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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카자흐스탄 날아간 K의료관광…5만명 '바글바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우리 의료 관광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의료 관광 로드쇼를 열었다. 국내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34개사와 현지 업계 관계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러시아 전역의 의료 관광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에서도 우리 의료 관광을 알렸다. 관광공사는 24개 국내 기관과 함께 한국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일반 소비자, 현지 유치업체와 활발하게 교류했다.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현지의 대형 쇼핑몰인 '에이포트몰'에서 5만여명의 소비자와 만났으며 기업, 소비자 등과 총 4397건의 상담을 성사시켰다. 예상 매출액은 약 58억원이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은 꾸준히 의료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이 두 국가의 방한 의료 관광객은 3만 5450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1인당 소비액도 평균 대비 40%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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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 '6차례 경고' 무시...38명 목숨 잃었는데 "무죄"[뉴스속오늘]
2020년 4월 29일 오후 1시30분.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경기 이천의 신축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10명, 목숨을 잃은 사람은 무려 38명이었다. 하지만 관계자는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신축 공사 현장서 발생한 불…5시간 만에 완진했지만 사상자 48명━ 화재는 당해 6월30일 완공을 목표로 짓고 있던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의 냉동·냉장 물류창고 신축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일 내부 마감 공사를 진행하던 중 용접 작업에서 발생한 불꽃이 우레탄 폼에 착화하면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 지하 2층에서 발생한 화재는 가연성 높은 우레탄 폼 벽면을 타고 강한 폭발음을 내며 지상 4층까지 빠르게 번졌다. 불이 붙은 우레탄 폼에서는 한 모금만 마셔도 의식을 잃고 두 모금만 마셔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시안화수소(사이안화수소)가 배출돼 피해를 키웠다. 불은 같은 날 오후 6시42분쯤 소방차 113대, 소방 인력 259명이 동원되면서 약 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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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중앙아시아 진출 기반 마련…우즈벡 UBS대학과 교육 협력
대경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교 University of Business and Science(이하 UBS)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경대 캠퍼스가 현장이 되는 산학일체형, 엑스포업스테이션 교육으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 △학과 개설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한국어센터 운영 협력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 등 협력을 하게 된다. 이채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권 글로벌 교육협력 기반에 물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아시아권 전반에 국제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대는 태국 부라파대학과 해외 합작 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일본·베트남 대학에서 커리쿨럼으로 적용되는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수출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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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김성훈 셀트릭스 대표 “신속 진단 솔루션으로 바이오 진단 분야 혁신을 선도”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종헌 기자 출연 : 셀트릭스 김성훈 대표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종헌입니다. 동물의 질병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신속 진단 솔루션과 보이지는 않지만, 식품 속에 잔류하는 유해 물질 진단 기술로 화제에 오른 기업이 있습니다. 바이오 진단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는 기업, 셀트릭스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셀트릭스 김성훈 대표님을 모시고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셀트릭스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셀트릭스 대표 김성훈입니다. 저희 셀트릭스는 식품안전 검사와 동물 질병 진단을 주력으로 하고 기업인데요. 구체적으로는 식품에 잔류하는 유해 물질을 신속 검사하는 솔루션과 수질 검사용 키트 그리고 동물용 진단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진단 검사용 랩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바탕으로 토탈 진단 솔루션 기업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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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별맛김, '2026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주)별식품 광천별맛김(대표 이성행)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되는 '2026년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도내 우수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수출 상담 및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충남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미국, 중국을 비롯해 해외통상자문관 활동 국가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 등 총 11개국 바이어가 초청되어 다양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천별맛김은 전통적인 광천 김의 풍미와 현대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온 대표적인 김 브랜드로,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동남아 및 미주, 유럽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성행 대표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광천별맛김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각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김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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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덤 '비잡', 외국인 인재 실무 연계 프로그램 1기 마무리
외국인 취업·정착 플랫폼 비잡(Vijob)을 운영하는 포리덤이 '비잡 글로벌 서포터즈 1기'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1기는 베트남, 몽골, 미얀마, 태국, 카자흐스탄, 페루,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약 3주간 단기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콘텐츠 제작, 서비스 홍보, 캠페인 실행 등 실무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수행했다. 수료식에서는 결과물 공유와 함께 △팀 미션 △우수 활동자 △팀 리더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며 "실무 경험이 커리어 기회로 연결되는 구조를 외국인 인재 정착·취업 지원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커리어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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