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최형우 8개 차 쫓아왔는데' 손아섭, 트레이드 보름 만에 1군 제외... 사령탑 진단 "심리적으로 쫓긴 듯, 2군서 경기 나가며 감각 올리도록"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 손아섭(38)이 이적 후 보름 만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원형(52) 두산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전하며 "2군(퓨처스리그)에서 계속 경기를 하면서 컨디션을 좀 끌어올려야겠다는 판단으로 내렸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 감독은 이어 "기간을 정해놓기보다는 경기를 나가면서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며 "베테랑이고 트레이드돼 왔는데 잘 안 되니까 부담감이 크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 심리적으로 쫓기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2622개) 기록 보유자인 손아섭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에서 트레이드돼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날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고 이튿날인 15일에도 안타를 때려 부활을 알리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18일 KIA전, 2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안타 1개씩을 추가했을 뿐이다. 시즌 성적은 12경기에서 36타수 4안타(타율 0.
-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군형법상 '반란죄' 적용하나…유죄시 '사형'
3대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윤석열)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군형법상 반란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형법상 반란죄는 군인 신분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군 지휘부 간의 공모 관계가 성립하기 때문에 군형법상 반란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형법상 반란 수괴는 사형, 반란을 지휘하거나 중요임무에 종사하면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해질 수 있다. 대법원 판례는 군형법상 반란죄를 '다수의 군인이 작당해 병기를 휴대하고 국권에 반항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로 정하고 있다. 종합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공모해 수도방위사령부·특수전사령부·정보사령부 소속 군인들에게 병기를 휴대하도록 한 뒤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해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윤석열, '수사 외압' 부인…"해병대수사단 실력 얼마나 된다고 화내나"
고 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2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 등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수사 외압 혐의를 함께 받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한 재판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선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의 공소사실 진술과 피고인들의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 진술이 있었다. 윤 전 대통령은 채 해병 순직 사건에 대한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조사 결과를 받고 격노한 것과 관련,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서 발언권을 얻어 "해병대수사단은 수사권만 없는 게 아니라 이 같은 군 사망 사건에 대해 수사하면 안 되도록 돼 있다"며 "아침 보고를 받은 이유는 군 사망 사건에 관심이 많아 수사를 엄정히 하고 책임 소재를 반영해 인사 조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
대통령경호처, '형제국' UAE와 경호외교 협력 강화
대통령경호처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경호사령부와 경호 외교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3월30일부터 4월24일까지 4주간 UAE 대통령 경호사령부 소속 경호요원 10명을 대상으로 수탁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 강서구 소재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 등에서 진행됐다. UAE 측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경호처의 선진 경호 역량을 접목한 수요자 맞춤식 교육 훈련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총 4주 교육 기간 중 1~2주차에는 경호이론 및 기본기량, 3~4주차에는 심화 경호훈련 및 상황조치 훈련이 진행됐다. 또 대통령경호처와 UAE 대통령 경호사령부는 지난 2010년부터 총 14차례에 걸쳐 수탁교육을 진행하며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설명이다. 특히 경호처 소속 경호관이 UAE 현지에 교관으로 파견되는 등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은 지난 2006년부터 UAE 외에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카타르, 쿠웨이트, 베트남, 인도네시아, 요르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해외 경호기관을 대상으로 55차례의 수탁교육을 실시했다.
-
'진짜 사나이' 출연 여소대장 깜짝 근황...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됐다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 여군 최초의 소대장으로 출연했던 황지현 원사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해군작전사령부는 전날 해군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 소속 황지현 원사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황 주임원사는 2006년 해군 부사관 211기로 임관한 이후 여군 부사관 최초 훈련소대장, 함정 병과 최초 상사·원사 진급 등 여러 최초 기록을 세우며 경력을 이어왔다. 특히 군 복무 기간 부사관 후배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2007~2009년 부사관교육대 훈련조교로 근무했으며, 2014~2018년 해군 최초 여군 훈련 소대장으로서 해군 부사관 18기수 60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을 양성했다. 훈련 소대장으로 있던 2016년에는 훈육요원 대표로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2 해군부사관편'에 출연해 국민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 황 주임원사는 레이더를 활용해 목표물의 위치를 탐지하는 군사 특기인 '전탐' 분야 전문가로 구축함 광개토대왕함과 문무대왕함, 최영함 등 주요 전투함에서 근무하며 해상작전 수행 경험을 쌓았다.
-
무리뉴 복귀라니! 레알 회장 '충격 결심' 섰다... 반대 목소리에도 '스페셜 원' 복귀 추진
충격적인 소식이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62) 벤피카(포르투갈) 감독의 복귀를 원한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현 레알 감독을 대신할 후보"라면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이 무리뉴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지난 1월 경질된 사비 알론소 감독을 대신해 팀을 이끌고 있지만, 결국 불합격 점수를 받은 모양새다. 후보 1순위로 무리뉴의 이름이 떠오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의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은 페레스 회장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 최근 레알의 부진의 성적 때문에 페레스 회장이 직접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여러 소식통은 "지난 시즌 레알이 알론소 감독을 선임할 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당시에는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이 주도했고 페레스 회장이 승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하지만 페레스 회장은 무너진 팀을 재건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레알은 계속해서 트로피 수집에 실패하는 등 깊은 부진의 늪에 빠졌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령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령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