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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소비문화 '한강플플 그린마켓' 열린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그린마켓'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한강플플 그린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공연존 △놀이존 △푸드존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친환경 제품 판매부터 업사이클링 체험,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마켓에선 친환경 콘셉트에 부합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총 30개 팀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제품, 핸드메이드 굿즈, 플랜테리어 상품, 친환경 농산물, 반려동물 간식 등을 선보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오후 4시부터 5시 40분까지 어쿠스틱, 재즈 등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대형 에어바운스 2종도 설치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푸드존을 마련해 휴식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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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AI 콘텐츠 페스티벌' 광고 부문 30강 확정… "실무형 인재 발굴 주력"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하고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하 후참잘)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이하 KAiCF)' 광고 부문 1차 합격작 30개가 확정됐다. 광고 부문은 지난 3월 29일 접수 마감 결과 총 7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창의성, 완성도, 스토리텔링, 브랜드 적합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아 본선 진출 격인 1차 합격작 30개를 엄선했다. 합격작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선정된 영상은 초록뱀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1차 합격자 전원에게는 '후~참잘했어요상'과 함께 후참잘 상품권 10만원이 수여된다. 초록뱀미디어는 유튜브 채널 내 좋아요와 조회수 등 SNS(소셜미디어) 지표와 내부 심사 결과를 종합해 2차 심사 대상작을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2차 미션은 후참잘의 전속 모델인 배우 유인나의 이미지를 AI 기술로 구현해 실무형 영상을 제작하는 과제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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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공식 캐릭터 '미디어 가디언즈' 탄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공식 캐릭터가 탄생했다. 방미통위는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 최종 수상작으로 김재효씨의 '미디어 가디언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의 독립성과 표현의 자유, 공공성, 공익성을 보장하고 통신서비스 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 디지털 융합 환경 속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방미통위의 정체성을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시각화했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6개 작품이 접수돼 6인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독창성, 대중성, 확장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우수상에 조원아씨의 '신통이와 방통이', 장려상에 유성훈씨의 '코미와 커뮤'가 선정됐다. 향후 방미통위는 SNS 채널에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 열쇠고리, 전자기기 배경화면 등 기획상품(굿즈)을 제작해 기관 인지도를 높이고, 타 기관 캐릭터와 협업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반짝이는 아이디로 멋진 작품을 선물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는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소통 메신저로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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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4, 직접 체험해 보세요"…'폴스타 온 투어' 시행
폴스타는 더리버몰 강동과 대구신세계에서 찾아가는 전시·시승 행사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를 순차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폴스타 온 투어는 100% 온라인 판매 방식의 폴스타가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17일부터 26일까지 더리버몰 강동 1층에서,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대구신세계 1층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선 '폴스타 4' 전시 차량 2대와 시승 차량 3대를 운영한다. 시승은 사전 예약, 현장 접수를 거쳐야 한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을 소개하고 구매 상담을 해준다. 행사 기간 동안 시승 고객에게는 커피 세트를 제공한다. 계약·출고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만원)을 증정한다. 한편 폴스타 4는 △최대 511㎞(싱글모터 기준)의 1회 충전 주행거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 8초 만에 도달하는 544마력의 성능(듀얼모터 기준) △2999㎜ 휠베이스 기반의 넓은 실내 공간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주행 보조(ADAS) 및 안전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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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만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방문객 27% 늘며 '흥행'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지식재산) '쿠키런'과 선보인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쿠아리움 전역은 쿠키런 세계관을 반영한 테마 공간으로 꾸며졌다. 테마존과 공연, 모바일 AR(증강현실) 체험, 한정판 굿즈 및 F&B(식음) 콘텐츠 등 현장 중심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축제 기간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 글로벌 IP의 흥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콘셉트로 구성된 공간에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해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됐다. 입구 '웰컴존'을 시작으로 수달 수조의 '연꽃 낙원', 산호와 조명이 결합된 '인어의 바다', 카피바라 수조의 '해초숲', 체험형 '컬러링 존' 등이 관람 동선에 따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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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리플렉션 AI "리테일 전면 혁신" 본격 추진
신세계그룹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가 상품 소싱과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 리테일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 AI는 "양사는 함께 미래 유통업에 최적화된 AI 기반 리테일 사업 모델을 구현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양사가 힘을 합쳐 AI를 접목할 리테일 영역은 모두 6개다. 상품 소싱에서부터 발주, 가격 책정, 물류,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이다. 이마트 실무그룹은 이달 말 한국을 찾는 리플렉션 AI와 만나 실행 방안 논의에 착수한다. 리플렉션 AI는 미샤 라스킨 CEO를 비롯해 프로젝트를 담당할 임직원들이 방한해 이마트를 만나고 신세계그룹 경영진과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운영을 위한 사업 모델 논의도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 AI는 지난달 MOU 이후 지금까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 최고 경영진은 한미 양국을 오가며 소통하고 있고 실무진 역시 정례 화상회의를 통해 사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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