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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물에 빠져 의식불명. 세리에A 20세 유망주 "중환자실서 사투 중"... "평소 수영 서툰데 수영장서 사고"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칼리아리 소속 유망주 야엘 트레피(20)가 휴가 중 수영장에서 익사 위기를 겪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간) "트레피가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한 저택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뒤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 '라 레푸블리카' 등에 따르면, 평소 수영에 서툰 트레피가 수영장 깊은 곳에 빠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그는 병원 이송 전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사고 당시 트레피는 지난 14일 아레초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1-0 승)를 마치고 구단이 부여한 이틀간의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53분을 소화했다. 칼리아리 구단은 공식 성명을 내고 "트레피가 현재 사사리의 산티시마 안눈치아타 시민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구단은 의료진 및 가족과 소통하며 상태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선수와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칼리아리 팬들은 구단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트레피의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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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과거 사진 공개에 스튜디오 '술렁'…동안 비결은 '1일 1운동'
조여정의 유치원, 고등학교 졸업사진 등 과거 사진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변함없는 동안 비결로 무용·조깅·수영 중 하루 한 가지는 꼭 하는 '1일 1운동' 습관을 꼽았다. 16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4회에서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주는 조여정의 데뷔 이력을 언급하며 "조여정 씨가 데뷔한 지 30년 차다. 1997년에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풍은 당시 잡지 문화를 떠올리며 "우리 때는 '쎄씨', '키키', '유행통신'이 3대장이었다. 잡지에서 조여정 씨를 봤는데 너무 예뻤다"고 회상했다. 또 김성주는 "조여정 씨는 이미 유치원 다닐 때부터 슈퍼스타였다"며 조여정의 유치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부끄러워진 조여정은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학교에 다녔다"며 "아버지가 엄하셨다. 학교 끝나면 집으로 바로 와야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조여정은 물론 조여정의 친언니까지 튀는 외모로 인한 인기는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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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물 얕봤다가 "악!"…짜릿한 다이빙, 아찔한 목뼈 골절 부른다[한 장으로 보는 건강]
지난 12일 경북 경산시 와촌면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던 40대 남성 A씨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깊이 55㎝의 에어바운스수영장에서 다이빙하다가 의식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정지 상태에서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맥박이 돌아와 중상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어촌·어항법이 개정되면서 내년부터 항구·포구에서 수영·스노클링·다이빙 등 물놀이가 금지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런 금지 시행을 앞두고 포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졌습니다. 특히 수심과 물속 지형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포구에서 다이빙했다간 경추가 부러지거나 척수가 손상당하는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이빙은 높은 곳이나 수면 위에서 물속으로 뛰어들어 입수하는 활동으로, 충분한 수심과 수중 환경이 확인된 장소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나 여름철 스릴과 시원함을 즐기기 위해 포구뿐만 아니라 해수욕장·방파제·계곡 등 수심과 수중 환경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장소에서 다이빙하는 사례도 적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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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베테랑 수영 코치가 수영장에서 '숨 참다' 사망이라니... 2분 14초에 운명 갈렸다
신체 건강한 전직 대학 수영 선수가 수영장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미국 매체 피플은 13일(한국시간) "전 노스캐롤라이나(NC) 주립대 수영선수이자 보조코치였던 잭 로니(39)가 지난달 수영장에서 장시간 숨을 참는 훈련을 하던 도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그 이유가 약 한 달 뒤인 지난 12일 부검을 통해 나왔는데, 놀랍게도 '사고에 의한 익사'였다. 샬럿 옵저버와 뉴스 앤 옵저버가 입수한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수석 검시관실은 로니가 사망 당시 '양호한 운동선수의 신체 상태'였던 것으로 기록됐다. 자살이나 약물 남용, 범죄 가능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도 없었고 특별한 외상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직전 상황이 담긴 영상도 확인됐다. 현지 경찰이 영상을 분석한 결과 로니는 수영장에서 약 2분 14초 동안 물속에 머물렀다. 이후 한 차례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고 이번에는 스스로 나오지 못했다. 당시 로니의 아내 마레사는 잠시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영장 주변을 떠났다가 돌아온 뒤 의식을 잃은 남편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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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숨 참다' 사망한 수영 코치...'2분14초' 사이, 무슨 일?
미국에서 수영 선수 출신 수영 및 다이빙 코치가 수중 호흡 연습을 하던 중 익사해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12일(현지 시각) 피플지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수영 코치인 잭 로니(39)가 지난달 5일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끝내 사망했다. 로니의 아내는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 남편이 수영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약 40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로니가 익사하기 직전 수심 약 1. 8m의 수영장에서 약 2분 14초 동안 물속에 머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확보했다. 그는 잠시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다시 물속으로 들어간 뒤 빠져나오지 못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검시관실은 로니의 사인이 사고에 의한 익사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부검 보고서에는 로니가 익사 당시 "운동선수로서 건강한 상태였다. 약물 남용이나 타살의 정황은 없었으며 외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명시됐다. 로니의 아버지 존은 "아들이 얕은 물에서 발생하는 저산소성 실신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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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AG 대한민국 선수단장, 국군체육부대 찾아 필승 기원 "대한민국 스포츠에서 중요한 역할 하고 있어"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국군체육부대를 찾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 단장은 12일 국군체육부대를 방문, 김영일 국군체육부대 참모장을 만나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의 훈련 상황과 출전 현황 등을 살펴봤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 단장은 "국군체육부대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경기력 향상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이 군 복무와 경기력 향상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우리 체육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 국군체육부대 소속 선수 가운데 수영, 사이클, 육상, 복싱, 레슬링, 펜싱, 농구, 배구, 럭비, 하키, 핸드볼 등 11개 종목에서 1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며 "그만큼 국군체육부대가 대한민국 스포츠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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