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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IA서 연속 방출→은퇴 위기→다시 서교수 모드' 서건창 "히어로즈 오니 편안함 느껴, 재미있게 야구한다"
지난 2014년 무려 201안타를 때려내며 KBO 리그를 평정하며 '서교수'라는 별명을 얻었던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36)이 친정팀 유니폼을 다시 입고 완전히 부활한 모습이다. 서건창은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득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3 역전승을 견인했다. 이날 키움이 기록한 전체 9안타 중 절반에 가까운 안타를 혼자 책임지며 팀의 선두 타자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것이다. 최근 서건창의 방망이는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무려 0. 415(41타수 17안타) 4타점 5볼넷으로 뛰어난 기록을 남기고 있다. 시즌 타율 역시 70경기에서 타율 0. 313(275타수 86안타) 1홈런 22타점에 달한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0. 375로 준수하다. 사실 서건창의 야구 인생은 파란만장했다. LG 육성선수로 입단해 1경기 만에 방출된 뒤,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이적해 2014시즌 KBO 역대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 달성 및 정규리그 MVP를 차지하며 최고 스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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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사령탑 미소 "서건창 4안타로 팀 공격 이끌어→끝까지 포기 않은 집념 덕분에 역전"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53) 감독이 8회말 극적인 뒤집기 승리를 거둔 선수단의 끈질긴 집념을 칭찬했다. 특히 1번 타자로 나서 4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진두지휘한 '베테랑 리드오프' 서건창(37)의 활약에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에만 대거 3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해 4-3 짜릿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11일) 패배를 완벽히 설욕한 값진 승리였다. 우선 선발 투수 전준표가 5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나쁘지 않게 던져줬다. 8회 나선 유토가 홈런을 맞으며 2실점했지만 이후 등판한 박진형, 원종현이 실점하지 않으며 경기를 잘 끝냈다. 6회 갑작스럽게 등판한 김선기 역시 1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 후 설종진 감독은 "타선이 실점 이후 곧바로 추격점을 만들며 끈질기게 쫓아갔다. 리드오프 서건창이 4안타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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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와르르' 무너진 LG, 키움에 덜미! 3:1→3:4 '충격' 역전패 [고척 현장리뷰]
키움 히어로즈가 8회말 터진 집념의 역전극을 앞세워 LG 트윈스에 전날(11일)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은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서 4-3으로 이겼다.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3점을 추가하는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2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11일 3연패에서 탈출했으나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안치홍(1루수)-데이비슨(지명타자)-박찬혁(우익수)-추재현(좌익수)-김건희(포수)-임병욱(중견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맞섰다. 선발 투수는 전준표였다. 이에 맞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지명타자)-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로 임찬규가 나섰다. 5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진 끝에 선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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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회말 동점득점 권혁빈 맞이하는' 설종진 감독
키움 권혁빈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 6회말 1사 2루에서 서건창의 적시타에 득점하며 설종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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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회말 1사 2루 동점만든 적시타' 서건창
키움 1번타자 서건창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 6회말 1사 2루에서 적시타를 터트리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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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서건창 타구 맞은 임찬규' I'm OK!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서건창의 타구에 맞으며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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