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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가' 전원주, 침대엔 '곰팡이'가..."면역력 약한 사람, 죽을 수도"
'자산 40억원대'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87)의 안방 침대가 공개되면서 시청자에게 충격을 준다. 지난 7일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제작진이 안방 짐들을 정리하던 중, 침대 패드 위에 곰팡이가 덕지덕지 피어있는 모습을 발견한 장면이 그대로 영상을 탔다. 과연 전씨처럼 곰팡이와 '밀접 접촉'해도 건강에 무리가 없을까. 9일 김상혁 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곰팡이도 균종이 다양한데, 우리나라에선 건강한 사람보다는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항암치료 중인 환자,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만 위협적인 '기회감염'이 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사람이 곰팡이에 감염되는 경로는 '기회감염'과 '토착성 감염'으로 나뉜다. 그중 '기회감염'은 건강한 사람이 곰팡이에 노출돼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면역저하자에게는 감염을 일으키는 상태를 가리킨다. 김 교수는 "곰팡이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일상 곳곳에 슬어 있는데, 전원주씨 침대처럼 곰팡이가 눈에 보일 정도면 곰팡이가 엄청 많다는 것"이라며 "침대 위에 누워 지내면 공기 중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를 다량 흡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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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 경주행 기차표 매진..."중국어 안내판 바꿨다" 상인들 웃음[르포]
"올해 들어 미국이나 유럽 관광객이 3-4배는 늘었어요. 중국·일본 손님보다 많을 때도 있습니다. "(경북 경주 황리단길 경주빵 가게 점주 A씨) 지난 7일 찾은 경주 곳곳에는 한 손에 캐리어, 다른 손에 경주빵·금관 키링 등 기념품을 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서양권에서 온 흰 피부와 푸른 눈의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으며 '핫플' 황리단길에는 수십명의 20대 외국인들이 무리를 지어 쇼핑을 즐겼다. 최고 기온 34도, 습도 78%의 '사우나 날씨'를 보인 평일이었지만 어디서나 외국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문화의 도시' 경주가 밀려드는 외국인 관광객에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중국·일본 등 인접국 외에도 북미와 유럽의 손님까지 늘어나며 관광 소비와 관광 명소 방문객이 모두 증가했다. 수도권과 대도시가 아닌 지역 소도시를 관광 거점으로 키울 기회라는 기대가 나온다. 머니투데이가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중앙시장,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관광 거점에서 가게 점주, 안내사, 박물관 직원, 버스·택시 운전사 등 30명의 관광업 종사자를 만나 최근 관광객 현황에 대해 물었더니 "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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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저스템·호텔신라!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 '선밸리' 관전 포인트는? - 삼성전자, HBM·파운드리 수주 등 글로벌 AI 협력 기대 - 선밸리, 메타·구글·애플·오픈AI CEO 등 대거 참석 전망 - 에이디테크놀로지, 삼성전자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 저스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모두 고객사 ▶▶▶ 명품투자 POINT 정부, 메가 프로젝트 총력전… 모멘텀 이어질까? - 정부, 제2의 반도체 생산 거점 육성 추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참여 800조 사업 규모 - 메가 프로젝트, 착공 후에도 시간 필요한 사업 - 메가 프로젝트, 100% 진행 보장은 없는 상황 - 메가 프로젝트 관련주 : 삼호개발, 다스코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저스템(417840) - 세계 1위 습도 제어 장비 업체 - 메모리 3사에 습도 제어 장비 공급 확대 - 삼성전자로부터 습도 제어 장비 대규모 수주 - 고객사 요청에 습도 제어 솔루션 파운드리 사업 확대 - 요청 고객사는 삼성전자·SMIC 예상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호텔신라(008770) - 외국인 관광객 증가… 1분기 476만 명 '역대 최대' - 면세점 사업 통해 K뷰티 인기 수혜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 사업권 반납 - 2분기부터 고정비 적자 요인 전면 제거 - 호텔·레저 부문 평균 객실단가 상승세… 실적 기대 - 한국투자신탁운용 지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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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어컨 끄라고? 빌런"...또 '냉방 전쟁', 서교공 설명 보니
여름철 대중교통 내 냉방 온도를 둘러싼 '에어컨 전쟁'이 올해도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기준 온도에 따라 열차 냉방이 자동 제어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출근길 지옥철에서 에어컨 꺼달라고 요구하는 승객이 빌런 아니냐'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냉방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용객들은 만원 지하철 내부의 높은 온도와 습도로 불쾌함을 느끼는 승객이 많은 상황에서 자신이 추위를 느낀다는 이유로 냉방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다수 승객의 쾌적함이 우선", "추위 많이 타면 약냉방칸을 이용해라", "에어컨 최대로 틀어도 땀 난다", "추운 사람이 겉옷 준비하는 게 맞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에어컨 바로 아래에 있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사람 많을 때는 자리 옮기기도 어렵다", "생각보다 춥다는 사람 많아서 냉방 온도 높여야 한다" 등 의견도 적지 않았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열차 냉난방 시스템은 환경부 기준에 따라 여름철 24도, 겨울철 18도로 자동 제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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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활짝 열면 독 된다"… 장마철 올바른 욕실 습기 관리법은?
올해 장마가 시작되면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장마철에는 샤워 후 바닥과 벽면이 쉽게 마르지 않아 곰팡이와 물때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많은 이들이 샤워 후 습기를 없애기 위해 욕실 문을 열어두거나 환풍기를 종일 켜두지만 환기 전문 업체 힘펠 측은 "단순히 환기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공기 흐름을 제대로 만들어 배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욕실 문 활짝 열기. 집안 전체 습도 높이는 주범 샤워 후 욕실 문을 넓게 열어두면 욕실 내부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거실과 방으로 유입돼 집 안 전체 습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이는 에어컨과 제습기의 가동 부담을 늘려 냉방 효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그렇다고 문을 완전히 닫은 채 환풍기만 돌리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환기가 원활하려면 배출되는 공기만큼 새 공기가 유입돼야 하는데, 문이 막혀 있으면 공기 흐름이 약해져 습기 배출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샤워 전 환풍기를 미리 작동시키고 샤워 후에는 욕실 문을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2~3cm) 열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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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양말까지 축축…발가락 사이 안 말렸다간 '낭패'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무좀 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무좀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발뿐만 아니라 손과 손발톱까지 침범할 수 있다.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고 땀이 많이 나는 환경은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 무좀이 발생하거나 기존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도 무좀(백선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매년 7~8월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박린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우리나라 여름은 무좀 원인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며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환자의 피부 각질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무좀은 피부과에서 항진균제나 연고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호전된다. 다만 무좀을 습진으로 오인해 스테로이드 성분의 습진약을 바르거나 식초, 강산 등을 이용한 민간요법을 사용할 경우 증상이 악화하거나 피부 손상,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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