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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높인 '2027 넥쏘' 출시…보조금 수령 시 3697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 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특히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 6인치 FHD 터치스크린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뒷좌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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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우주태양광 이노베이션 워크숍' 개최..글로벌 협력 강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글로벌 우주태양광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는 '우주태양광 이노베이션 워크숍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본사와 충북 진천공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우주태양광 기술 세미나와 차세대 태양광 기술 참관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우주태양광 산업과 관련한 정책, 연구, 제조, 사업화 등 핵심 이슈들을 논의하고 우주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이번 워크숍을 단순한 기술 소개의 장을 넘어 미래 우주태양광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활용한다. 특히 한화큐셀 진천공장에 구축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탠덤) 파일럿 라인을 참가자들에게 공개하고, 한화큐셀의 태양광 기술 리더십을 우주로 확장할 가능성과 방안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 참가진은 세계 각지의 우주태양광 및 미래 에너지 솔루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다니엘 머펠드 한화큐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워크숍 전반을 주재하고 미국, 유럽, 한국의 우주태양광 연구자, 엔지니어, 기업 관계자 등 약 40명의 전문가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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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여름휴가 성수기 일 1000원 무제한 데이터 로밍 제공
알뜰폰 사업자 KT엠모바일이 여름휴가 성수기 기간 아시아 4개국에서 하루 10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KT엠모바일은 이심(eSIM) 로밍 서비스 'mobi(모비)'의 제휴사 입점을 기념해 아시아 4개국 데이터 무제한 상품을 하루 990원에 제공하는 '제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일본·중국·베트남·대만이며 무제한 3일 상품은 2970원, 4일 상품은 3960원이다. mobi는 KT엠모바일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로, 전 세계 59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간단히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유심(USIM) 교체 없이 통화·문자는 기존 번호로 수신하면서 데이터만 eSIM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출국 전 국내에서 미리 개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개통체크' 기능은 현지 개통 오류 불안감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앱 내 '간편등록' 기능을 통해 버튼 하나만으로 eSIM 등록이 가능해 설치부터 이용까지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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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3개 2만원" 인종차별 유명한 식당...일본어 메뉴판 요청했더니
일본 교토의 한 식당이 현지인용과 외국인 관광객용 메뉴판에 최대 3배 차이가 나는 가격을 표기한 사실이 알려져 '외국인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씨쿠니'(CKOONY)에는 '진짜 이런다고? 대놓고 인종 차별하던 일본 식당에서 일본어 메뉴판 달라고 하자 일본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튜버 최수훈씨는 중국인 지인과 함께 일본 교토의 한 초밥 전문점을 찾았다. 두 사람은 영어 메뉴판을 살펴보다 "제일 싼 게 초밥 3개에 2만원"이라고 놀라워했다. 영어 메뉴판에는 참치 초밥 3조각이 1800엔(약 1만6500원), 세금 포함 1980엔(약 1만8000원)으로 적혀 있었다. 가격이 수상하다고 느낀 이들은 점원에게 일본어 메뉴판을 요청했다. 점원은 "일본어를 읽을 줄 아느냐"고 물은 뒤 일본어 메뉴판을 건넸다. 두 메뉴판을 비교한 이들은 가격 차이에 놀랐다. 최수훈씨는 "일본어 메뉴판에서 가장 저렴한 메뉴는 500엔(약 4600원)"이라며 "풀세트 메뉴를 주문해도 세금을 포함해 5214엔(약 4만8000원)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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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니까 진짜 나갔네"... '국제 망신' 홍명보 선임 주동자, 도피성 해외 취업 논란→끊이질 않는 '분노 세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대참사로 몰고 간 뒤 캄보디아 프로축구 무대로 도피성 취업을 선택한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 총괄이사를 향한 축구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전 이사는 국민적 공분과 위증 혐의 고발 속에서도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캄보디아 프로축구단 명문 나가월드FC는 지난 6일 이임생 전 기술이사를 팀의 새로운 테크니컬 디렉터로 공식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때 구단 측은 이 전 이사의 아시아축구연맹(AFC) 프로 코치 강사 이력과 1998 프랑스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 기록, 싱가포르 홈 유나이티드 및 수원 삼성 감독 경력 등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팀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부임은 이 전 이사가 2020년 수원을 떠난 후 5년 만의 프로 클럽 복귀다. 하지만 한국 축구를 파국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 사과 한마디 없이 타국으로 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축구 팬들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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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우정사업본부, AI 물류 신기술 현장실증 시범사업 추진
정부가 민간과 협력해 AI(인공지능) 기반 물류기술의 현장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 한국통합물류협회는 14일 물류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해 민간 물류기술의 현장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편집중국을 활용한 현장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물류기술은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AI 기반 지능형 운영체계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실제 물류업무 현장에서 성능, 안정성 등을 실증할 기회가 부족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이러한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실제 우편물류 현장과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첨단 물류기술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관련 제도와 정책 지원,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집중국 등 실증 환경 제공,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실증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참여기업 확보에 각각 협력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전국 우편집중국 내 일부를 실증 현장으로 활용하며 기업의 창의적인 제안을 폭넓게 수용하기 위해 정부가 제시하는 '지정과제'와 함께 기업이 우편집중국에서 실증을 희망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기업 제안형 자유과제'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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