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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또 일냈다! 91분 극장 동점골→부누 선방쇼... '16강 진출' 승부차기 끝에 네덜란드 격파
모로코가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모로코는 30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연장 포함 120분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16강에 오른 모로코의 다음 상대는 공동 개최국 캐나다다. 카타르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뤄낸 모로코는 이번 대회 C조 2위로 토너먼트 무대에 올랐다. 조별리그에서 2승1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마지막까지 조 1위 경쟁을 벌인 끝에 골득실에서 브라질에 밀렸다. 모로코는 이제 아프리카 강호를 넘어 이번 대회에서도 주목받는 팀으로 평가받았다. 월드컵 최고 성적은 카타르 대회 4강이지만, 이후에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덕분에 FIFA 랭킹 7위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FIFA 랭킹 8위 네덜란드보다도 높은 순위였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F조에서 2승1무(승점 7)를 기록,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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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만 있나' 김민재, 맨유 이적설도 조용히 뜨겁다 "유벤투스 안 가면 협상"... 뮌헨도 판매 환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이지만,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이적설도 연달아 터지고 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한범(미트윌란)에 이어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거취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연결됐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3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은 PSV 에인트호번의 이스마엘 사이바리, 프랑크푸르트의 나다니엘 브라운 영입으로 여름 이적시장 계획의 1단계를 거의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에베를 단장은 최소 4명의 1군 선수를 매각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추가로 최소 2명을 더 떠나보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주앙 팔리냐, 브라이언 사라고사, 사샤 보이, 알렉산더 뉘벨을 정리 대상으로 올려놓았다. 뮌헨 수뇌부는 이들의 매각을 통해 5000만 유로(약 880억 원)에서 6000만 유로(약 1050억 원)의 이적료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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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 멀티골' 브라질, 아이티 3대0 완파…이번 월드컵 '첫승'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이티를 완파하며 이번 월드컵에서 첫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아이티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지난 1차전에서 모로코와 1대1로 비겼던 브라질은 2경기 만에 대회 첫 승을 거두며 1승 1무(승점 4)를 기록했다. 이날 스코틀랜드를 1대0으로 누른 모로코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차에서 앞서 C조 선두로 나섰다. 마테우스 쿠냐는 결승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모로코전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1도움도 추가했다. 지도자로 처음 월드컵에 나선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도 2경기 만에 월드컵 데뷔승을 거뒀다. 반면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온 아이티는 스코틀랜드전 0-1 패배에 이어 브라질에도 무너지며 2연패를 기록, 탈락 위기에 몰렸다. 아이티는 최종전에서 모로코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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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김민재 동료' 모로코 특급 또 넣었다... 사이바이 2G 연속골, 스코틀랜드에 1-0 짜릿승
'모로코 특급' 이스마엘 사이바리(25·PSV 에인트호번)가 세계무대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모로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모로코는 1차전에서 브라질과 1-1로 비겼다. 이어 스코틀랜드를 잡아내며 1승1무(승점 4)를 기록,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스코틀랜드는 1승1패(승점 3)가 됐다. 스코틀랜드는 지난 1차전에서 아이티를 1-0으로 꺾었지만, 2차전에서는 모로코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사이바리였다. 사이바리는 전반 2분 만에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휘슬이 울리자마자 모로코가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고, 브라힘 디아즈(레알 마드리드)가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찔러 넣었다. 침투에 성공한 사이바리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스코틀랜드 골문을 열었다. 스코틀랜드 골키퍼 앵거스 건(노팅엄 포레스트)도 손쓸 수 없는 슈팅이었다. 사이바리는 앞서 브라질전에서도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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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벼락골' 모로코 특급, 김민재와 함께 뛴다... '900억에 뮌헨 이적' 월드컵 1경기 만에 인생역전
모로코 공격수 이스마엘 사이바리(25·PSV 에인트호번)가 월드컵 1경기 만에 '인생역전'을 이뤘다. 브라질전 벼락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이바리는 이제 유럽 빅리그를 넘어 세계적인 명문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월드컵 스타 사이바리가 4500만 파운드(약 910억원) 규모의 이적료로 뮌헨 이적에 가까워졌다. 해리 케인(뮌헨)과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뮌헨은 사이바리 영입을 앞두고 있으며, 선수는 이미 뮌헨과 5년 계약에 대한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사이바리는 현재 모로코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뮌헨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도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로코 국적의 공격 자원 사이바리는 네덜란드 명문팀 에인트호번 유스 출신이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팀 주전 공격수로 올라선 뒤 최근 3시즌 동안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에인트호번의 리그 3연패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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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긴장해서..." 안첼로티, 화난 브라질 언론과 '기싸움'... '5회 우승국도 긴장하냐?' 질문에 "나아질 것"
브라질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로코와 비기자 자국 팬들과 언론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NBC뉴스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언론과 팬들에게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이날 미국 뉴욕의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치른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골로 모로코와 1-1로 간신히 비겼다. 매체는 "경기장을 찾은 수천 명의 브라질 팬들은 형광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맨하튼에서 오는 기차 안에서부터 노래를 부르며 깃발을 흔들었다. 하지만 90분간의 공방전이 1-1 무승부로 끝나자 분위기는 싸늘하게 식었다. 한 팬은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끔찍한 경기력이었다'고 혹평했다"고 전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도 브라질 언론은 안첼로티 감독을 강하게 압박했다. 매체는 "취재진은 선발 명단, 교체 타이밍, 전술적 결정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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