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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찾아와 준 아기 고마워"…'전진♥' 류이서, 위로 쏟아지자 전한 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누리꾼들의 위로에 고마움을 전했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의 말씀, 기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희도 여러분을 위해 계속 기도할게요"라며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류이서는 유튜브를 통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지만 임신 7주 차에 유산한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우리 둘 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그 아기한테 정말 고맙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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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철도 통합의 시대…부담은 낮추고 이동 편의는 높이고
지난 9월, KTX와 SRT로 나뉘어 있던 고속철도가 10년 만에 하나가 되고 코레일의 5개 자회사가 3개의 전문 자회사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철도 통합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KTX와 SRT가 따로 달린 10년은 서비스 경쟁이라는 성과도 남겼지만 한정적인 열차의 효율적인 활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통합으로 이러한 칸막이가 걷히게 되면서 KTX와 SRT 차량들이 하나의 열차로 편성될 수 있게 되었다. 수서역 출발·도착 좌석이 1년 전보다 31% 늘었고 KTX의 운임 또한 SRT 수준으로 평균 10% 인하되었다. 9월에는 추석 연휴가 포함되었다고 하나 좌석공급 확대와 운임인하로 인해 일평균 고속철도 이용객도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약 12% 증가하였다. KTX와 SRT 통합이 운영 통합이라면, 자회사 통합은 현장 서비스의 통합이다. 그동안 매표, 열차 승무, 편의점, 청소,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들은 5개 자회사가 나누어 맡았다. 철도라는 하나의 수단을 이용해도 서비스는 단절되어 있던 것이다. 열차에서 물건을 두고 내리면 코레일네트웍스의 고객센터에 신고하고, 코레일관광개발의 승무원이 물건을 찾아 역에 맡기면 가서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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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비행기에서 벌어진 '영화 같은 일'…쇼크 여성 살린 우즈벡 의사[오따뉴]
한국행 비행기에서 쇼크 증세로 생명이 위태로운 여성을 우즈베키스탄 의사가 살렸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14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발 한국행 비행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을 목격했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당시 한국계로 추정되는 여성 승객이 갑자기 쇼크 증세를 보였다. 이 여성은 이완기 혈압이 20㎜Hg까지 떨어질 정도로 극심한 저혈압 상태를 보였다고 한다. 이때 A씨와 가까운 자리에 앉아 있던 우즈베키스탄인 의사가 응급처치에 나섰다. 의사는 여성에게 간헐적으로 산소를 공급하고 덱사메타손 주사를 투여했다고 한다. 주변 승객들도 힘을 보탰다. 승객들은 자신의 가방에 있는 물과 사탕, 초콜릿 등을 꺼내 이 여성에게 건넸다. 베개와 이불을 내어주는 승객들도 있었다고 한다. 승무원들도 기내를 오가며 응급 상황에 대응했다. 다행히 여성은 한국까지 무사히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우즈벡 처음 왔는데 우즈벡 사람들 정에 감동했다"며 "사람 살리는 직업만큼 멋있는 직업이 없는 것 같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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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6년 째 솔로지만 승무원 만남은 거절? "소개팅 무서워서"
윤남노 셰프가 6년째 솔로라고 밝히면서도 소개팅은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윤남노는 주변에서 소개팅 제안이 들어오지만 처음 만나는 자리의 어색함이 부담스러워 과거 김풍의 승무원 소개팅도 거절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30회에서는 웹툰작가 김풍과 셰프 윤남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풍은 윤남노의 소개팅 인기를 언급하며 "가끔 윤남노 셰프님과의 소개팅을 주변에서 물어본다. 많은 셰프님 중에서도 꼭 남노 셰프를 찍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김풍은 윤남노에게 관심이 있는 승무원 친구에게 소개팅 제안까지 받기도 했다. 김풍은 "예전에 윤남노에게 얘기한 적 있다. 승무원 친구가 윤남노를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남노가 소개팅을 거절했다. 윤남노는 소개팅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팅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자연스럽게 만나는 게 편하다"고 해명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도 털어놨다. 윤남노는 "처음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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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진에어' 주도 핵심 인재 양성…LCC 3사 직원 270명 모였다
진에어가 '통합 진에어'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LCC(저비용항공사)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 3사가 합병안을 승인하고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하는 대규모 통합 교육이다. 대상은 일반직, 객실승무직, 기술종합직, 항공정비직 등 4개 직군의 과장·대리급 승격자 총 270명으로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직급별 역할을 정립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소통과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 과정에서 3사 승격자들이 함께 조를 이뤄 교류함으로써 실질적인 조직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급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과장 승격자 과정'은 경영진의 전략과 현장을 연결하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통합 시스템 오픈 후 문제 발생 시 대응'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문제 해결력 제고와 '신규 노선 확보 전략'에 대한 의사 결정 실습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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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안전 목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조종사 안전회의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12일 개최했다.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는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전체 운항승무원이 참석 대상이다. 이번 회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항한다'는 양사 운항승무원의 공통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 대한항공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운항 환경에서 비롯된 문화 격차를 허물고 단단한 팀워크를 구축하는 등 통합 이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통합 항공사 기준에 맞춰 재정립한 운항 절차와 훈련 방식을 준수한다는 행동 규범도 강조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단일화된 안전 표준을 완벽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항 절차상 미세한 차이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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