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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김용필·나태주 등 K-트롯 대표 주자, 9월 LA서 프리미엄 공연 개최
K-트롯 주요 가수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프리미엄 공연을 개최한다. 주관사인 ㈜엘브이넥서스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M. NOM. NOM SHOW(놈놈놈쇼)'는 오는 9월 25일과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트롯 공연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장민호, 천록담, 김용필, 나태주 등 4명의 가수가 출연한다. 행사는 라이브 K-트롯 퍼포먼스와 호텔 공연 문화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출연진의 대표곡을 비롯해 팝과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가수 김용필은 "트롯의 본질인 '한(恨)'과 '흥(興)'을 미국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최고의 보이스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총괄 기획은 박선주 프로듀서가 맡았다. 박 프로듀서는 "K-트롯을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콘텐츠로 선보이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1970년대 뉴욕 콘셉트의 포스터 촬영은 지영빈 감독이 진행했으며, 공연 사회는 김우중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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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롯데·KIA·울산·KT·NC' 남부, 잠실 마지막 퓨처스 올스타전 잡았다! 신재인 투런+함수호 솔로포→철벽 투수진 [잠실 현장리뷰]
울산 웨일즈,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로 구성된 남부 올스타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상무 야구단,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고양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로 꾸려진 북부 올스타를 제압하고 잠실에서의 마지막 퓨처스 올스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남부 올스타는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서 북부 올스타를 상대로 4-0의 완승을 거뒀다. 5회까지 4점의 리드를 앞세우며 경기를 잡았다. 이날 남부 올스타는 심재훈(2루수)-고준휘(우익수)-신재인(3루수)-조민영(지명타자)-함수호(좌익수)-김민석(포수)-이재원(중견수)-노강민(1루수)-엄준현(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박지훈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이에 맞선 북부 올스타는 이도훈(중견수)-고영우(3루수)-심건보(유격수)-박한결(지명타자)-엄승원(2루수)-박채울(좌익수)-안재연(1루수)-신용석(포수)-김현종(우익수)이 선발 출전했으며, 강건우가 마운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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