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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위기 학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극 '정거장'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전 영혼들이 잠시 대기하는 정거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은 오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다리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서울 관내 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중·고 과정) 학생 4200여 명이 학년·학급·동아리 단위로 무료 관람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G. R. I. P 서울학생 생명사랑 긴급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현장 개입과 보호 조치를 지원한다. 위기 징후를 감지(G)·보고(R)하면, 24시간 대응 전문인력인 응급위기대응관이 현장에 출동해 개입(I)과 보호(P) 조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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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국제대회 완성도 위해 옵저버 프로그램 가동... 서울컵서 현장 점검
G1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국제 수준의 대회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대구 조직위는 "21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찾아 옵저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옵저버 프로그램은 국비 지원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조직위원회가 유사 국제대회를 직접 참관하며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다. 경기 운영은 물론 심판 배치, 선수 동선, 안전관리, 자원봉사 운영, 관람객 응대 등 국제대회 전반을 현장에서 분석·학습해 실제 대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조직위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최신 운영 사례를 적극 반영해 대회 품질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약 20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국내 대표 태권도대회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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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컴퍼니, 고객 초청 세미나 '티그리스 T3 DAY' 개최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는 지난 6월 16일 서울역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에서 고객 초청 세미나 '티그리스 T3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티그리스 T3 DAY'는 'Tuesday, Tips, Tigris'의 약자로, 고객을 위한 특별한 화요일이라는 의미를 담아 조직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청과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의 개회사와 한국AI융합사업협동조합 한재호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가철도공단 안진혁 차장이 '누구나 쉽게 쓰는 소통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진입 장벽이 낮은 협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업무 혁신과 협업 환경 고도화를 추진해 온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권광열 팀장이 협업 플랫폼 '센클라우드'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센클라우드와 센톡을 통해 약 10만 명의 교직원이 사용하는 대규모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 효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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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AI·디지털 기반 '글로벌 공동 과학탐구' 본격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2026 글로벌 공동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울 학생과 재외한국학교 학생, 해외학교 외국 학생들이 공동 주제를 중심으로 협력 탐구를 수행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K-STEM(과학·수학·융합교육) 정책과 연계해 AI·디지털 기반 탐구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실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고등학교 중심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참여학교와 팀을 확대했고 지난해에는 초·중·고 및 재외한국학교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 서울시교육청은 AESA(미국 교육 연구 협회)와의 업무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미네소타 지역 학교들과 연계한 한-미 글로벌 공동 과학탐구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미국에서는 알렉산드리아 에어리어 하이스쿨, 디스커버리 미들 스쿨 등 미네소타 지역 초·중·고 학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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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2일부터 제2회 초·중·고 검정고시 원서 접수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접수는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22~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짧은 22~25일 오후 6시까지만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접수는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현장 원서접수장 내에는 장애인 지원자가 1 대 1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운영한다.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대필·확대 문제지 신청을 위한 '장애인 편의 제공신청서' 작성 지원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서비스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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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범죄 피해 없게 ‘떡잎’부터 배운다
온라인 금융거래 일상화와 다양한 금융사기 수법의 등장으로 아동청소년기 경제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의회에서 경제·금융에 대한 기초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가 제정됐다. 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재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조례안은 기존 조례의 ‘금융교육’ 관련 내용을 ‘경제·금융교육’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 지식을 넘어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제· 금융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최재란 의원은 “학생들이 수학 교육은 많이 받지만,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교육은 이수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안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에는 경제·금융교육의 방향성과 실행안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립할 수 있도록 계획수립체계를 이원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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