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연다. 올해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이같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팀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을 결합해 지원자들이 물류 산업과 직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채용설명회의 핵심은 Z세대가 열광하는 러닝과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 IP를 결합한 '미니 게임 챌린지'다. CJ대한통운은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협동 등 게임 속 플레이를 물류 직무 체험처럼 구현, 팀 미션을 수행하며 물류 현장의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크
-
병원서 빼돌린 '백옥·신데렐라 주사' 온라인서 팔았다...1.6억어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른바 '백옥 주사', '신데렐라 주사' 등 전문의약품 1억6000만원어치를 불법 판매한 의약품 판촉영업자를 적발했다. 병원에 납품할 물량보다 많은 의약품을 도매상에 주문한 뒤 일부를 빼돌려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구매자를 모집하고 택배나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약국 개설자가 아닌데도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병원에서 피부미용 시술 등에 사용되는 백옥 주사와 신데렐라 주사 등이 여성미용·간호사 관련 정보공유 온라인 카페를 통해 불법 판매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판매촉진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의약품 판촉영업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주사제 전문의약품 100여종 2293개를 의약품 도매상과 병원에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A
-
택배 쉬는 날 배송 올스톱?...새벽배송, 반값 택배 다 됩니다
오는 14~15일 연휴 기간 '택배 쉬는 날'에 전국 2만여명의 배송 인력이 일제히 쉬지만, 대부분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는 정상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픈마켓 등 제3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외하면 대부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4~15일에도 쿠팡, 컬리, 쓱닷컴, 롯데마트 제타, 오아시스 등 주요 이커머스에선 새벽배송·당일배송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쿠팡은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컬리와 오아시스도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업체는 직매입 상품을 자체 물류망을 통해 공급하기 때문에 택배 쉬는 날과 관계없이 주7일 연중무휴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쓱닷컴,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 제타도 택배 쉬는 날과 관계없이 새벽배송과 당일 주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주말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아니어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점포
-
"컬리서 시킨 냉삼 다 녹았다" 불만 속출…"냉매 축소" 폭로에 "사실 아냐"
신선식품 새벽배송이 강점인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컬리가 최근 기록적인 폭염 기간 택배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택배 포장재에 담긴 보랭재가 녹아 고기, 간편식 등 냉동 제품이 신선도가 떨어진 상태로 배송됐다는 소비자 불만이 속출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컬리에서 배송받는 신선식품의 품질과 배송 처리에 불만을 제기한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게시글엔 택배 상자에 보관된 드라이아이스와 얼음팩 등이 완전히 녹아 택배 상자가 다 젖었거나 외부가 훼손된 사진도 포함돼 있다. "새벽에 배송받은 냉동 제품이 완전히 해동됐다", "상자가 완전히 젖어 바닥에 물이 고여 있다"고 지적한 글도 있다. 컬리는 전체 배송 주문량의 80% 이상이 고기, 야채, 간편식 등 신선식품군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냉동 식품은 배송 처리 시간에 따라 품질에 큰 차이가 발생하는데 최근 폭염 기간에 냉매 처리 등이 부실한 데 따른 것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이런 의혹은 전일 컬리 직원으
-
우본, 14·18일 '택배 쉬는 날'…"13~19일 신선식품 미접수"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 등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광복절 연휴 전후인 14일과 18일 이틀간 '택배 쉬는 날'에 동참한다. 이에 오는 13~18일 접수된 소포는 평소보다 2~3일 지연 배달될 수 있고, 신선식품은 13~19일 접수가 제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계약을 맺고 우체국 소포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소포위탁배달원에게 오는 14일과 18일 양일간 하계휴식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8월 14일은 택배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택배업계가 택배 쉬는 날로 지정한 날이다. 2020년부터 7년째 지정돼 정례화된 상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일 '폭염기 소포우편물 안전소통계획'을 시행해 오는 14일과 18일 일부 출근하는 집배원의 소포배달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평시 수준의 배달 규모를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또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집배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상악화 시 업무 정지권을 사용하도록 적극 안내하
-
매출 11% 뛰었는데 영업익 12% 뚝…CJ대한통운 '수익성 숙제'
CJ대한통운이 올해 2분기 물류 물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10% 넘게 늘었지만 투자 확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이보다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3799억원, 영업이익 101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9%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3.8%에서 3.0%로 0.8%포인트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2분기 택배 물동량은 전년 동기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다. 반면 택배 평균단가는 전년 동기보다 2.9% 떨어져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O-NE(택배)부문 매출은 98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와 개인 간 택배 서비스 '보내오네', 허브터미널 탄력 운영 등이 물량 증가를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서비스 고도
입력하신 검색어 택배없는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택배없는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