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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과기부 '모두의AI' 사업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된 카카오 컨소시엄에 공식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크라우드웍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퓨리오사AI 등 총 14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다. 모두의 AI 사업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사들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 사업이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과 통신·디바이스 인프라, 공공 시스템 연계 역량에 더해 의료, 금융, 세무, 교육, 고용, 돌봄, 데이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서비스를 완성해간다는 방침이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접점으로 '모두의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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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브랜드 첫 확장 제품 '아이크런치' 출시
JW중외제약이 종합 눈 관리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사탕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일반 사탕과 달리, 콰작하게 씹히는 재미있는 식감과 즉각 퍼지는 상쾌한 청량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대표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이 전달해 온 시원하고 상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일반식품 영역으로 확장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더욱 다양하게 프렌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제품 성분으로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A와 함께 마리골드꽃추출분말을 함유했다. 7일분 소포장 패키지로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크런치는 향과 청량감에 따라 총 4종으로 구성했다. 블루베리향의 '순'은 멘톨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청포도향의 '쿨'은 4단계, 멘톨향의 '쿨하이'는 8단계, 스트롱멘톨향의 '아이스'는 10단계의 청량감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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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예약하고 식당 위치 추천까지 척척"…'모두의 AI'가 국민 삶 바꾼다
# "카톡" 서울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A씨의 휴대전화에 AI(인공지능) 알림이 떴다. 지난달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다. 추가 검진이 필요한 항목과 후보 병원, 예약 가능 일정이 리스트로 정리된다. A씨는 AI를 통해 추가검진을 예약한 후 추가로 개업할 식당 2호점 입지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올해 말 '모두의 AI'가 만들 모습이다. 정부는 전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쉽게 AI를 활용하도록 무료로 '모두의 AI'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할 사업자로 지난 28일 SK텔레콤·KT·카카오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관건은 챗GPT·제미나이 등 이미 다수의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AI를 사용성·편의성 측면에서 뛰어넘는 것이다. SKT는 'A. X K2' 등을 기반으로 예약·전화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는 '행동형 AI 비서'를 내세웠다. 이용자가 증명서 발급을 요청하면 정부24와 PASS를 연계해 필요한 절차를 수행한다.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으로 전 국민의 AI 접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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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만명에 3조760억원 준다…"병원비 많이 나오면 환급 신청하세요"
# 70대 A씨는 지난해 척추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대학병원에서 3달 동안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비급여 비용을 제외한 총 진료비 9209만원이 발생했다. 7603만원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금에도 본인부담 의료비로 1606만원이 나왔다. A씨는 입원치료를 하는 동안 동일 병원에서 발생한 본인 부담금이 최고상한액(826만원)을 넘어 826만원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 이를 초과한 본인부담금 780만원은 공단에서 요양기관에 지급하면서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었다. 이달 A씨는 본인부담상한제 사후정산에서 소득 1분위, 본인부담상한액이 89만원으로 확정돼 이미 부담한 826만원에서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89만원을 제외한 737만원뿐 아니라 타 요양기관에서 발생한 본인부담금 283만원까지 포함해 총 1020만원을 추가로 공단으로부터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A씨는 지난해 부담했던 1889만원의 의료비 중 89만원만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 1800만원은 공단이 내 의료비 부담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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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장관리·취업까지…'모두의 AI'가 바꿀 풍경 "체감이 관건"
#. "카톡" 서울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A씨의 휴대전화에 AI알림이 떴다. 지난달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다. 검사결과를 일일이 확인하기 전에 추가 검진이 필요한 항목과 후보 병원, 예약 가능 일정이 리스트로 정리돼 나온다. 장사 밑준비가 바쁘니 일단 AI가 추천한 일정으로 예약을 부탁했다. 그리고 음성인식 TV를 틀어 최근 가장 관심거리인 식당 2호점 입지를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재료 준비를 끝낸 A씨는 휴대전화를 들어 "오늘 장사를 마치는 대로 1호점 매출을 정산하고 내년 세무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줘"라고 주문했다. 이르면 올해 말 '모두의 AI'가 만들 모습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산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SK텔레콤·KT·카카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미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자리잡은 챗GPT·제미나이 등 글로벌 AI를 사용성·편의성 측면에서 뛰어넘는 것에 이번 모두의 AI 사업 성패가 달렸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SKT·KT·카카오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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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잡아라" SKT·KT·카카오 '모두의 AI' 밑그림 살펴보니…
정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과 KT, 카카오가 전 국민 AI 서비스 경쟁에 나선다. 각사는 자사 AI(인공지능)와 플랫폼에 국내 기업들의 기술·서비스를 결합해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를 구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SKT·KT·카카오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SKT는 '행동형 AI 비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 등을 활용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필요한 정보를 먼저 챙기고 예약·전화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도록 한다. 정부24, PASS와 연계한 증명서 발급과 의료 정보·진료 예약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앱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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