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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프사 염탐하다 깜짝…카톡 업데이트에 또 시끌
카카오가 메신저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기능을 강화하자 이용자 불만이 나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프로필' 영역을 개편했다. 좌상단에 빨간 점이 표시된 친구 프로필이 업데이트한 친구 목록에 뜨는 건 기존과 동일하다. 그러나 프로필을 클릭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업데이트를 한 다른 친구의 프로필로 자동 넘김이 된다. 친구가 설정한 음악도 하나의 게시글이 되어 뜬다. 친구 프로필과 프로필 사이에는 광고도 나온다. 또 화면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고 멈춘다. 이러한 기능은 SNS(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과 매우 유사하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된 사진이나 영상은 24시간 뒤에 사라지며 내가 올린 스토리를 누가 봤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카톡 프로필 사진과 배경을 바꾸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처럼 뜨는 걸로 바뀐 것 같은데 그럼 누가 봤는지도 알 수 있나? 생각없이 눌렀다가 깜짝 놀랐다", "잘못 넘어가서 보기 싫은 사람 업데이트를 보게 됐는데 기록에 남는 거냐", "헤어진 연인 카톡 숨기지 않고 프로필만 염탐하고 있었는데, 인스타 스토리처럼 떠서 식겁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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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그린모터스, '1:1 전담 시스템' 도입… 투명한 폐차 공정 신뢰 강화
정식 관허 폐차장인 동강그린모터스(대표 최 호)가 복잡한 폐차 절차를 투명하게 시각화한 일대일 전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고객 신뢰 확보에 나섰다.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에 등록된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정직한 폐차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동강그린모터스는 폐차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일대일 맞춤 책임 전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배정된 전담 매니저가 차량 견적 산정부터 입고, 해체, 행정 말소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고객의 막막함을 해소한다. 특히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카카오톡 및 챗봇 상담 채널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고객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기업의 핵심 철학인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폐차 보상금 산정 방식과 법적 절차 등 소비자 유의 사항을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친환경 해체 시설은 엄격한 기준의 설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업계 내에서도 수준 높은 공정 인프라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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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1000명 모였다…카카오, 'AI 자동화'로 마케팅 효율 극대화
카카오가 지난 23일 광고 콘퍼런스 'Kakao: The Moment(카카오 더 모먼트)'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광고주, 대행사, 매체 등 약 1000명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카카오 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카카오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메시지, 디스플레이, 커머스, AI를 연결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일상 속 카카오톡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광고를 기반으로 광고 효율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AI 기반 광고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캠페인 기획부터 타깃 설정, 소재 운영까지 전 과정을 AI를 활용해 자동화하고 최적화해 광고 운영 효율을 높이고 광고주가 보다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 동의 기반 데이터 활용과 보호 원칙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광고 운영 방향도 강조했다.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기반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용자 선택권을 고려한 광고 노출 방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광고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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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요청에 여성 픽업까지"…톱배우 전 매니저 "증거 있어" 갑질 폭로
전직 톱배우 전담 매니저가 연예계 업계 관행을 폭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직업의 모든 것'에는 자신을 전직 톱배우 전담 매니저라 소개한 A씨가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A씨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것처럼 '그냥 네가 했다 하고 잘 덮자'면서 넘어가는 게 좀 많았다"며 "음주운전이 제일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사가 나가기 전에 재빠르게 매니저가 '사실은 제가 했다'고 하고, 그만한 대가를 매니저에게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연예인 지시로 대리 처방을 해준 적이 있다며 "요즘 대리처방이 좀 많이 이슈가 되는데 저도 해줬다. 카카오톡 (증거) 내용도 다 있다"고 말했다. 대리 처방을 지시하는 이유에 대해 "병원에서는 내가 처방 받을 수 있는 한정적이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A씨는 소속사에서 매니저를 감시한다며 "블랙박스를 다 뜯어서 검사했다"며 "차에서 낡은 휴대폰이 발견됐는데, 녹음기가 켜져 있었던 거다. 매니저가 회사 소속 연예인을 욕하는지 검사하기 위한 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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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보도 삭제 논란' 전 국방홍보원장, "카톡 대화 지워" 강요 무혐의
국방일보 보도에서 12. 3 비상계엄 관련 내용을 빼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아 해임된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채 전 원장의 강요·강요미수 등 혐의에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 채 전 원장은 정치적 성향을 강요한다는 취지의 공익 신고를 제기하려던 직원에게 자신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를 삭제하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채 전 원장이 피해자에게 일부 강요 행위를 보이기는 했으나 형법상 강요죄에 해당할 정도의 폭행이나 협박에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 전 원장은 한국방송(KBS) 기자 출신으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공보특보를 지낸 후 2023년 국방홍보원장에 임명됐다. 그는 지난해 7월 국방일보에 실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 중 12. 3 비상계엄 관련 내용을 제외할 것을 지시했단 의혹으로 국방부 감사를 받아 같은 해 12월 해임됐다. 국방일보는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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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유가 부담 덜어준다…27일부터 최대 55만원 지원 접수
경기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일반 시민으로 확대하는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5월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4월27~30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4월30일에는 4·9뿐 아니라 5·0도 함께 접수한다. 5월1일 근로자의 날에는 행정복지센터가 휴무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둘째 주인 5월4일부터 8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카드사와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운영한다.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1차 신청 대상 중 미신청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 소득하위 70% 시민은 1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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