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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권 확보' U-18 농구대표팀 아시아 정상 도전, 신종석 감독 "준결승 쉽지 않을 것"
U-19(19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조기 확보한 신종석 감독 18세 이하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컵 메달 획득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8강전에서 대만을 107-79로 완파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기록해 8강에 직행한 한국은 이날 승리로 4년 만에 대회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동시에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27 FIBA U-19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신종석 감독은 "조별리그에서는 선수들의 슛 감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며 "이틀간의 휴식 이후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섰고, 생각했던 것보다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가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67점에 그쳤던 대표팀은 이날 야투 성공률 51. 9%, 2점슛 성공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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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외인 에이스 인성 보소! 12승 정조준 올러, 선발 등판날 2군에 커피차 쐈다
외국인 에이스의 품격은 마운드 밖에서도 빛났다. 팀의 연승과 개인 12승이 걸린 중요한 선발 등판 날, 아담 올러(32)가 퓨처스(2군) 소속 선수단을 위해 깜짝 선물을 보냈다. KIA 구단에 따르면 올러는 22일 퓨처스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함평 챌린저스필드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자칫 개인 루틴에만 집중하기 쉬운 선발 등판 당일이었지만, 묵묵히 땀 흘리는 2군 동료들과 현장 스태프를 먼저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커피차는 특별한 디자인과 유쾌한 메시지로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올러의 전담 통역 박재형 씨가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박 통역은 올러가 평소 좋아하는 유명 애니메이션 '원피스', '나루토' 등의 요소를 녹여냈고, 커피차 측면에는 애니메이션 대사를 패러디한 "너 이거 마시고 내 야수가 돼라"라는 재치 넘치는 문구를 새겨 선수단에 큰 웃음을 안겼다. 올러는 구단을 통해 "작년과 올해 함평에서 훈련할 때 관계자 및 코칭스태프,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팀의 미래를 책임지는 퓨처스를 위한 작은 응원이자 동료로서 보내는 선물"이라고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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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 근황...살 오른 모습에 옅은 미소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본명 이승현)가 베트남에서 포착됐다. 베트남 매체 에스채널은 지난 21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AY-VY' 개관 행사에 참석한 승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승리는 베이지색 정장을 입고 차에서 내린 뒤 우산을 든 경호원의 안내를 받아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다만 공식 초청 명단에는 승리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SNS에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과 옅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1990년생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승리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9개 혐의로 기소돼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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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2연속 우승 정조준, '베트남 영웅' 김상식 감독 "어렵겠지만... 자신감 있다"
동남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결승전에서 숙적 태국과 맞붙는 김상식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원정 1차전 승리와 대회 역사상 첫 2연패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트남 매체 '투오이체'의 22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아세안축구연맹(ASEAN) 챔피언십(아세안컵) 결승 1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이 결승에 진출해 매우 기쁘다. 이번 결승전은 우리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이며,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베트남은 22일 오후 10시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결승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 뒤, 오는 26일 오후 10시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운명의 결승 2차전을 펼친다. 1996년 창설돼 2년마다 열리는 아세안 챔피언십에서 베트남은 2008년 첫 우승, 2018년 박항서 감독 체제에서 통산 두 번째 정상을 밟았다. 이어 2024년 김상식 감독 부임 후 통산 3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린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2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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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도전' KIA, 박재현-박정우 테이블세터 출격! 하주석 6번 배치→키움전 라인업 공개
파죽지세로 6연승을 내달린 KIA 타이거즈가 7연승 질주를 위해 라인업에 승부수를 띄웠다. KIA는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박정우(우익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박재현과 박정우로 꾸려진 테이블 세터진이다. 기동력을 갖춘 박정우가 2번 우익수로 전진 배치됐으며, 전날 2번 타순에 위치했던 하주석은 7번 유격수로 이동해 하위 타선에 힘을 보탠다. 중심 타선의 수비와 지명타자 배분에도 변화를 줬다. 직전 21일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나섰던 카스트로가 1루 수비로 복귀했고, 우익수로 출전했던 나성범이 5번 지명타자로 이동해 타격에 전념한다. 안방마님 마스크는 베테랑 김태군이 쓴다. 마운드에는 에이스 아담 올러가 선발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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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악몽' 지워낸 강소휘 20점 '맹폭'... 女배구, 베트남 꺾고 아시아선수권 '첫 승'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베트남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 28위)이 22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베트남(33위)을 세트 스코어 3-1(25-20 22-25 25-21 25-17)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3년 전 아시아선수권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에 당했던 연패를 설욕했다. 전날 홍콩을 완파한 일본(6위)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나현수(현대건설)와 이다현(NEC)이 각각 14점, 13점으로 승리에 일조했다. 한국은 블로킹 우위를 앞세워 1세트를 따냈으나, 2세트 후반 연속 5실점하며 흔들려 세트 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다. 승부처였던 3세트 19-19 상황에서 한국은 강소휘와 이예림(현대건설)의 연속 득점과 상대 범실을 묶어 분위기를 가져오며 25-21로 승리했다. 기세를 탄 4세트에서는 17-14에서 격차를 꾸준히 벌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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