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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만 4%대 급락…日 매체 "한국발 하락세 2탄"[Asia마감]
28일 대만, 일본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이 대거 급락하면서 아시아증시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인 반도체 메모리의 경쟁 심화 우려가 강해지면서 한국발 인공지능(AI) 관련주 하락세의 '제2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4. 65% 하락한 4만1603. 36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반도체 종목 하락세가 눈에 띈다. 대만 시가총액 40% 이상을 차지하는 TSMC는 2. 98% 내린 2280대만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팹리스 반도체 기업 미디어텍 주가는 1. 87%, 반도체 후공정 기업 ASE테크놀로지홀딩은 0. 82% 하락 마감했다. 해당 종목들은 장중 8%대로 내려앉았다 후반부에 들어서 하락폭을 줄였다. 일본 도쿄 증시도 급락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 95% 하락한 6만2364. 92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는 장 개장 직후부터 큰 폭의 매도세가 몰렸다. AI·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하락했으며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은 모두 10% 이상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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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뉴욕증시, 반도체 급락에 나스닥↓… SK하이닉스ADR, 상장 후 공모가 하회
▶ "깜짝 인상도 배제 못해"… 역대급 예측불가 FOMC 대기 유가 90달러 급락으로 강하게 출발했으나 FOMC 불확실성이 투심을 짓눌리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FOMC는 예측이 역대급으로 어렵다"고 경고했고, 시타델은 "깜짝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 "중국 DUV 장비 국산화 성공"… ASML 8% 폭락·장비주 일제히 무너져 중국 국영 기업이 액침 DUV 노광장비 자체 생산에 성공해 SMIC에 공급한다는 보도에 ASML이 8% 급락했습니다. 생산량은 5대에 불과하나 미국 규제가 중국 국산화를 앞당겼다는 우려가 램 리서치 등 글로벌 장비주를 일제히 무너뜨렸습니다. ▶ 엔비디아 오픈AI '340조 빚 보증'에 CDS 사상 최대 급등·5% 급락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데이터센터 임차를 위해 2,500억 달러 자금 보증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칩 고객사 자금까지 대주는 기형적 순환 금융' 논란이 터지며 5% 급락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 엔비디아 5년물 CDS 프리미엄이 사상 최대폭으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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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배 뛴 창신메모리, 글로벌 자금 블랙홀 됐나...삼전닉스 약세
반도체 대형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28일 장 초반 동반 약세를 보인다. 중국 창신메모리가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치자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16만1000원(8. 87%) 떨어진 16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1만7500원(6. 89%) 하락한 23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 매도세가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 20포인트(0. 02%) 오른 7413. 18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62. 83포인트(0. 51%) 오른 5만2210. 08에 각각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3. 74포인트(0. 18%) 하락한 2만4932. 08에 거래를 마쳤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10. 33달러(4. 99%) 급락한 196. 51달러로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1위를 애플에 내줬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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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습'...유가 급락에도 반도체 던졌다 [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에 따른 국제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 매도세에 뚜렷한 방향을 찾지 못한 채 엇갈려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 20포인트(0. 02%) 오른 7413. 18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62. 83포인트(0. 51%) 오른 5만2210. 08에 각각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3. 74포인트(0. 18%) 하락한 2만4932. 0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거래일 연속 상승한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4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이 주말 동안 이란 공습을 멈추면서 국제 유가가 8%가량 급락, 증시 안정세에 힘을 보탰지만 반도체 매도세가 지속됐다. 중국 CXMT가 기업공개(IPO)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주가가 500% 가까이 폭등한 것이 기존 반도체 종목들에 악재로 작용했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10. 33달러(4. 99%) 급락한 196. 51달러로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1위를 애플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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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하락? 더 사자"…미장 몰려간 서학개미, 마이크론은 매도[서학픽]
미국 증시가 기술주 주도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낙폭 과대 종목과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저가 매수하며 2주째 주간 순매수를 이어갔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6~22일(결제일 기준 20~24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6억4834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주 16억달러가 넘는 대규모 순매수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직전주엔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와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SK하이닉스에 각각 5억달러가 넘는 순매수 자금이 몰리며 대규모 매수 우위가 나타났다. 지난 16~22일 동안 S&P500지수는 1. 0%, 나스닥지수는 2. 2% 떨어졌다. 이후 23~24일 이틀간에도 S&P500지수는 1. 2%, 나스닥지수는 2. 8% 추가 하락했다. 지난 16~22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은 1억5516만달러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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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하면 사이드카...롤러코스피에 발 돌린 서학개미, 결제액 4배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 우려에 따른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와 원화 강세가 맞물리며 미국 대표지수 중심으로 자금 이동이 가속화됐다고 분석했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액은 25억9604만달러(약 3조80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달 순매수금액 6억3296만달러의 약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앞서 4월과 5월은 각각 4억6892만달러, 9억3976만달러 순매도를 기록한 바 있다. 두 달 연속 순매도 흐름을 보이다 6월 순매수로 전환한 뒤, 이달 들어 매수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부활은 국내 증시 부진과 맞물려 있다. 이달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일 기준 각각 1785. 86포인트(21%), 167. 96포인트(18%) 급락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인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코스피 시장에서 각각 2차례, 11차례 발동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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