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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캐나다 우주청 만나 '저궤도 위성통신망' 협력 약속
우주항공청이 캐나다 우주청과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한다. 16일 우주청은 13일부터 16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에 참석한 오태석 청장이 캐나다 우주청과 만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캐나다와의 협력 범위를 전략적 우주 산업 영역으로 확장한다. 양 기관은 △지구관측 △우주과학 △우주탐사 △저궤도 위성통신 △위치·항법·시각(PNT) △우주상황인식(SSA)및 우주교통관리(STM)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캐나다가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국이 위성 제조와 지상국 구축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계기로 실무 워킹그룹을 구성해 후속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오 청장은 "캐나다는 위성통신 서비스와 우주 로보틱스 분야의 선도국으로 한국의 위성 제조 및 우주 수송 역량이 함께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양국 간 우주 협력을 넘어 우리 기업이 글로벌 우주 공급망의 핵심 주역으로 발돋움할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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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6일
[종합] 수입어 손실나도 "45조 달라"는 勞 "원유 2. 7억배럴·나프타 210만톤 추가 확보" 보안마저 AI 손에…늦기전에 방어책 손봐야 李 "로봇·AI 등 첨단산업, 네거티브 규제 전환" 住보다 株…대한민국 부자의 달라진 셈법, 굴려야 번다 수출입 물가 16%↑…IMF 이후 최대폭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갈등] 공급난 심화·고객사 이탈…보너스 욕심의 끝은, 마이너스 "배당의 4배를 달라고?"…勞主갈등 우려 [AI 해커 '미토스' 쇼크] 자동화로 무차별 공격…괴물 AI, 막기도 전에 뚫는다 창도 방패도 AI…보안 패러다임 전면 수정 에이전틱 AI 새 국면…후발주자 "오히려 기회" [the300] 기업·지자체 직접 '메가특구' 설계, 규제특례·재정 쏟아붓는다 "특사단 급파는 韓이 처음"…정부 적극적 노력·상호신뢰 결실 "부산서 이런 환대 처음…전재수, 일 잘합니다" [오피니언] 고유가 시대, 에너지가 민생이다 이재명표 '투기적 1주택' 규제…문제는 디테일 외환시장서 나타난 4개 현상 BK21 5단계, 논문보다 사람을 키워야 험지 향한 두 베테랑, 진영·지역논리 흔들까 TSMC 7배 달라는 삼전 노조 깜깜이 교육감선거 세금이 샌다 [국제] 종전 기대감 띄우는 트럼프…이란과 '2차 회동' 초읽기 호르무즈 숨통 트이나…외신 "하루동안 상선 20여척 통과" 연산오류 잡은 젠슨황 들썩인 양자컴퓨팅株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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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돌아와" 정부 진땀나는데…"수십조 탈출" 韓서 '스페이스X 공모' 제동?
미래에셋증권이 미국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IPO(기업공개) 공모주 청약을 추진하면서 금융당국이 법률검토에 들어갔으나 부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외환시장 안정,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등을 추진해온 정부의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부분이 있어 금융당국이 이를 허용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 안팎의 시각이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관련 당국은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의 IPO 공모주 청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현행법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제도를 마련하고, 국내 벤처·중견기업 등 모험자본 공급을 독려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이스X의 국내 공모가 현실화 될 경우 일시적으로라도 막대한 외화가 유출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금감원은 아직 미래에셋증권이 상세한 추진 방안을 밝히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고 있지 않지만 부정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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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사위' 연준의장 후보, 재산 약 2000억…쿠팡 주식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에 대한 상원 인사청문회가 다음 주 열릴 전망이다. 그는 그간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에 발맞춰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밝혀왔다. 전쟁 여파로 경제 전반에 충격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문회에서 통화정책과 관련한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1일 청문회 예정. 비둘기파 고수할까━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팀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다음 주 워시 후보자가 참석하는 청문회를 열 것"이라며 "경제 상황과 물가 안정, 인플레이션, 연준의 독립성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의원은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미국 정치매체 펀치볼은 오는 21일로 예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청문회는 워시 후보자의 경제관과 통화정책에 대한 시각을 확인할 무대로 금융시장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가운데 워시가 어떤 인식을 드러낼지가 주요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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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월가 팽팽한 대립 "필연적 경제 불황 VS 지금이 바닥"
▶ '트럼프 2차 회담 시사' 나스닥 10일 랠리 & S&P 최고치 근접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내 이란과의 2차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하며 중동 긴장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이에 WTI 유가가 7. 9% 급락하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덜어주자, 나스닥 지수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10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펼쳤고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6967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블랙록에 이어 씨티그룹 역시 "미국 증시가 바닥을 쳤다"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했습니다. ▶ 엇갈린 생산자물가(PPI)와 베센트 장관의 인정 3월 도매물가(PPI)는 전월 대비 0. 5% 상승해 예상치(1. 1%)를 크게 밑돌았지만, 전년 대비로는 에너지 가격 급등 탓에 4%나 올라 2023년 2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끈적한 물가 부담이 확인되자, 그간 금리 인하를 강하게 압박하던 베센트 재무장관조차 "당분간 금리를 내리지 않고 지켜보겠다는 연준의 관망 기조가 이해된다"며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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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K-방산에 3조원 생산적 금융 지원
우리은행이 K-방산 육성을 위해 3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K-방산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5년간 총 3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하고 방산을 비롯한 첨단전략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시설투자 △수출금융 △해외사업 연계 금융 △상생협력금융 등 기업 성장 전 단계에 걸쳐 자금을 투입한다. LIG D&A는 정밀 유도무기 체계 등 핵심 방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최근 중동 사태를 계기로 중거리 미사일 '천궁Ⅱ'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우리은행은 △외화지급보증 △기업어음 발행주선 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LIG D&A의 중장기 투자와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방산과 우주항공,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중심으로 기업금융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우리은행은 정책 방향과 연계한 금융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투자와 수출 확대를 뒷받침하는 금융 구조를 고도화해 산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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