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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대학 졸업 못했다…"화장실서 밥먹고 선배 피해다녀" 왜
배우 강소라가 후회 가득한 대학생 시절을 떠올렸다. 강소라는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모교인 동국대학교를 찾았다. 1990년생인 강소라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08학번이다. 그는 "추억의 장소에 왔다. 부끄럽지만 졸업을 하지는 못했다. 데뷔 후 활동이 너무 바빴다"며 "학창시절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어떻게 바뀌었나 궁금해 와봤다. 10년동안 많이 바뀌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연극영화과 건물부터 찾았다. 그는 "연극영화과 건물은 지하철 출구에서 가까웠다. 내리면 극장이 있고 학술관, 극장 안쪽 문화관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1층에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서 김밥을 사 화장실에서 먹은 기억이 있다. 영화 '써니' 이후로는 화장실에서 밥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동국대 학술관과 문화관 사이에는 '두리터'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다. 예술대학 행사가 자주 열려 예술대학 학생들 휴식공간으로 쓰이는데, 강소라는 거의 방문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선배들을 마주칠까 봐 피해 다녔다. 마주치면 크게 인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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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우베 먹어봤어?"…두쫀쿠·버터떡 다음 대한민국 점령한 '보랏빛'[핑거푸드]
"지금 대한민국은 '우베' 앓이중입니다. "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가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부상한 '우베(ube)'에 주목하고 있다.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등 우리나라 대표 커피 전문점들은 선명한 보랏빛과 이색적인 풍미를 앞세운 우베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25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내 10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던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이날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널리 쓰이는 '보라색 참마'(Purple yam)류 식재료다.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지닌 데다 선명한 보랏빛 색 덕분에 시각과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색 고구마나 타로와 겉모습이 비슷하고 특히 비타민C와 칼륨 등 영양 성분도 함유돼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 스타벅스에서 내놓은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우베 특유의 풍미를 부드럽고 진한 식감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로 구현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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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계 유일" 사절단 남양유업, 베트남서 700억 MOU…해결사 '김승언' 통했다
남양유업이 베트남 유통 대기업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국내 유가공 업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현지서 700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4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현지 유통 대기업 '푸 타이 홀딩스(Phu Thai Holdings)'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 경제사절단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양유업은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이번 사절단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임페리얼XO·아이엠마더 등) 중심 협력을 넘어 유제품 전반과 커피(프렌치카페), 단백질(테이크핏) 등 K분유에서 K푸드 제품군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것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앞서 남양유업은 올해 1월 푸 타이 홀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 전통시장과 베이비숍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영업망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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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논란' 지수, 4억 주얼리하고 활짝...칸서 연기력 인정받았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23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레이스 장식과 허리선부터 떨어지는 러플이 돋보이는 연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핑크 카펫에 올랐다. 지수는 사랑스러운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주얼리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후 지수는 프랑스 매체 '마담 피가로'가 수여하는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수상했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마담 피가로 측은 지수에 대해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지수는 이미 매우 유망한 연기 커리어를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시상대에 오른 지수는 트로피를 품에 안고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현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지수가 선택한 드레스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박소희의 '미스 소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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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한식 필리핀식 폭풍먹방으로 동시간대 1위 [종합]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노동과 휴가를 뒤섞으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2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졌다. 노동으로 가득 찬 휴가 일정을 바꾸기 위해 코인 획득에 나선 사 남매의 고군분투가 그려지며 쉴 틈 없는 도파민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덱스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맹그로브 습지였다. 네 사람은 알리망오(게) 사냥에 도전했고, 염정아는 몸조차 가누기 힘든 뻘 속에서 집념의 투혼을 발휘하며 2시간 30분 만에 첫 사냥에 성공했다. 여기에 혼자서 무려 4마리를 잡아내며 '사냥 본능'을 폭발시킨 덱스의 활약도 더해졌다. 고된 노동 끝에 총 6마리 포획에 성공한 사 남매는 진흙투성이 모습으로 "이게 휴가냐"는 현실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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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K외식업체와 우즈벡에서 한국의 맛 선보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Central Asian Franchising Expo in Tashkent)에 참가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 있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중앙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외식 기업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관은 그중 수요층이 두터운 커피, 피자 등의 대중적인 프랜차이즈업체 3개 업체가 참가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은 '서울문'이라는 한국의 거리를 모방한 상권이 조성될 정도로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가 높다. 이미 중심 상권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K외식 브랜드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aT가 마련한 통합한국관에서 카페 브랜드와 상담을 진행한 우즈베키스탄 바이어는 "한국의 식음료는 고유한 개성을 갖고 있어 현지 브랜드와 차별성이 있다"며 "이러한 특별함이 우즈베키스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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