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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아버지, 망막색소변성증 투병 15년…시력 거의 잃으셨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아버지가 거의 시력을 잃은 상태라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그룹 소녀시대 '효리수' 효연, 유리 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아버지 일에 나서서 도와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수영은 "아버지가 '실명퇴치운동본부'라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연구도 하고 행사를 하는 단체 회장이다. 봉사나 후원을 제안하실 때마다 제가 혼자 가서 봉사를 하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가 어느날 '수영아, 아빠가 그렇게 좋은 일 하시는데 왜 나한테 얘기 안 했어? 그런 게 있으면 빨리 말을 해줘야지'라더라. 이후 멤버들이 꾸준히 기부해준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그런 게 가족의 일까지 같이 짊어지는 느낌이라 고맙더라"라고 덧붙였다. 수영은 "저희 아버지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질환이 있으시고, 병을 얻으신지 15년 정도 되셔서 이제 거의 시력을 잃으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 질환에 대한 연구를 새롭게 시작하셨다. (유리가) '얘들아, 수영이 아빠가 좋은 일 하시는거 알아? 우리 다 같이 도울 수 있는 거 있으면 돕자'고 얘기를 꺼내줬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좋았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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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다 낫다?…'76세' 메릴 스트립이 선택한 '이 운동' [셀럽웰빙]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74)이 오랜 기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저강도 수영' 운동이 노년층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메릴 스트립은 과거 인터뷰에서 신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운동으로 '저강도 수영'을 꼽았다. 그는 70대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같은 운동을 이어오며 건강 유지와 체형 관리에 도움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수영하는 시간 동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며 "외적인 변화보다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강도 유산소, 혈압 조절·심혈관 질환 개선에 큰 도움"━ 전문가들은 수영, 걷기, 자전거 타기 같은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 노년층에게 특히 적합하다고 본다. 인도 아폴로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바룬 반살 박사는 "이러한 운동은 심장 근육을 강화하고 혈압 조절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관절과 혈관에 무리를 덜 주면서도 심폐 지구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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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추진
경남교육청이 초등학생의 물속 위기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생존수영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35억원을 들여 초등학교 3∼4학년생 6만1000여명에게 실기 교육 6시간을 포함해 모두 10시간의 생존수영 수업을 진행한다. 이 외 학년은 지역 여건에 맞춰 10시간 이상을 편성·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생존수영에서 △낙엽 뜨기·새우등 뜨기·체온 유지와 같은 생존 기능 △생존 목적의 기본 배영 등 수영 기능 △페트병이나 물에 빠진 사람에게 줄을 던져 구조하는 수상 인명 구조 장비 등을 활용한 구조 기능을 익힌다. 구명조끼 착용법과 부력 체험 등 실내 체험 교육도 병행한다. 통영·사천·밀양·거제·양산시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으로 지역 내 생존수영 교육을 지원하고 남해군은 해양 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바다 환경에서의 교육을 돕는 등 생존수영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교원들이 서울·충남 해양수련원 및 해양경찰청과 연계한 '핵심 강사 양성 연수'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교원의 역량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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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모 1위 육상여신, 장대 말고 男心 넘었다... 유명 브랜드 줄 선 이유→땀벅벅 훈련복도 화보 만든 '바비인형'
스페인 출신 장대높이뛰기 유망주 클라라 페르난데스(22)가 실력과 외모로 거대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28일(현지시간) 화려한 일상으로 팬들을 열광시키는 페르난데스를 조명했다. 그러면서 "그가 육상계의 '페이지 스피라넥'으로 불리며 성인 무대 정복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탈루냐 출신인 페르난데스는 10대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스페인 16세 이하(U-16) 실내 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19년 유럽 청소년 올림픽 페스티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에는 개인 최고 기록인 4. 25m를 넘으며 성인 무대에서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그는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매력적인 외모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75만명, 틱톡 팔로워 15만명을 돌파했다. 페르난데스는 훈련과 대회 출전 모습은 물론 헬스장, 해외여행, 해변 휴가 등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다.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배경도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수영, 달리기, 사이클 등 트라이애슬론 훈련을 소화했던 그는 최근에도 서핑을 즐기거나 모터스포츠를 관람하는 등 다방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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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애 낳으면 어쩌냐"...수영 강사와 결혼 반대 부모의 '막말'
대기업 연구직에 종사하는 여성이 수영 강사 남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했으나 부모님 반대에 부딪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엔 남자친구 직업을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 A씨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현재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며 남자친구는 수영 강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부모님이 '수영 강사는 불안정한 직업 아니냐', '애 낳고 휴직할 땐 어쩔 거냐', '멍청한 애 낳으면 어쩌냐' 등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 연애만 하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연봉 차이가 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양가 부모 노후는 준비돼 있고 결혼하게 되면 지원받을 돈도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렇게 순한 사람은 다시 못 만날 거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사람은 하나쯤 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모 입장은 그게 아닌가 보다. 부모님 설득할 방법이 없나"라고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밸런스(균형)가 좀 안 맞긴 하다", "'애 낳고 휴직할 때 어쩌냐'는 부모 걱정을 한 번쯤 생각해 보길", "육아를 남편이 하면 되지 않나", "몸 건강한 아이 낳는 게 최고라고 설득해 보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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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영 첫 메달 나왔다! 오픈워터스위밍, 아시아비치경기대회 혼성 단체전 동메달
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6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오픈워터스위밍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은 27일 중국 산야 만 하이위 광장에서 열린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오픈워터스위밍 혼성 단체전 6km 결승에서 1시간 8분 15초를 기록, 참가한 7개국 중 세 번째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에 한국은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서 바로 메달을 획득했다. 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처럼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다. 한국은 남-여-여-남 순서로 윤준상(서귀포시청), 이해림(경북도청), 김수아(한양대), 오세범(부천시청)이 힘을 모았고, 첫 대회부터 결실을 맺었다. 특히 '태극마크 3년 차' 오세범이 맨 마지막 영자로 나서 5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마지막 바퀴에서 3위로 끌어 올리는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중국과 베트남이 차지했다. 중국 1시간 5분 26초 8, 베트남은 1시간 6분 32초 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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