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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로봇으로 장애인 창업 돕는다…엑스와이지-한경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기업가역량강화센터와 장애인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5월 설립된 엑스와이지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와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 등 일상 공간에 적용하는 로봇을 상용화해 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로봇상생카페 수료생 지원 △장애인 창업·경영·기술 관련 인프라와 전문지식 공유 △장애인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교육·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과 자문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앞서 진행한 바리스타 로봇 실습 환경 구축과 운영 교육의 후속 협력이다. 엑스와이지는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장애인기업가역량강화센터에 바리스브루를 공급하고 실무진이 참여해 장비 사용법과 카페 운영 경험을 공유해 왔다. 교육생들은 고객의 주문·결제부터 로봇을 활용한 음료 제조와 픽업까지 이어지는 매장 운영 과정을 실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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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 29차 총회, 2030년 개최지 서울 확정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International Council for Commercial Arbitration) 29차 총회 장소로 서울이 선정됐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국제상사중재위원회는 이날 2030년 29차 ICCA 총회 장소로 서울이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제상사중재위원회는 국제상사중재 분야에서 UN의 자문 역할을 하는 국제적 비정부기구다. ICCA 총회는 1961년부터 열리기 시작해 2년 주기로 4일간 열리는 국제회의로 각국 중재전문가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한다. 중재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해당 행사는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변호사협회(IBA) 총회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법조계 최대 규모 국제 행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한상사중재원은 법무부 지원 아래 국제중재센터(의장 장승화)를 중심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유치를 추진해 왔다. 법무부는 장관 명의의 유치 지지서한을 전달하고 주요 국제중재 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총회 개최 의지와 역량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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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유동화와 후속투자 지원"…젠엑시스-서울혁신센터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혁신센터)와 세컨더리 투자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1월 설립된 젠엑시스는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보육을 연계하며 팁스(TIPS)와 립스(LIPS) 운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젠엑시스는 서울혁신센터가 주관하는 'S. 라운지(S. Lounge)' 프라이빗 IR(기업설명)에 참여해 투자 기회를 검토할 계획이다. S. 라운지는 유망 스타트업과 자본시장을 연결해 구주 유동화와 후속 투자를 지원하는 세컨더리 투자 특화 플랫폼이다. 세컨더리 투자는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 등을 매입하는 투자 방식이다. 기존 투자자에게는 IPO(기업공개)나 M&A(인수합병) 이전에 투자금을 회수할 기회를, 새로운 투자자에게는 사업성을 확인한 기업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해 창업 생태계의 자금 선순환을 뒷받침한다. 초기기업이 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거쳐 성장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자원이 필요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투자자의 회수 시점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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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메이커스, 한국자동차연구원 준공식서 '개방형 설계 플랫폼' 공개
모빌리티 데이터 솔루션 기업 온메이커스(대표 변정환)가 충북 음성군 소재의 '한국자동차연구원 PBV 연구센터' 준공식 및 기술교류회에서 PBV(목적기반차량) 개방형 설계 플랫폼 'ARCHIMOS(아키모스)'의 주요 기술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메이커스는 이번 발표에서 △3D 맞춤설계 △성능예측 △법규 사전검토 △설계 결과 시각화 등 PBV 설계 관련 업무를 단일 웹 환경에서 수행하는 플랫폼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아키모스는 차량·부품을 3D 환경에서 설계하고, 부품 간섭과 가공 가능 영역 등을 사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실차시험 데이터와 고정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축소차수모델(ROM)을 활용, 주행안정성·승차감·공조성능 등을 예측할 수 있다. 차량 총중량과 전복 안정성 관련 기준(SSF) 사전검토 기능도 갖췄다. 회사 측은 이날 AI 기반 설계추천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공개했다. AI가 고객의 차량 사용 목적을 분석해 적합한 부품 구성과 설계 대안을 제시하고, 성능예측 및 법규 검토 기능도 연계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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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손잡은 서울AI허브, AI 스타트업 '스케일업 거점' 구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지원 거점인 서울 AI 허브가 투자유치에 성공한 유망 AI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베이비유니콘센터' 조성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서울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자원·연구역량을 바탕으로 AI 인재 양성과 특화 기업 발굴·육성, 입주 및 교육공간 제공을 맡고 있는 서울시 산하 지원기관이다. 서울 AI 허브는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유망 AI 스타트업의 발굴·육성과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2012년 설립된 엔젤투자 분야 단체로, 전문개인투자자와 개인투자조합을 중심으로 초기 투자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베이비유니콘센터는 누적 투자유치액 50억원 이상인 AI 스케일업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성장 단계에 맞는 확장형 입주공간을 제공해 우수 AI 기업의 서울 정착을 유도하고, 후속투자와 시장 확대에 필요한 자원을 집중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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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몰입도↑"…스파크플러스, '1~6인실 중심' 선릉4호점 오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가맹점에 적용할 공간과 서비스 기준을 선보이는 플래그십 지점 '스파크플러스 선릉4호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스파크플러스는 강남·역삼·삼성과 광화문·을지로·잠실, 홍대 등 주요 업무 권역에서 43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형 빌딩을 리모델링해 단독층을 제공하는 '오피스B'로도 사업 영역을 넓혔다. 선릉4호점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93길 15 JW타워 5~6층에 들어섰다. 지하철 2호선과 수인분당선 선릉역 5·7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로, 기존 선릉 권역 지점들이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수용했다면 이번 지점은 1~6인실을 중심으로 소규모 업무 수요에 집중했다. 주요 대상은 테헤란로에 업무 거점을 두고 교통과 주변 인프라를 활용하려는 프리랜서와 1인 기업, 소규모 조직이다. 높은 임대료와 초기 사무실 조성 비용 탓에 강남권 진입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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