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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7일
[종합] 전세가 사라졌다…집값이 1억씩 뛴다 '메가특구'로 미래 재설계 美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트럼프 피신 "삼성 파업, 최대 30조 손실…신뢰훼손이 더 치명적" 생중계중 탕!탕!…용의자는 엘리트 교사 [K. E. Y. PLATFORM 2026] "AI·양자컴 날개 단 바이오…'1인 유니콘 시대' 열린다" "우주, 지구경제 판 바꿀 게임체인저' "韓, 반도체·조선 강점 앞세워…'피지컬 AI 표준' 주도해야" [오피니언] AI라는 변수의 시대, 창업자란 상수의 힘 성과급,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도 통일·외교·안보당국이 정보를 대하는 자세 '무한경쟁' 중국서 세계 향하는 현대차 승부수 집값은 눌렀는데 살 집이 사라졌다 원유 이어 식량대란 대비해야 공정위 과징금은 공정한가 [the 300] 전현직 의원 이끌고 달려간 鄭…'김부겸표 대구' 필승 지원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보수 유능함 증명할 것" "정원오, 친북단체에 혈세쏟아" vs "오세훈, 尹 옹호하다 태세전환" [기획] "자산관리, 지키는 성장 중요…중장기적 안정성에 방점" 업계 유일 리테일 출신…탁월한 소통 능력 강점 [국제] 이란 혁명수비대 의사결정 장악…미국과 '종전 담판' 난항 아시아 해상물류 급소…한중일 수입 원유 80~90% 통과 美법무부, 파월 수사 종료…차기 연준의장 인준 속도 [산업] 아이오닉V로…현대차, 中서 '권토중래' "메모리 공급부족, 3년 더 간다"…HBM4E 선점 나선 삼전닉스 57國 700개 매장…K넘어 '세계의 BBQ'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서 올 첫 해외 현장경영 글로벌 해양테크 기업 성장…"3년내 매출 1000억 일굴것" [금융] 보조금 빼고 세제만…'주니어 ISA' 재시동 '순증 0원 목표' 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중단 초강수 2위 신한 '뒷걸음', KB 3위 '탈환'…1분기 희비 엇갈린 카드사 [바이오] 키트루다 시밀러 임상규모, 상업화 변수로 李도 일침…'주사기 매점매석' 2차 단속 [유니콘 팩토리] 수업 준비부터 학생 관리까지…'코딩 도구'의 대변신 심장소리 노래로 심신 안정…맞춤 '힐링비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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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막는다, 다음달 10일까지 마지막 기회
다음 달 11일부터 출자회원이 아니라면 새마을금고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 이후에는 회원 가입을 하더라도 1년이 지나야만 주담대를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에서 지난 석 달간 가계대출이 2조4000억원이나 늘어난 만큼 '순증 0원'이라는 목표를 맞추기 위해 대출 문턱을 더 높이는 모양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 새마을금고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관리 방안'이 안내됐다. 지난 2월19일부터 중도금·이주비·분양잔금 대출과 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취급 중단을 골자로 하는 '제1차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관리 방안'이 시행됐는데 약 2달 만에 신규 대책이 적용되는 것이다. 다음 달 11일부터 지역금고는 비회원에 신규 주담대를 취급할 수 없다. 별도 종료일은 없으며 가계대출 증가세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날부터는 회원과 비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주담대 우대금리 적용도 금지된다. 기존에는 지역금고 관리자가 자신의 전결 범위에서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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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규제 대응 역량 결집한 '기업위기관리대응팀' 출범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실질적인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위기관리대응팀'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율촌은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들을 '기업위기관리대응팀'으로 통합해 기업에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방위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위기관리대응팀은 △개정 상법, '노란봉투법', 근로자추정제 등으로 급격히 변하는 환경 하에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실무형 내부통제 설계' △지배구조 및 노무 리스크 최적화 전략 △노사교섭 및 규제 당국에 대한 현장 대응 지원 △국내외 규제 당국과 주주를 모두 설득할 수 있는 '통합 거버넌스 솔루션'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갖는다. 율촌은 다양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업무를 총괄해 온 전문가, 실제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경험한 전문가, 글로벌 회계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 상법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를 결합한 원 팀(One Team)을 구성해 고객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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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인 부당대출 '86억'…내 돈처럼 꺼내쓴 새마을금고 이사장 실형
가족과 지인에게 거액의 부당대출을 실행하도록 지시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새마을금고법 위반과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 지역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63)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해당 금고 간부 B씨(59)에겐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A씨는 2017년부터 2020년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려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대출 한도를 초과한 86억원 상당의 대출을 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A씨가 담보가 부족한 가족과 지인들의 부탁을 받거나 직접 대출을 신청한 뒤, 직원들에게 대출 실행을 지시한 것으로 봤다. 특히 이사장 지위를 이용해 사실상 본인의 대출임에도 자녀 명의로 대출이 이뤄진 것처럼 꾸민 정황도 있다. 직원들이 항의하며 반대했지만 A씨는 대출 담당자들을 압박해 최종 승인을 밀어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 금고의 이사장으로서 부실 대출 발생을 막아야 할 최고 책임자 지위에 있었음에도, 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실 대출과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대출을 강권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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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금융기관' 정체성 얻었지만… 마진 잃은 새마을금고
'서민·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새마을금고가 수익성 고민에 빠졌다. 공공·정책자금 대출이 전년 대비 18%가량 늘었지만 마진이 적어 이자수익은 줄었다. 올해 가계대출은 아예 늘릴 수조차 없어 '2028년 흑자달성' 목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 1276개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취급한 공공 및 정책자금 대출은 8938억원 규모다. 전년(7563억원) 대비 18. 2% 증가했다. 최근 5년 새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그간 새마을금고 정책자금 대출은 전년 대비 줄거나 소폭 증가를 반복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부터 지역과 서민을 위한다는 본래 설립취지에 맞게 정책자금 대출을 늘렸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를 넘기면서 기업대출은 점차 줄여나가는 추세다. 정책자금 대출은 규모를 늘려도 수익을 내기 어렵다. 전국 새마을금고의 공공 및 정책자금 대출 이자수익은 지난해 399억원에 그쳤다. 취급규모가 전년 대비 18% 증가했음에도 이자수익은 같은 기간 약 1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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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3일
[종합] 美·이란, 결국 '노딜' 반세기 만에 마주했지만···핵포기·호르무즈 장벽 못 넘었다 '이창용 총재 4년' 국내 첫 점도표 도입… 시장 불안 걷어내다 [금융, 부동산과 헤어질 결심] "부동산 이자장사 은행, 자본부담 가중···주담대 손떼게 할 것" ['비주류(非酒類)' 사회] "서너 팀이면 끝···짠~짠 사라진 밤, 짠한 '먹자골목' 대장들 [the300] 이스라엘과 'SNS 설전'···외교 실수인가, 전략적 한수인가 [오피니언] 피지컬 AI, 한국산업에 열린 구조적 기회 종전 합의 불발, 장기화 대비해야 묘목 되고 축산 안되는 가업승계 [국제] 협상 막혀도 호르무즈 열리나… 초대형 유조선 3척 해협 통과 빅테크, AI칩 독립 선언… 脫엔비디아 시동 [산업] "성과급 40조 달라" 삼성 노조에 주주 분통 장례 배워 장래 밝힌다… 꿈 키우는 MZ들 주말에도 '반값' 행사… 빕스, 일주일간 손님 3배 늘었다 [금융] 군심잡기 금융교육, 은행권 친밀도 다진다 '서민 금융기관' 정체성 얻었지만… 마진 잃은 새마을금고 [바이오] 아이 머리 다쳤는데… 의사 찾아 '뺑뺑이' "주사기·수액이 부족해요" 중동發 '의료소모품' 비상 [유니콘팩토리] 폐기물 처리 '빼기' 플랫폼 물건이네 [ICT·과학] "도약 준비 끝, 반도체 업사이클 타고 비상" "지도 앱 켰더니 벚꽃잎 흩날리네" 봄바람 살랑대는 '네이버 거리뷰' [건설 부동산] 분양해도 돈 안 돈다… 자금줄 마른 건설사 중동 '18조 재건' 장밋빛 전망 뒤… 7300억 미수금 복병 [정책현장을 가다] 살아난 돌봄·상권…줄서는 귀촌 마을 [정책사회·문화] 스프링쿨러도 없어…또 소방관 2명 참변 [사회] 부실한 초동수사 '김 감독 비극' 키웠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 시행 한달, 가시적 결과는 아직 [증권] 알 수 없는 '외계어'… 제약·바이오 공시 '대수술' BTS 돌아왔는데… 조명 꺼진 엔터ETF 외인 돌아온 코스피, 변수는 또다시 전쟁 지정학 리스크는 상수… K방산, 테마주 아닌 '성장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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