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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유통·플랫폼 총집합…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개최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이 개최된다. 제조·유통·이커머스·투자 분야 등 뷰티 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린다.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 환경 속에서 K뷰티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이커머스 플랫폼 변화, 메디컬 뷰티 트렌드, 제조 혁신, 해외 투자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행사에는 로레알코리아·틱톡커머스 등 글로벌 기업부터 CJ올리브영·실리콘투·예스아시아홀딩스·매쉬뷰티랩(코스메키친)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다수 참가한다. 에이피알·구다이글로벌 등 글로벌 입지를 확장 중인 K뷰티 브랜드는 물론, 한진(물류)·코스맥스·씨앤씨인터내셔널(제조)·파마리서치(메디컬뷰티) 등 산업 전반의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여럿 이름을 올렸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 송호원 예스아시아홀딩스 공동대표,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 등이 연사로 강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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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실내 공기 관리"…HL D&I,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HL D&I한라가 경동나비엔, 힘펠과 손잡고 세대 내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미래형 환기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세대 환기장치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제어하는 방식으로 향후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스스로 공기질을 관리하는 주거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HL D&I한라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해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HL D&I한라는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터치 에이치엘(Touch HL)'을 기반으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어 설계를 맡는다. 또한 경기 시흥시청역 인근 주상복합 단지에서 실증 검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제습 환기 시스템 기반의 공기질 관리 기술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힘펠은 주방 후드 및 욕실 배기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연동과 성능 검증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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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부산센터에 130억 투자…"영남권 'K-방산·조선' 발주 흡수"
디티앤씨바이오그룹의 디티앤씨가 K-방산 및 조선 기자재 신뢰성 시험 시장 확대를 위해 부산에 약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디티앤씨는 2023년 부산광역시의 제1차 지원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지난 5월21일 부산광시와 제2차 지원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부산센터'로 불리는 제2사업장은 이를 발판 삼아 부산 지역의 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우수 인재 채용을 도모하며 디티앤씨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디티앤씨는 부산광시의 지원금을 일부 포함해 부동산(토지 및 건물), 시설장치, 기계장치 등에 총 13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기존 장비의 이전과 함께 고성능 전자파 챔버 3기와 전자파 시험장비, 대형 진동시험기, 항온항습기 등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디티앤씨는 이번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험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관련 매출을 2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부산센터'로 불리는 제2사업장에는 삼성전자 출신의 센터장을 필두로 12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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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캐스트, AI 모빌리티·휴머노이드 핵심 밸류체인 진입…퀀텀점프 기대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6일 한라캐스트에 대해 AI(인공지능),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장에 따른 초경량·고방열 정밀부품 수요 확대로 본격적인 퀀텀점프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한라캐스트는 마그네슘(Mg) 다이캐스팅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자동차사의 1차 벤더로 등록됐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기준 해당 글로벌 기업향 누적 수주잔고는 1186억원 규모로, 현재 10여 종의 추가 부품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AI 자동차와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는 가볍고 강하면서 방열 구조체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한라캐스트는 사실상 가장 직접적인 수혜 구조에 위치해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라캐스트는 단순 외장재가 아닌 발열과 경량화가 필수적인 AI 전장 핵심 구조체를 공급하며 강한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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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GS건설·세방전지 OUT, HD건설기계·달바글로벌 IN
코스피 200 지수에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가 들어간다. 빠지는 종목은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 지수에 편입되면서 해당 종목은 코스피200 추종 ETF(상장지수펀드) 등을 통해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코스닥150에서는 삼표시멘트, 휴림로봇 등이 들어가고 골프존, 동국제약 등이 제외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코스닥 150 △KRX 300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셩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대표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진행한다. 심의결과 코스피 200은 4종목, 코스닥 150은 16종목, KRX 300은 45종목이 교체된다. 구성종목 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된다. 코스피 200에 새로 들어가는 종목은 HD건설기계·DB하이텍·달바글로벌·OCI이며, 편출되는 종목은 GS건설·세방전지·GKL·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에서는 4종목이 들어오고 4종목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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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최대 변수' 고지대 훈련 돌입 "호흡 힘들고 몸도 무거워... 확실히 다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모드 본격 돌입이다. 태극전사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적응 훈련 소회를 밝히며 월드컵을 향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대한축구협회(KFA)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캠프를 차린 대표팀은 고지대 적응에 초점을 맞춘 고강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영상을 통해 "첫 번째 월드컵을 대한민국이라는 큰 나라와 함께 치르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미 많은 한국 팬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깜짝 발탁 주인공 이기혁(강원FC) 또한 환한 미소로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기혁은 "처음에는 우승 상품을 받은 느낌이었는데 금방 적응했다. 사실 실감이 잘 안 나서 계속 멍하니 있었는데 주변에서 축하를 해주니 그제야 정신이 차려지더라. 감독님도 정말 좋아하셨고 가족들이 가장 기뻐했던 것 같다"며 발탁 당시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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