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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최진혁 "원래 꿈 록 가수...母 으름장에 포기"
배우 최진혁이 '불후의 명곡'에서 '록 가수'의 꿈을 실현한다. 2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54회는 '원조 스타 작곡가' 주영훈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가 펼쳐진다. 그의 명곡을 재해석할 후배 아티스트들로 김기태, 산들, 소란,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최진혁, 채연, NEXZ(넥스지), Billlie(빌리), D82가 출격한다. 이번 '불후'에서는 최진혁이 숨겨왔던 '록 가수'의 꿈을 꺼내놔 눈길을 끈다. 그는 2006년 김범, 박재정 등 걸출한 배우를 배출한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려 6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천생 배우. 하지만 최진혁은 "사실 음악이 하고 싶어서 상경했던 것"이라면서 "록을 좋아해서 밴드부를 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죽이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포기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최진혁은 자신과 같은 배우 겸 가수 최진영(SKY)의 '영원'을 선곡해 록 발라더로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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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 안 되는 일정" 김기동도 한숨 쉰 강행군, 그럼에도 '독주 체제' 노리는 FC서울
"이거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 프로축구 K리그1 김기동(54)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1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다. 지난달 초 열릴 예정이었던 두 팀의 경기는 서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일정과 맞물려 이날로 연기됐다. 함께 연기된 포항 스틸러스-강원FC전처럼 서울은 3월 말 A매치 기간 개최를 원했지만, 울산 측이 난색을 표하면서 결국 이날 주중 경기로 열렸다. 주중 울산 원정이 잡히면서 서울엔 그야말로 '죽음의 일정'이 됐다. 지난 11일 전북 현대전(홈)에 이어 15일 울산 원정, 그리고 18일과 21일엔 각각 대전하나시티즌, 부천FC와 잇따라 홈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11일 간 4경기를 치러야 하는 셈이다. 심지어 울산 원정 직후 예정된 대전전은 오후 2시 경기라 일정이 더 빠듯하다. 김기동 감독은 "(울산전) 경기 끝나고 올라가면 내일 새벽 3시는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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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말라·김진수 선발 제외' 김기동 감독 "라인업 고민 엄청 했습니다" [울산 현장]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원정길에 나선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핵심 자원들이 일부 선발에서 빠진 로테이션 라인업을 두고 "라인업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기동 감독은 15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순연경기) 원정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만약 인천(유나이티드)이 울산을 잡았으면 더 많은 로테이션을 생각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은 6경기 4골을 기록 중인 클리말라와 김진수 등 핵심 자원들이 모두 벤치에서 출발한다. 2위 울산 원정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심상치 않은 로테이션 폭이다. 김 감독은 "울산이 (주말에) 이기면서 1위와 2위 다툼이 됐다. 그래서 2위와 맞대결은 결국 승점 6점짜리 경기다. 더구나 오늘 경기가 끝나고 올라가면 내일 새벽 3시다. 금요일 하루 쉬고 토요일 오후 2시에 경기를 해야 한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이런 것들을 고려한 로테이션"이라고 했다. 이날 선발로 나서는 2007년생 손정범에 대해서는 "기존에 했던 방식대로 활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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