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위해 IPO 신청…종목코드 'ANT'
AI(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공식 신청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앤트로픽은 나스닥에 종목 코드 'ANT'로 상장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의 상장 규모와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앤트로픽이 오는 11월 둘째주부터 투자자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선 앤트로픽의 상장 규모가 기존에 사상 최대였던 스페이스X IPO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앤트로픽이 제출한 서류에선 급격한 성장과 막대한 손실이 함께 드러났다. 앤트로픽은 올해 상반기 163억달러 매출을 올렸지만 순손실은 807억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12억달러 매출과 130억달러 순손실에서 각각 급증했다. 상장을 앞둔 시장 환경도 녹록지 않다. AI 과잉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데이터센터 업계 전반에 걸쳐 신용위험이 커지면서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주가는 급락세를 보였다.
-
아카라라이프, 주거형 스마트홈 쇼룸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 개관
스마트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AqaraLife, 대표 이상헌)가 서울 강남구 학동에 주거형 스마트홈 인테리어 쇼룸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아카라가 전개하는 스마트홈 인테리어 쇼룸 모델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사례다. 약 82. 6㎡(약 25평) 규모의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은 현관, 거실,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 실제 주거 환경을 고려해 구성했다. 거주자의 생활 방식과 공간 용도에 맞춰 집의 기능과 환경을 설계하는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은 각 공간에 적용된 자동화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다. 현관에서는 스마트 도어락과 조명이 연동되고, 거실과 주방에서는 조명과 전동 커튼으로 상황에 맞는 공간을 연출한다. 침실 침대에서는 조명과 연결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드레스룸에서는 출입에 따라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이상헌 아카라라이프 대표는 "지난해 100여 곳의 주거 리모델링 현장에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적용하며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이번에 개관한 쇼룸을 통해 스마트홈 인테리어의 적용 사례를 알리겠다" 말했다.
-
신익현 LIG D&A 대표 "뇌물 사건 책임 통감…준법감사실 신설"
신익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대표이사가 방위사업청 공무원에 대한 뇌물 제공 혐의로 소속 임직원들이 재판을 받는 것과 관련해 "대표이사로서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묻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런 불미한 사건이 나게 된 부분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번 신 대표의 출석은 LIG D&A 임직원들의 뇌물공여 혐의 등에서 비롯됐다. 검찰은 지난 8월 LIG D&A 부사장과 본부장 등을 기소했다. 약 3억원의 부적절한 돈을 방사청 공무원에게 건넨 혐의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LIG D&A가 915억원의 방위사업 6건을 수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 대표는 회사 임직원들의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두 명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어 "기소가 되고 난 시점에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점검했다"며 "제일 먼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유가 급등에 하락… 빅위크, 투자비 검증의 주간?
▶ 기술주 매도 잦아들자 유가 충격…다우 1. 2% 하락 지난 금요일 다우는 약 1. 2%, 나스닥은 0. 21% 하락했습니다. 중동 확전 우려에 브렌트유가 116. 72달러로 뛰고 미국 10년물 금리도 장중 5%를 넘어서며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 중간선거 뒤 반등 기대…업종별 변수는 달라 마켓워치는 1950년 이후 중간선거일부터 이듬해 6월 말까지 S&P500이 평균 15. 5% 상승한 기록에 주목했습니다. 다만 과거 흐름이 재현될지는 불확실하며, 선거 결과에 따른 산업별 규제 변화도 변수입니다. ▶ FOMC·빅테크 실적 집중…투자비 검증의 주간 이번 주 FOMC는 동결 전망 속에 12월 추가 인상 신호가 관심입니다. 알파벳·MS·아마존의 자본지출 전망과 함께 GDP·PCE 발표가 성장성, 물가, AI 투자 부담을 가늠할 시험대가 됩니다. ▶ 美·이란 긴장 재고조…고유가 부담 확대 NYT는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복귀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너지 시설 공격과 보복 우려가 원유 공급 불안을 키우면서 물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무섭게 떨어져" 서학개미 칼손절한 주식...반도체 3배 베팅은 계속 [서학픽]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관련주가 하락할 때마다 2~3배 레버리지 투자로 상승 베팅을 계속하면서 4주째 매수 우위가 이어졌다. 특히 NYS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에서는 막대한 손실이 나고 있지만 서학개미들은 순매수를 지속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매매일 기준 지난 15~21일(결제일 기준 19~23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0억160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직전주의 25억1653만달러에 비해 줄어든 것인데 SOXL 순매수 규모가 직전주 25억7578만달러에서 약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 5%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0. 04% 강보합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후 22~23일 이틀간 S&P500지수는 1. 7%, 나스닥지수는 2. 8% 하락했다. 서학개미들이 지난 15~21일 동안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OXL로 5억4506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
두나무앤파트너스, 美 우주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의 투자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미국 우주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Starcloud)에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라운드에서 한국 투자사는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유일하다. 이번 라운드는 2억5000만달러(약 3311억원) 규모다. 맨해튼웨스트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 시스코 인베스트먼트, 벤치마크, EQT 등이 참여했다. 스타클라우드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4억5000만달러(약 6000억원)이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23억달러(약 3조461억원)로 평가됐다. 스타클라우드는 2024년 스페이스X 스타링크와 에어버스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우주 데이터센터 기업이다. AI(인공지능) 연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망 접속과 부지 확보, 냉각수 문제 등으로 지상 데이터센터 증설이 쉽지 않다는 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현재 우주 환경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스페이스x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스페이스x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