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박혜진 국립오페라단장 465억 재산신고…부친 강남 땅만 356억원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본인과 가족 재산으로 465억5298만6000원을 신고했다. 지난 5월2일부터 6월1일까지 임명·승진·퇴직 등 신분 변동이 발생한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1일 관보를 통해 재산공개 대상자 73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유형별로 신규 24명, 승진 13명, 재등록 2명, 재공개 1명, 정기변동 3명, 의무면제 4명, 퇴직 26명이다. 박 단장의 신고 재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부친 명의 토지였다. 부친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지 2필지와 동작구 사당동 대지 등을 합친 토지 가액은 356억3353만7000원에 달했다. 본인과 부모 명의 건물은 46억4600만원, 예금은 58억6099만7000원이었다. 본인과 부모의 골프·콘도·헬스 회원권은 9억4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채무는 8억8348만7000원이었다. 박 단장에 이어 김성균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이 128억1175만4000원, 김영태 전 서울대학교병원장이 83억8692만6000원을 신고했다.
-
현대차그룹, 새만금 AI데이터센터 내년 3월 착공…9조 투자 시동
현대차그룹이 내년 3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착공한다.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계획 가운데 핵심 시설이 첫 삽을 뜨면서 로봇과 AI, 수소를 결합한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오는 9월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를 신청하고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새만금청은 연내 건축허가를 마쳐 착공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는 로봇 제조공장과 함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산단 7공구에 들어선다. 데이터센터에서 학습한 AI를 로봇 제조시설과 연계해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피지컬 AI'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새만금청은 AI 데이터센터 입주를 위해 오는 9월까지 1산단 개발실시계획을 변경한다. 7공구에 데이터센터를 지을 수 있도록 건축물 허용 용도에 방송통신시설을 추가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AI 데이터센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중장기적인 AI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관련 기업의 새만금 동반 투자를 유도한다는 판단이다.
-
"수협 정책 마음에 안 들어"…술 취해 휘발유 뿌린 60대 현행범 체포
수협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수협 건물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60대 조합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김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씨(6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김제시의 한 수협 건물 앞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만취한 상태였던 A씨는 휘발유 약 20ℓ를 소지한 채 수협 대의원 회의가 열리고 있던 장소를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건물 앞에 휘발유를 뿌린 뒤 직접 119에 전화를 걸어 "내가 불을 지르겠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해당 수협 조합원인 A씨는 면세유 지급이 늦어지는 데다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문제와 관련해 수협 측의 대응이 미진하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더 리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5극 3특’실현으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 국가 균형발전과 지속 성장에 총력”
진행 : 이준혁 머니투데이방송 부국장 출연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이준혁입니다. 요즘 날씨도 더운데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뜨거운 화두, 뭘까요? 바로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입니다. 수도권에 모든 인프라와 사람이 집중되는 일극체제 아마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과거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죠. 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을 다극체제로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님을 모셨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전략, 5극 3특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많이 바쁘실 텐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행정안전부 차관 김민재입니다. 머니투데이 방송의 대표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인 '더 리더'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행정안전부에 대해 시청자 분들께서 좀 더 잘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에스에너지, 10대 1 액면병합 추진… 자사주 소각 이어 주주가치 제고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 에스에너지가 주식 가치 정상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대 1 주식 액면병합을 추진한다. 에스에너지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액면병합 안건을 오는 9월 23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액면병합이 임시주주총회에서 통과되면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되며, 일정 기간의 매매거래 정지를 거쳐 오는 10월 28일 변경상장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주식병합은 과도한 유통주식 수를 적정 수준으로 정비해 주가 안정성과 주식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에스에너지는 최근 보유 중이던 자사주 86만 275주(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의 약 2. 31%)의 소각을 마무리한 데 이어, 액면병합을 연달아 추진하며 강력한 주주친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중심의 본업 실적 개선도 가시화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중동 현지 파트너사와 2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업무협약(MOU)을 맺고 단계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현대차그룹, 육군서 피지컬 AI 실증…물자 운송·경계 업무에 로봇 활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과 함께 물류 자동화와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 군 지원 업무에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방 분야 피지컬 AI 적용 방안 검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시범 운영 △AI 데이터 등 핵심 기술 공동연구 △수소 모빌리티·인프라 활용 논의 △새만금 AI 밸리 연계 등을 추진한다. 피지컬 AI는 물류 자동화와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업무에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실증 과제로 선정된 기술은 육군 내 테스트베드에서 실제 운용 환경을 기준으로 신뢰성과 활용성을 검증한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육군 판교 'AX 거점'에서는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민·군 공동연구도 진행한다. 군 AX 거점은 민간의 최신 AI 기술을 국방 분야에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판교 등 5개 지역에 조성되는 민·관·군·학 융합 생태계다.
입력하신 검색어 새만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새만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