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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송성문 7회 1사 1·3루 절호의 기회서 '158㎞ 광속구'에 얼어붙다니... 3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 SD는 2-3 역전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30)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선발 출장했지만, 아쉽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송성문은 3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 경기를 마친 송성문의 올 시즌 성적은 18경기에 출장해 타율 0. 154(26타수 4안타) 2루타 1개, 4타점 3득점, 5볼넷 7삼진, 출루율 0. 290, 장타율 0. 192, OPS(출루율+장타율) 0. 482가 됐다. 송성문은 지난 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역시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어 2일에는 샌디에이고 경기가 없는 가운데, 이날 2경기 연속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았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다. 교체 출장 경기까지 모두 포함하면 최근 8경기 동안 안타가 없는 송성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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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와 MLB 단관+미쉐린 셰프 음식' MLB 브렉퍼스트 클럽, 김병현 "야구와 음식은 뗄 수 없다"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발맞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또한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1일 서울시 중구 레스토랑 묵정에 'BK' 김병현, MLB와 KBO리그에서 모두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 더스틴 니퍼트가 모였다. MLB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국에서 진행되는 마케팅 캠페인 'MLB 브렉퍼스트 클럽(MLB Breakfast Club)'의 출범을 맞아 이를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MLB는 패션, 음악, 음식, 엔터테인먼트 등 스포츠를 넘어 다양한 문화 영역과 야구를 연결하는 여러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고 글로벌 캠페인과 로컬 협업을 통해 야구를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일상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이자 라이프스타일의 통로로 소개하고자 노력해왔다. MLB 브렉퍼스트 클럽은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진행되며 야구 팬들과 MLB의 접점을 넓히며 팬층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식사 시간, 휴식 시간 등 한국만의 다양한 아침 루틴 속에서 MLB와 접점을 만들어감으로써 MLB를 한국의 아침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한다는 데에 목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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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의 출격' 송성문, 대주자 투입 후 2루수로 마무리→어느새 '16번째 출장'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송성문(30)이 대주자로 출전하며 6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송성문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팀이 7-5로 앞선 8회초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 샌디에이고는 8회초 포수의 타격 방해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 개빈 시츠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어냈다. 이후 고통을 느낀 시츠의 대주자로 송성문을 내보냈다. 그러나 후속 타자 잰더 보가츠가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송성문은 진루하지 못했다. 송성문은 이어진 8회말 수비를 통해 2루수 자리를 소화했으나, 9회초 타석에 설 기회는 돌아오지 않은 채 경기를 그대로 마쳤다. 송성문이 경기 출전 기회를 잡은 것은 지난 24일 애슬레틱스전 선발 출전 이후 6일, 5경기 만이다. 이날 아쉽게 타석에는 서지 못했지만, 이날 교체 출전으로 어느새 이번 시즌 빅리그 16번째 출장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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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치약을 쭉' 야구스타 독특한 양치법...의사는 "따라 하지 마"[영상]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독특한 양치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하퍼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이 야구팬들과 치과의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하퍼는 지난 26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외출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그는 칫솔에 치약을 짜는 대신 치약 튜브를 입에 가져가 쭉 짜 넣은 뒤 칫솔로 양치질했다. 영상을 본 약 65만 명의 팔로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은 "치약을 입에 넣는 건 끔찍한 일이다" "살면서 치약을 저렇게 사용하는 걸 처음 봤다" "악마 같은 치약 사용법이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영상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야구 전문 매체 '좀보이 미디어'에서만 273만 회 이상이 조회됐다. 하퍼의 기상천외한 양치법은 지난 27일 맞붙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당시 샌디에이고는 전광판에 하퍼를 소개하며 "흥미로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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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82' 오타니 저격 전문가 등장! "약팀만 골라 만난 짝퉁 성적→5할 이상 단 2팀뿐"
전 세계가 이번 시즌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보여주고 있는 경이적인 투타 겸업 활약에 열광하고 있다.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0. 82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떨어뜨렸지만,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날카로운 비판이 제기됐다. 미 언론인이자 스포츠 분석가인 롭 파커가 약팀만 상대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파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MLB 네트워크 간판 프로그램 'MLB NOW'에 출연해 모두가 오타니의 '0. 82'라는 숫자에 눈이 멀어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일침을 가했다. 그는 "오타니가 대단한 성적을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을 뜯어보면 철저히 일정의 혜택을 받은 '착시 효과'에 불과하다"며 오타니의 시즌 초반 독주를 정면으로 저격했다. 파커는 "오타니의 성적은 한마디로 '짝퉁(Fugazi)'이다. 상대한 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대부분 메이저리그 최하위권을 전전하는 팀들이다. 이런 약팀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투수로서 당연한 일이지, 역사상 최고라며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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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 있어 든든했다" 떠났던 리더들이 돌아오자 히어로즈 첫사랑도 웃었다... 다시 뛰는 영웅군단, 무엇이 달랐나
키움 히어로즈 임병욱(31)이 최근 활약의 이유를 기술이 아닌 심리적인 부분에서 찾았다. 임병욱은 키움 팬들에게 '히어로즈의 첫사랑'으로 불린다. 2014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우선 선발될 만큼 5툴 플레이어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잦은 부상으로 그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탓이다. 그렇게 10년이 흘러 끝내 이뤄지지 못할 첫사랑으로 남을 듯했으나, 올 시즌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4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26경기 타율 0. 302(86타수 26안타) 4홈런 10타점 1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 897로 타선을 이끌고 있다. 최근 잠실에서 만난 임병욱은 "사실 준비한 건 똑같았는데 마음이 조금 달랐다. (서)건창이 형도 오고 박병호 코치님도 오면서 심리적으로 편해진 건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도 1군에서 시작하진 못했다. 하지만 그때 5년 만에 히어로즈로 돌아온 선배 서건창(37)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 퓨처스팀으로 내려가서는 그를 어린 시절부터 지켜본 오윤(45) 2군 감독, 박병호(40) 잔류군 선임 코치, 장영석(36) 2군 타격코치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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