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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해냈다…'21세기 대군부인' 최다 시청 1위 오르며 돌풍
'21세기 대군부인'이 전 세계를 홀렸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공개 5일 만에 디즈니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로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공개 직후부터 시청 순위와 화제성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반응을 빠르게 끌어냈다. 이 같은 성과는 해외 매체와 시청자 반응에서도 확인된다. 글로벌 매체들은 왕실 로맨스라는 장르적 설정, 아이유와 변우석의 조합, 그리고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관계성에 주목했다.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강점으로 꼽는 평가와 함께,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의상과 공간 연출, 속도감 있는 전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반응도 이어졌다. 작품이 로맨스의 감정선을 전면에 세우는 동시에 비주얼과 미장센 완성도까지 확보했다는 점이 흥행 동력으로 작용한 셈이다. 특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21세기 한국을 배경으로, 현실적인 계급 감각과 판타지적 로맨스의 결합을 시도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 때문에 갈증을 안고 사는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대비는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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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도 통했다…제네시스, 독일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아우토빌트(Auto Bild)'의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선정에 참여해 실제 시장의 인식이 반영됐다. 특히 올해는 5만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52개 자동차 브랜드를 14개의 세부 부문으로 나눠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최고 영예인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럭셔리 부문 최고 브랜드인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에 석권했다. 특히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예견된 수상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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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토스 쇼크'에 AI와 한팀…"해킹 예방이 최선" 보안 틀 다시 세운다
━창도 방패도 AI…보안 패러다임 전면 수정━-국내 기업들 발빠른 대응책 마련 자동탐지·패치 역량강화 모색 등 앤트로픽의 '미토스 쇼크'는 다가올 AGI(일반인공지능) 시대, 더 고도화하고 자동화될 해킹과 그에 맞춘 보안시스템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이에 ICT(정보통신기술)업계가 예방 형식의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AI 신뢰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져서다. 15일 ICT업계는 최근 미토스 AI의 공격형태를 파악하고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이동통신 3사의 CISO(보안최고책임자)는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행한 긴급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 자체적으로 회사 보안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이상징후 탐지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특히 회사의 보안을 담당하는 레드팀에 AI역량을 더하고 모의해킹 주기도 앞당겼다. 이미 사람과 AI가 한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보안팀을 운영하지만 기술발전으로 매번 새로운 공격패턴이 나타나는 만큼 보안에도 AI를 통한 자동탐지, 자동패치 등 역량 강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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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 고분 올라가 '미끄럼' 탄 5살..."부모는 어디가고?" 황당
경북 경주시 한 고분에서 미끄럼을 타는 남자아이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5일 경주 역사유적지구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16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5세로 추정되는 남자아이는 경주 한 고분에 올라가 미끄럼을 타고 내려왔다. 아이는 여러 차례 고분 꼭대기까지 올라가 내려오는 행동을 반복했고, 이로 인해 고분 잔디 일부가 훼손됐다. 고분 근처에는 출입과 훼손을 금지하는 경고문이 설치돼 있다. 다만 당시 아이 주변에는 아이를 통제할 보호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아이는 주변에 있던 시민의 제지로 고분에서 내려왔다고 한다. 제보자는 "다들 경각심을 갖고 잘 관리됐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했다"고 밝혔다. 고분은 국가 지정 문화재로, 이를 훼손할 경우 문화유산법에 따라 처벌받는다. 법정형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다. 잔디를 훼손하는 등 범행이 경미한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나들이 철을 맞아 전국 관광지에 상춘객 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일부 '민폐 관광'으로 인한 피해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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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제는 공급으로 증명해야 할 때
정부는 다주택자든 1주택자든 실거주가 아닌 이상 집을 팔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집을 더 이상 투기나 투자의 수단으로 여기지 말라는 의미다. 출퇴근, 통학, 부모 봉양 등 다주택자나 비거주 1주택자가 된 나름의 속사정이 있겠지만 이런 고려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분위기다. 정부의 강공책도 십분 이해한다. 부동산 망국병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한채에 10억원하던 아파트가 20억원을 찍고 30억원이 되는 동안 대다수 사람들의 벌이는 그만큼 늘지 않았다. 월급쟁이든 자영업자든 평범한 벌이의 사람이라면 집을 살 엄두조차 내기 힘든 게 사실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70억원 하던 강남 아파트가 50억원이 되든 50억원 하던 성수동 아파트가 40억원이 되든 별 감흥이 없다. 처음 한순간은 우와 하고 입이 벌어지지만 그 다음은 허탈한 마음뿐이다. 정부는 집값을 잡기 위해 세금, 대출 등 동원할 수 있는 카드는 모두 동원할 태세다. 당장 3주 뒤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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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출마설에 "지금은 순방이 중요…다녀와 말씀드릴 것"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이 부산 북구갑 출마 여부에 대해 "다음 주말(25~26일)이 지나면 (거취를) 아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16일 저녁 MBC '권순표의 물음표'에 출연해 "다음 주 대통령님 순방이 있고 제가 수행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지금 머릿 속은 순방이 제일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24일 5박6일간 인도, 베트남을 잇따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하 수석도 이 일정에 동행한다. 하 수석은 "저는 공학인으로 30년 넘게 살아오고 지난 10개월 간 대통령의 참모로서 살아왔다"며 "참모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지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에 집중한다. 그러다보니 이번 건(출마 여부)도 참모로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다보니 그 부분이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다"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께서 (중동·중앙아시아 등 방문을) 다녀와서 '최종 결정은 개인의 문제'라고 공개적으로 충고를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무언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는 점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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