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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휘둘렀더니 안면 주먹질" 송준석-손정범, 볼썽사나운 '동반 퇴장'... 서울, 강원에 2-1 승리 '선두질주'
양 팀 선수 동반 퇴장 속에 FC서울이 강원FC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은 2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개막 후 단 1패뿐이 없는 서울은 2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25(8승1무1패)로 선두를 이어갔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울산 HD(승점 17)와 격차를 승점 8로 벌렸다. 반면 4경기 무패(3승1무) 행진이 끝난 강원은 3위에 머물렀다. 이날 서울은 전반 42분 바베츠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정승원의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바베츠가 흘러나온 볼을 차 넣었다.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바베츠는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했다. 전반 막판 양 팀 모두 변수가 발생했다. 서울 손정범과 강원 송준석이 동시에 퇴장당한 것이다. 추가시간이 모두 지나고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손정범이 휘두른 어깨에 송준석이 맞았다. 그러자 송준석이 손정범의 안면을 주먹으로 쳤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둘을 향해 레드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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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 그라운드서 허문다' 프로축구연맹, '2026 통합축구단' 발대식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2026년도 한국프로축구연맹 통합축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 '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이 되어 축구 경기를 하는 종목이다. 이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 구분 없는 사회 환경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연맹은 2021년부터 K리그 구단들이 참가하는 통합축구대회를 개최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직접 '연맹 통합축구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연맹 이종권 본부장과 복지관 최선자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전달식, ▲통합축구단 운영 현황 공유, ▲선수단 기념촬영, ▲통합축구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주장 송준석 선수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발대식에 함께 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에도 경기장 안팎으로 서로 믿고 소통하며, 한 팀으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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