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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근심을 해결합니다"…국힘, 민생플랫폼 '당근위' 10월 첫 가동
국민의힘이 민생 현안을 발굴하고 현장점검부터 입법,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당근위원회'를 8일 공식 출범시켰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오전 비공개회의에서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9명, 위원 35명 등 총 45명의 당근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달 중순에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당신의 근심을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당근위원회는 국민의 생활 속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에는 강선영·김민전·안상훈·이달희·이상휘·이소희·조지연·최수진 의원과 이준배 세종특별자치시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앞서 임 정책위의장은 지난달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근위원회에 대해 "국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미"라며 "당근위원회를 국민과 국민의힘을 직접 연결하는 민생 정책 플랫폼이자 새로운 민생 정치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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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등 9곳에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첫 적용
국민의힘이 28일 경기 용인시갑 등 사고당협 9곳에 대해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당원직선제)를 처음 적용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복수의 후보자가 경합하고 있어 해당 지역 책임당원의 의사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9개 지역에 대해 경선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날 조강특위가 경선을 실시하기로 한 지역은 △서울 동대문구갑 △서울 성북구을 △서울 관악구갑 △인천 서구을 △경기 남양주시을 △경기 용인시갑 △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서원구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 등 9곳이다. 이 중 경기 용인시갑엔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기 용인시갑은 양 최고위원과 윤재복 전 경기 용인갑 총선 예비후보, 이동섭 전 의원 등이 3자 경선을 펼친다. 이밖에도 서울 동대문갑엔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충북 청주시서원구에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이 경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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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농민 투기꾼 모는 농지조사"…농지은행 예산 5천억 증액 추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경자유전이 아니라 경자유죄"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평생 논밭 몇 마지기를 갖고 계신 어르신들을 투기꾼으로 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농지 조사에 따른 농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5대 원칙을 정부에 요구하는 한편 농지은행 매입 예산을 5000억원 추가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농지조사 후폭풍, 위기의 농촌' 간담회를 직접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 대표와 임이자 정책위의장,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김선교·이양수·이상휘·강승규·조승환 의원, 박충권 수석대변인, 양향자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시작한 농지 전수조사가 우리 농민들을 투기꾼으로 몰고 있다"며 "애꿎은 농민 잡겠다고 청년 알바생들을 모집해 현장에 풀어 놓고, 신고 보상금은 기준의 10배인 1500만원까지 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 경영주의 절반 이상이 70세를 넘었고 40세 이하 젊은 농업인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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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다음은 김승원"…국민의힘, 李대통령 지명철회 총공세
국민의힘이 14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다음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라며 자진 사퇴 및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용혜인 침투 작전이 결국 실패했다. 다음 차례는 김 후보자"라며 "공공연하게 '김생용사'(김승원은 살리고 용혜인은 버린다)를 이야기하지만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는 신약로비 부정청탁으로 주식 투자자들 피를 빨았고, 가족조합을 만들어 국민 혈세를 빼먹었다"며 "추석을 앞둔 국민에게 범죄 종합 세트라도 선물하겠다는 것이냐.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렇게 김승원 일병 구하기에 올인하는 이유는 결국 공소취소"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김 후보자는 공소취소를 할 것인가라는 서면 질의에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수행하겠다'고 답했다"며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조작기소 특검을 밀어붙이겠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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