자체에 대한 생각을 잘못 가지고 계신 분"이라며 "이분은 결혼이 아니라 동거인이나 룸메이트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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