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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산지구에 481억 규모 '어울림캠퍼스' 추진
경기 하남시가 교산 공공주택지구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교산지구에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 '어울림(林)캠퍼스'가 교육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교육부 지원비 240억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481억3900만원으로, 교육부 지원비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40억7300만원, 시가 2000만원을 각각 부담한다. 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GH 등과 사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어울림캠퍼스는 교산지구 1생활권 내 (가칭)교산1중학교 부지에 연면적 879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청소년수련시설, 3D 메이커스페이스, 돌봄·방과후교실,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며 중학교와 연계한 지하 통합주차장도 마련된다. 또 인접한 근린공원과 공유운동장을 연계해 개방적인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생 안전을 위해 학생과 일반 주민의 출입 동선을 분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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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 인수 시도"…결과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AI(인공지능)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 AI'(Cognition AI, 이하 코그니션)에 인수를 물밑 제안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코그니션 인수를 시도했지만, 코그니션이 응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단 익명을 요청한 한 소식통은 "코그니션이 인수 제안을 거절했지만 양측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코그니션이 스페이스X의 컴퓨팅 역량을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가 코그니션 인수에 관심을 보인 것은 회사의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 성장세 때문이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2023년 설립된 코그니션의 대표 제품은 엔지니어의 프로그래밍 작업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AI 에이전트 '데빈'(Devin)이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코그니션은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GE 에어로스페이스 등 여러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스페이스X는 코그니션의 이런 파트너십 관계가 향후 스페이스XAI의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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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OCI홀딩스 vs 미래산업 vs 티엘비,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OCI홀딩스 - 2029년까지 폴리실리콘 물량 완판 - 기존 계약 70~80% 웨어퍼 형태 공급으로 전환 - 스페이스X향 폴리실리콘 LTA로 7만톤 규모 증설 - 목표가 350,000원 / 손절가 250,000원 김진만 관심주 - 미래산업 -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업체 - 중국향 매출 확대와 하이닉스향 공급 계약 지속 - 9월 아산 신공장 가동… 매출과 이익 확대 기대 - 목표가 13,000원 / 손절가 5,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티엘비 - SK하이닉스· 삼성전자·마이크론이 모두 고객사 - 국내 최초 CXL 메모리 모듈용 PCB 개발 - 기관이 대량 매수 중 - 목표가 40,000원 / 손절가 28,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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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AI 스타트업 경진대회 'XTC 코리아' 진행…'오믈렛' 1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하 진흥원)은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 2026' 경진 대회에서 스타트업 '오믈렛'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국내 우수 AI 스타트업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 대회에는 총 8개사의 유망 스타트업(크로스허브, 이큐브랩, 스페이스맵, 릴리커버, 오믈렛, 코드프레소, 스튜디오랩, 제제듀)이 참가해 국제 심사 위원단 앞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 지구 확장성을 발표했다. 그중 오믈렛은 최적화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복잡한 운영 의사결정 문제를 해결, 1위를 차지했다. 오믈렛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10년 이상 연구된 최적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경로, 선박 적재, 재고 배분, 간호사 근무표 작성 등 기업의 복잡한 운영 의사결정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아주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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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소연, 9월 초 솔로 컴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i-dle)의 소연(SOYEON)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소연은 오는 9월 초 솔로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1년 7월 발매한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소연은 '아이들'의 리더이자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의 히트곡을 만든 '자체 제작 아티스트'다. 2024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회원으로 승격됐고 2026년에는 아이들이 미국 포브스지의 '30 언더 30 아시아'로 선정됐다. 특히 소연은 프로듀서명 'ice blue rabbit'으로 지난 1월 발매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에 참여했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는 솔로곡 'ICE BLUE RABBIT'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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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인텔 출신 뭉쳤다…AI 반도체 'iHW', 520억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저전력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이에이치더블유(iHW)가 5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iHW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출신 임원·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돼 2024년 6월 설립됐다.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 연구그룹에서 출발해 AI 반도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총 13곳이 참여했다. 리드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우리벤처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모두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한국산업은행이 합류했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IBK캐피탈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iHW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640억원으로 늘었다. iHW가 개발하는 초저전력 AI 반도체 '인퍼트론(INFERTRON)'은 뉴로모픽(Neuromorphic) 컴퓨팅 기술을 연산 구조에 직접 적용한 ACiM(아날로그 인메모리 컴퓨팅) 방식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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