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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소녀시대 효리수 무대에 유재석 홀릭…태티서 정조준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가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놀면 뭐하니?'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효리수와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두고 미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효리수는 지난해 효연의 유튜브 콘텐츠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탄생한 비공식 유닛이다. 효연이 태티서에 맞설 새로운 조합을 구상하면서 유리와 수영이 합류했고, 세 사람은 유닛명과 센터, 메인보컬 자리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과정을 유쾌한 콘텐츠로 풀며 화제를 모았다. '놀면 뭐하니?'에서 효리수는 곡의 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간다. 세 사람은 별도의 준비 없이도 즉석에서 안무를 맞추며 능숙한 퍼포먼스를 완성하고, 이를 지켜본 하하는 "안 웃기고 멋있어!"라며 감탄한다. 유재석 역시 효리수가 선보인 필살기 안무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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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울림체육센터 '장애인 수영장' 갈등…"지속성 위해"vs"현실 몰라"
서울시가 장애·비장애 통합 체육시설인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이하 센터)'에 장애인 우선 수영장 운영을 밝히면서 장애인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장애인 전용 레인이 없다면 이용 권한이 축소될 것이라 우려에서다. 시는 장애·비장애 '어울림'의 취지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장애인만을 위한 레인 만들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16일 장애인단체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이 같은 센터 운영 계획을 밝혔다. 수락산역 인근에 위치한 센터는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수영장, 볼링장,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연간 33억원의 운영 예산 전액은 시비로 지원한다. 운영 계획도 시가 만든다. 이를 바탕으로 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위탁받아 운영하는 구조다. 장애인단체는 센터 조성 과정에서 이미 장애인 이용권이 축소됐다고 주장한다. 2015년 노원구는 장애인 체육시설 유치를 원했고 시가 예산을 배정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장애인 시설 건립에 반대했다. 이에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체육시설'을 짓는 것으로 방향을 바꿔 주민들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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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 조기 가동…안전요원 5400명 배치
정부가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대응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조기 가동하고 하천·계곡, 해수욕장, 연안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부터 '여름철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조치다. 우선 하천·계곡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주말 안전요원 배치를 의무화했다.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180명 이상 늘어난 총 2800여명의 안전요원을 확보해 다음 달 8일부터는 평일에도 전면 배치할 계획이다.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도 지난해 123곳에서 올해 552곳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 시·군·구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순찰과 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정부는 여름철 다슬기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최근 3년간 다슬기 채취 사고 사망자의 81%가 고령층인 점을 고려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상습 채취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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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픈워터스위밍, 아시아선수권 혼성 단체전 은메달... 2회 연속 국제대회 입상
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6 제12회 아시아 오픈워터스위밍 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짐바란 해안 인근에서 열린 대회 혼성 단체전 6km 결선에서 57분 7초 9를 기록, 참가 11개국 중 두 번째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로써 한국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남-여-여-남 순서로 윤준상(서귀포시청), 이해림(경북도청), 황지연(경남체고), 오세범(부천시청)이 출전해 힘을 모았다. 지난 4월 제6회 산야 아시아 비치 경기대회 혼성 단체전 3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2회 연속 국제대회 입상에 성공했다. 금메달은 중국, 동메달은 베트남이 차지했다. 중국은 56분 42초 3, 베트남은 57분 31초 7을 기록했다. 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 등 자연환경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5km, 10km 개인전과 남녀 두 명씩 총 네 명의 영자가 1500m씩 연달아 헤엄치는 혼성 단체전 6km(1500m×4)까지 총 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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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수영 브랜드 레디투킥 팝업 개설
신세계 센텀시티가 수영 브랜드 레디투킥(READY TO KICK) 팝업 스토어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원단 수모와 실리콘 수모 △플라워 딥 니트 비키니 △플라워 딥 보트넥 수영복 등 바캉스 시즌 맞춤 아이템이 다양하다.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로 △리유저블 백 △꽃모양 킥판 등을 증정한다.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 게임도 진행한다. 팝업 기간 비치볼 빨리 불기 게임을 통해 랭킹 3위까지 레디투킥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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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또 상어 습격…시드니 해변서 공격당한 여성 '중태'
호주 시드니의 해변에서 30대 여성 수영객이 상어에게 물려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호주 전역에서 상어 공격이 잇따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AFP통신, 호주 ABC 등 외신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쯤 시드니 쿠지 해변 인근 바다에서 수영 중이던 35세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쿠지 해변은 해안 산책로로 유명한 시드니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경찰은 목격자들이 피해 여성을 물 밖으로 구조한 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해변 인근 럭비 경기장으로 옮겨진 뒤 헬리콥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응급구조대원 마이크 코를리스는 피해 여성이 해안에서 약 30m 떨어진 지점에서 수영하던 중 공격당했다며 왼쪽 다리와 팔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당국은 쿠지 해변을 포함한 인근 해변들을 48시간 동안 폐쇄했으며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해변을 재개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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