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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G 넘어 1.6T·CPO까지"… 오이솔루션, AI 데이터센터 핵심 3년 로드맵 공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 오이솔루션 부스는 이른 오전부터 차세대 광통신 기술을 확인하려는 참관객들로 붐볐다. 부스 중앙에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와 스위치, 스토리지가 복잡하게 연결된 '미니 AI 데이터센터'가 구축돼 실시간 데이터 전송 시연이 한창이었다. "이 제품이 800기가비트(800G)급 모듈이고, 이쪽이 올해 출시한 1. 6테라비트(1. 6T) 제품입니다" 부스를 안내하던 오이솔루션 관계자가 핵심 매출원인 광트랜시버를 소개하자 참관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제품을 묻는 질문에 관계자는 "현재 실질적 수요는 800G가 주류지만, 1. 6T 역시 올해부터 도입이 시작됐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1. 6T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이솔루션은 6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2028년까지 실적을 견인할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핵심 부품을 대거 공개했다. 오이솔루션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1000명 이상, 3일간 총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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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로 첫 검증"…금속 3D프린터로 우주 노리는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 당시엔 우주 발사체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우주항공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금속 3D프린터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투트랙 전략이었는데 향후 우주제조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양준영 브이에프스페이스(VF스페이스) 대표는 금속 3D프린팅 기술에 집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스타트업이 살아남으려면 결국 현금창출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긴 개발 기간과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우주산업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빠르게 매출 실현이 가능한 제조 기술로 사업화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양 대표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2학년 재학 중이던 2023년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투자유치 등 외부자금에만 의존해 개발을 이어가는 구조는 리스크가 클 수밖에 없다"며 "사업자금을 자체 충당할 방안을 고민하다 금속 3D프린팅 사업에 주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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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국제인공지능대전'서 차세대 광통신 솔루션 공개
광통신 전문기업 빛과전자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차세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최근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초고속·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빛과전자는 AI 데이터센터 스위치와 네트워크 장비에 적용되는 광모듈 풀라인업을 전시하고 첨단 산업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빛과전자는 기존 주력 제품인 25Gbps 광트랜시버를 비롯해 100G부터 400Gbps에 이르는 다양한 광트랜시버를 출품한다. 특히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인 AI 가속기 클러스터 환경을 위해 개발된 800G QSFP-DD 및 1. 6T OSFP 광모듈을 핵심 전시 품목으로 내세운다. 이상수 빛과전자 사업본부장은 "AI 인프라 확대로 고속 광통신 기술 경쟁력이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당사의 차세대 AI 광통신 기술 역량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핵심 부품 국산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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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AI 엑스포' 참가 "국내 최초 '100G EML' 레이저 칩 공개"
광 네트워킹 전문기업 오이솔루션이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인공지능) 엑스포 코리아(AI EXPO KOREA)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핵심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이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국내 최초 100G EML(External Modulation Laser) 레이저다이오드 칩 △차세대 1. 6T 광트랜시버 △CPO(Co-Packaged Optics)용 외부광원 기술인ELSFP(External Laser Small Form-factor Pluggable) 기술의 라이브 데모 등 핵심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100G급 EML 레이저다이오드 칩은 고속·고출력 특성을 기반으로 차세대 광통신 시스템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이다. 인화인듐(InP) 기반으로 구현되어 AI 및 데이터센터 광인터커넥트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광원 특성을 충족하며, 차세대 고속 광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AI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요구되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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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은 KBO 상위권" 특급 신인의 2군행, 호부지의 고백 "사실은 신호가 왔었는데..."
"스윙 메커니즘의 완성도가 높다. KBO에서도 상위권 수준. " 쟁쟁한 투수 후보들을 뒤로 하고 전체 2순위로 신재인(19)을 뽑은 이유였다. 메이저리그(MLB) 오퍼를 받았을 만큼 떡잎부터 남달랐던 재목이었고 NC는 팀의 미래를 책임질 내야수로 신재인을 낙점했다. 조영훈 NC 다이노스 타격코치는 신재인의 타격에 대해 극찬을 보냈다. NC는 유신고 출신의 신재인에게 계약금 2억 5000만원을 안겼고 특급 신인은 시범경기에서 12차례 출전해 타율 0. 310(29타수 9안타), 출루율 0. 429, 장타율 0. 483, OPS(출루율+장타율) 0. 912로 맹타를 휘둘렀으나 정작 시즌에 돌입하니 달랐다. 23경기에서 타율 0. 149(47타수 7안타)에 허덕였다. 홈런 2개를 날리며 일발장타 능력도 자랑했지만 좀처럼 KBO리그 투수들의 공에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4일 투수 원종해와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 자리를 내야수 신성호와 투수 신영우가 메웠다.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호준 감독은 "사실은 그전부터 신호가 와서 내리려고 했는데 3루 쪽에서 (서)호철이하고 (김)휘집이가 빠지면서 '이건 또 한 번의 기회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그렇게 했는데 사실은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떨어졌고 스윙 스피드도 안 나오면서 머리가 복잡해진 것 같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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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이 제대로 하니까 무섭네요"... '봄농구 첫 패' 손창환 감독, 반격 예고 "방법 찾아보겠다" [고양 현장]
플레이오프 6전 전승으로 거침없이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왔던 고양 소노의 기세가 부산KCC의 화력 앞에 일단 멈춰 섰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반격을 위한 재정비를 다짐했다.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홈 경기에서 KCC에 67-75로 패했다. 6강과 4강을 무패로 통과했던 소노로서는 이번 봄 농구 들어 겪은 첫 번째 패배다. 손창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긴장을 했는지 턴오버 8개를 기록한 게 가장 아쉽다. 전반적으로 상대에게 계속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고 총평했다. 이날 고양 소노는 야투 난조에 시달리며 고전했다. 특히 전반전 케빈 켐바오가 야투 5개 중 1개 성공에 그치는 등 공격의 활로를 뚫지 못했다. 손창환 감독은 "상대 신장이 워낙 좋다 보니 스위치 디펜스 상황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플레이가 잘 안됐다"며 "야투율 35%(25/72)로 경기에서 이기는 건 쉽지 않다. 그래도 선수들은 본인들의 역량 내에서 최대한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고 선수들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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