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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9% 상승…15억 이하 쏠림 강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상승폭을 키운 반면 거래량은 감소하며 시장 내 '가격 상승-거래 위축'의 이중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198. 4로 전월(194. 7) 대비 1. 90%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 71% 급등한 수치다. 반면 3월 거래량은 17%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억원 이하 중저가 거래 비중이 85%를 넘어서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실거래가격지수는 계약일 기준으로 신고된 거래를 전수 반영하는 만큼 체감 시장 흐름을 보다 정확히 반영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상승은 1월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 상승 흐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같은 기간 주간 아파트 가격지수는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일부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표 간 상이한 결과가 확인됐다. 실제 거래가격은 오르는 반면 호가 기반 지표는 둔화되는 '온도차'가 나타난 셈이다. 생활권별로는 서울 전 지역에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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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앞두고 허가 급한데… 재건축 시공사 선정 '발목'
서울 주요 재건축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이 한창인 가운데 일부 사업지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잡음이 이어진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속도전에 나서려던 구상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조합이 2차 입찰을 진행하면서 시공사들에 요구한 '추가 이행각서'를 롯데건설은 제출했지만 대우건설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성수4지구는 지난 2월 1차 입찰은 당초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경쟁입찰로 진행됐으나 조합이 입찰지침상 요구한 근거자료를 대우건설이 제출하지 않았다며 입찰참여를 무효화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번 2차 입찰은 추가 이행각서를 필수 제출서류로 지정하면서 새로운 논란을 낳았다. 추가 이행각서는 조합의 입찰절차와 후속조치를 전적으로 수용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지난해 12월18일 입찰공고 이후 발생한 입찰지침상 홍보규정 위반행위가 누적 적용되며 각서를 단 한 차례라도 위반할 경우 입찰자격 박탈, 입찰보증금 전액몰수 등 제재를 내려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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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송중기♥' 케이티 미모에 '깜짝'…"친절하고 아름다워"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배우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8일 열린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예술의전당 가온솔로이스츠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와 가온솔로이스츠 단원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송중기 부부는 공연 1부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이번 참석은 이들 부부의 첫 공식 동반 일정이란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현은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님"이라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화려한 색감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케이티를 만나 깜짝 놀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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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카메라' 불법 촬영 논란에 고소전까지...서울 '재건축' 곳곳 잡음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이 한창인 가운데 일부 사업지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속도전에 나서려던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조합이 2차 입찰을 진행하면서 시공사들에 요구한 '추가 이행각서'를 롯데건설은 제출했지만 대우건설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성수4지구는 지난 2월 진행된 1차 입찰은 당초 대우건설과 롯데건설간의 경쟁 입찰로 진행됐으나 조합이 입찰지침상 요구한 근거 자료를 대우건설이 제출하지 않았다며 입찰 참여를 무효화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번 2차 입찰은 추가 이행각서를 필수 제출 서류로 지정하면서 새로운 논란을 낳고 있다. 추가 이행각서는 조합의 입찰 절차와 후속 조치를 전적으로 수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8일 입찰 공고 이후 발생한 입찰지침상 홍보 규정 위반 행위가 누적 적용되며 각서를 단 한 차례라도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입찰보증금 전액 몰수 등 제재를 내려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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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 또 떨어졌다, 7주 연속 하락..."집 살 때 아냐" 관망세 지속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5주 연속 둔화한 가운데 강남구는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도 한 주 만에 다시 하락하며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19일 KB부동산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조사기준 4월 6일)보다 0. 19%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3월 9일 이후 5주 연속 둔화했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0. 46%), 은평구(0. 34%), 마포구(0. 33%), 동대문구(0. 32%), 동작구(0. 31%)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강남구(-0. 01%)는 7주 연속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전주에 비해 소폭 줄었다. 서초구(0. 04%), 송파구(0. 05%) 등도 낮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남3구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강서구는 매도자와 매수자 간 희망하는 매물가격 차이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서도 염창동 일대 역세권 중·소규모 구축 아파트 위주로 가격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 06%, 전세가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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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전성수 "깊은 유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불참을 선언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최 의장의 결정에 대해 언론사의 일방적 보도를 차용한 주장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최 의장은 17일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장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전 구청장이 국민의힘 단수 공천받아 당선됐는데, 이 과정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는데도 전 구청장을 이번에 경선 후보로 정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2025년 12월에는 JTBC 보도를 통해 당시 공천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해명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며 "그 순간 4년 전 공천 과정의 의혹은 경선이라는 형식 아래 묻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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