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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15년 만에 만난 홍진경 성공에 감탄 "여자 신동엽 됐네"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다시 만났다. 과거 절친했던 모임 멤버들이 각자의 아픔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털어놓은 두 사람은 오랜 공백 끝에 재회해 어색함과 반가움이 뒤섞인 진심을 나눴다. 26일 방영된 MBC '소라와 진경' 1화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과거 최진실과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엄정화와 함께했던 모임을 떠올리며 "사이가 안 좋거나 싸우거나 나쁜 일이 있었던 건 아니다"라며 "큰일들을 많이 겪으면서 다들 지쳤다. 우리에게 많은 아픔이 있었고 그렇게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소라 역시 "그때는 우리가 다 힘든 시간이었다. 나도 여기서 좀 나오고 싶다고 생각하던 때"라고 떠올렸다. 오랜 시간 각자의 길을 걸었던 두 사람은 이날 15년 만에 마주했다. 홍진경은 "오묘한 기분이 든다. 언니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색하다"고 말했고 이소라는 "짠하지 않을까. 울 수도 있다"고 했다. 마침내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한 웃음을 나눈 뒤 서로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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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수입 0원" 이훈, 생활고 근황…줄줄이 제작무산 '한탄'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배우 이훈(53)이 배우 생활을 계속해야 할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지 갈림길에 섰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데뷔 30년 차 배우 이훈이 출연했다. 올해 53세가 된 이훈은 이날 보살즈 서장훈 이수근을 만나 중년 배우로서 느끼는 고민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훈은 "2024년도 드라마를 찍다가 엎어졌고 2025년도에는 미국에서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가 여러 이슈로 무기한 연기됐다. 올해 작품도 제작비 문제로 무기한 연기됐다"며 작품이 번번이 무산되면서 3년째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훈은 "만약 배우가 정말 안 된다면 과감하게 포기할 수도 있다. 문제는 일이 들어오긴 들어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이 들어오지만 제작이 무산되거나 무기한 연기돼 오히려 희망 고문이라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독일까지 다녀왔다고도 했다. 이훈은 "2022년도에 감사하게 할리우드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출연했다"며 "주인공을 암살하기 위해 각 나라 대표 킬러들이 모이는 이야기였고, 저는 한국 대표 킬러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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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떠나고 절연…이소라 "홍진경 15년간 안부도 못 물어"
모델 이소라가 고(故) 최진실이 떠난 뒤 연락이 끊겼던 홍진경과 15년 만에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라와 진경' 이번 주 일요일 첫 방송 한다"는 글을 게재하고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을 홍보했다. 이소라는 "진경이와 제가 가진 추억의 대부분은 상실과 맞닿아 있어서 지난 1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묻지 못했다"며 "그런 우리를 제작진이 '모델'과 '패션'이라는 공통의 서사로 다시 묶어주었다. (사실은 찐 다큐였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시 만난 우리, 과연 안 만나는 게 더 나았을까요? 아니면 만나길 백번 잘했을까요? 그 답을 여러분이 시청하며 꼭 찾아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프로그램 시청을 독려했다.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 15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재회와 복잡 미묘한 감정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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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입시 고민 나눔 '도란도란 진학공부방' 운영
경남교육청이 오는 27일까지 동부·서부·중부·남부 권역에서 고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입시결과 분석하기편)' 운영 및 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진학공부방은 권역별 소규모 그룹 운영 및 연수로 교사 간 소통과 함께 사례를 공유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나아가 교사가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게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날 동부대입정보센터 연수를 시작으로 △21일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 △22일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 △27일 연초고등학교(거제)에서 오후 6시∼밤 9시 개최한다. 연수에서는 △수시 전형별 특징 및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경쟁률 분석을 통한 입시 전략 수립 △수시 지원 사례 나눔 등을 한다. 특히 '생각 나누기'를 통해 참여 교사가 실제 학생의 지원 사례를 함께 검토하고 경험과 전략을 공유한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교사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진로 진학 상담에 도움되길 기대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맞춤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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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미터기 끈다"…안산도시공사, 장애인날 맞아 140대 무료 운행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이날 하루 동안 무료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하모니콜 60대와 바우처택시 80대 등 총 14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신부 △5세 미만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 △65세 이상 고령자 중 혼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당일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요금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에 하모니콜 이용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 대표전화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정선희 안산도시공사 교통지원부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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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어느새 환갑…조혜련·이홍렬·정선희 모인 파티 '눈길'
개그우먼 이경실이 환갑을 맞은 가운데 개그맨 동료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의리를 뽐냈다. 지난 13일 조혜련은 인스타그램에 "경실 언니 환갑 파티. 너무 의리 있고 행복했다. 우리 멋지게 같이 살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이경실의 환갑잔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지선, 이홍렬, 조혜련, 김효진, 전영미가 이경실의 환갑을 축하하고 있다. 이경실은 오는 5월1일 개막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이경실의 이름에 삼행시를 붙여 '이제 경실이도 환갑이다. 실화냐? 에헤야 디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만들어 축하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혜련은 "진짜 의리의 개그맨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믿음의 동지들. 늘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해당 게시물에 "얼굴은 행복해 계속 웃고. 가슴으로는 감사의 눈물을 흘린 날. 고마워 혜련아"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았다. 그는 1987년 MBC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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