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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빈 캡슐 반납하고 우체국 상품권 받자"
우체통을 통해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을 반납하면 우체국 쇼핑 상품권을 증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네스프레소 캡슐 반납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우체국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네스프레소 재활용백에 사용한 커피 캡슐을 담아 우체통 또는 에코 우체통에 반납한 뒤 부착된 QR코드를 인증하면 1차(8월31일~9월30일), 2차(10월12일~11월12일) 회차별 약 1000명을 추첨해 우체국 쇼핑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커피캡슐을 반납한 인증 사진을 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회차별 약 30명을 뽑아 우체국쇼핑 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커피 캡슐뿐만 아니라 폐의약품, 페트병, 알루미늄 캔, 복합재질 용기 등도 회수할 수 있도록 공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우체국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에코 우체통을 올해 약 1100개 추가 도입한다. 박인환 본부장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공공 인프라로서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자원순환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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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10층에 이탈리·미슐랭…'미식 목적지' 만든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이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글로벌 미식 브랜드와 스타 셰프 협업 매장을 한데 모아 강남권을 대표하는 미식·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10층을 '당신이 꿈꾸는 도시의 모든 것(The WORLD is YOURS)'을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쇼핑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미식과 휴식, 취향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10층 중심부에는 813㎡ 규모의 '에피원(EP. 1)'을 조성했다. 다양한 미식 공간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휴식 공간으로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과 식재를 활용해 도심 속 정원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간 전용 향도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더했다. 에피원과 연결된 11층에는 '노바스 파크(NOVAS PARK)'를 마련했다. 낮에는 도심 속 정원으로, 밤에는 조명과 음악, 풀벌레 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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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이면 해외서도 통신사 할인"…연내 글로벌 멤버십 출시
LG유플러스가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Travel Alliance)'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고객은 해외 주요 여행지에서 현지 통신사가 제공하는 쇼핑·관광·교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는 세계 최초 국가별 통신사가 보유한 혜택을 공유하는 글로벌 통신사 협력 플랫폼이다. 국가당 1개 통신사만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Singtel △일본 KDDI △홍콩 HKT △태국 AIS △대만 Taiwan Mobile △필리핀 Globe △인도네시아 Telkomsel △호주 Optus 등 아시아·태평양 대표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의 신규 파트너로서 회원사로 합류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중심의 멤버십 서비스를 해외까지 확장하고, 단순 로밍을 넘어 여행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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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인도네시아서 도·소매 결합…K그로서리 공략 속도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에서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매장을 선보이며 현지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K푸드와 신선식품을 앞세운 소매 매장과 외식업자·소매상을 겨냥한 도매 매장을 차별화해 현지 시장에 맞는 유통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의 도매·소매 매장을 전면 개편해 재단장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7월 쁘라무까점과 세랑점에 이어 두 달간 3개 점포를 잇따라 선보였다. 2011년 문을 연 끌라빠가딩점은 15년 만에 전면 재단장했다. 도매 매장은 K푸드를 결합한 '홀세일 푸드마켓'으로 소매 매장은 먹거리 중심의 '그로서리 특화 매장'으로 재구성했다. 소매 매장은 전체 면적의 90%를 신선식품과 먹거리로 구성했다. 도매 매장과 맞닿은 843㎡ 규모의 'K밀솔루션'에는 '요리하다 키친', '코페아 카페앤베이커리', '풍미소', '치즈앤도우' 등 한국식 F&B 콘텐츠를 모았다. 요리하다 키친에서는 김밥·떡볶이·닭강정 등 약 100종의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144석 규모의 취식 공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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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새 점포·여주 1조클럽 도전...아울렛 판 키운 신세계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아울렛 시장 새판짜기에 나선다. 2017년 이후 10년 만에 신규 출점을 추진하고, 국내 매출(거래액) 1위 점포인 여주점을 글로벌 3대 점포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시한 '프리미엄 아울렛 2. 0'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3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초 대구 안심뉴타운 상업지역에 신규 아울렛 점포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4만1134㎡(약 1만2464평) 규모에 영업면적 4만29000㎡ 아울렛 건물과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와 공사 기간을 고려하면 이르면 2028년 하반기부터 영업할 전망이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6호점인 대구점은 2017년 시흥점에 이어 10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점포로, 국내 최초로 광역시권에 조성하게 된다. 앞서 구축한 점포가 대부분 도시 외곽 지역에 위치한 '교외형'이었다면 대구점은 대구 안심신도시 중심 상권에 조성한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 형태로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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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장관리·취업까지…'모두의 AI'가 바꿀 풍경 "체감이 관건"
#. "카톡" 서울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A씨의 휴대전화에 AI알림이 떴다. 지난달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다. 검사결과를 일일이 확인하기 전에 추가 검진이 필요한 항목과 후보 병원, 예약 가능 일정이 리스트로 정리돼 나온다. 장사 밑준비가 바쁘니 일단 AI가 추천한 일정으로 예약을 부탁했다. 그리고 음성인식 TV를 틀어 최근 가장 관심거리인 식당 2호점 입지를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재료 준비를 끝낸 A씨는 휴대전화를 들어 "오늘 장사를 마치는 대로 1호점 매출을 정산하고 내년 세무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줘"라고 주문했다. 이르면 올해 말 '모두의 AI'가 만들 모습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산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SK텔레콤·KT·카카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미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자리잡은 챗GPT·제미나이 등 글로벌 AI를 사용성·편의성 측면에서 뛰어넘는 것에 이번 모두의 AI 사업 성패가 달렸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SKT·KT·카카오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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