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벽에 머리 '쾅' 이상행동…"부캉이, 2주 시한부" 전문가 전망, 왜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는 부캉이가 한 달간 먹이를 먹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생존 기간이 짧게는 2주에 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 SBS에 따르면 부캉이는 이날 오전 수로 외벽에 머리를 세게 부딪히는 이상행동을 보였다. 전날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에서는 오른쪽 가슴지느러미 끝부분이 하얗게 변하고 일부 손상된 모습도 확인됐다. 상어 전문가인 최윤 군산대 해양생물자원학과 명예교수는 "부캉이의 몸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체력 저하로 감각이 무뎌지면서 외벽에 부딪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부캉이를 관리하는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까지 먹이활동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부캉이가 실제로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는 흑상어 등이 한 달 이상, 길게는 두 달 동안 먹이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부캉이 역시 장기간 굶어 몸에 비축한 에너지가 상당히 줄어든 상태일 것으로 추정했다.
-
"스페이스X 주식 1주씩 선물"…머스크, 美 어린이 대상 파격 기부 선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미국의 모든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을 주겠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자신의 스페이스X 지분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기부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이것은 앞으로 있을 수많은 기부 중 첫 번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지급 시기와 방법, 대상 기준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에는 18세 미만 어린이가 72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추산돼 실제 기부 규모와 방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그윈 샷웰 스페이스X 사장도 미국 어린이 200만명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샷웰은 지난 7월 엑스에 "남편과 함께 '인베스트 아메리카'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국 어린이 200만명 이상의 '트럼프 계좌'에 스페이스X 주식 1주씩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11~17세 어린이로 정했다. '트럼프 계좌'는 미국 정부가 어린이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투자계좌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 12월 개통 양산 도시철도 현장 점검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양산 사송역 환승센터와 양산중앙역을 방문하고 도시철도(노포~북정) 시험열차에 탑승해 대중교통 환승 편의와 안전 등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도지사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사송역 환승센터를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등을 점검했다. 사송역 환승센터는 시내버스 10개 노선과 도시철도·택시·승용차 등을 연결하는 교통 거점이다. 사송신도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게 설치한 만큼 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 동선과 운행시간 연계, 주민의 접근 편의 등을 살폈다. 양산 도시철도는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북정동까지 11. 43㎞를 잇는 경전철로 7개 정거장을 설치한다. 12월 개통하면 부산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결돼 양산 시민의 출퇴근과 통학 등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 도지사는 사송역에서 양산중앙역까지 시험운행 중인 도시철도에 탑승해 열차의 주행 안정성과 안전설비도 점검했다. 특히 양산중앙역에서 도시철도 간 환승 동선과 안내체계, 무인운전 시스템의 안전성과 비상대응 준비상황 등을 확인했다.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소통 간담회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19일 자원봉사 활동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와 소통간담회를 추진했다.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의 27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는 자원봉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고 연말 열리는 자원봉사단체 한마음다짐대회 등에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나눔으로 풀어가는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에 감사드린다.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온기가 더해지도록 함께 발맞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화성 로컬 브랜드 '병점당', '2026 동탄에서 놀장' 참가… 지역 쌀 활용 체험 운영
화성특례시 병점동 소재 쌀 디저트 전문 브랜드 병점당(대표 윤기원)이 지난 17일 동탄여울공원 테니스장 인근에서 열린 '2026 동탄에서 놀장'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놀면서 만나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주제로 마련됐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화성시민 25가족, 약 100명이 참여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점당은 '생산자를 만나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성 지역 특산 쌀인 수향미로 만든 쿠키에 아이싱으로 그림을 그리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짤주머니를 이용해 쿠키를 꾸미며 지역 농산물이 디저트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병점당을 비롯해 지역 생산자와 공방, 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먹거리 체험과 새활용(업사이클링), 올바른 분리배출, 물품 나눔 등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피렌체 르네상스부터 뉴욕 팝아트까지… 메가박스, '시네도슨트' 시즌2 개막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가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부터 현대미술의 심장부 뉴욕까지 서양 예술사 500년을 관통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시네도슨트'는 세계 유명 미술관의 작품 및 예술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미술 강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8월 영화 '오디세이' 개봉에 맞춰 선보인 '그리스 신화 입문' 강연은 평균 좌석점유율 82. 7%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시즌2는 '영원한 예술의 도시 - 도시로 읽는 예술의 역사'를 테마로 꾸려진다. 기존의 단일 미술관 투어 형식에서 벗어나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약 500년간 예술의 중심지로 군림했던 세계 6대 도시를 집중 조명한다. 회화와 조각 등 시각 예술뿐 아니라 건축, 음악, 철학 등 도시의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예술이 태동한 배경을 짚는다 강연은 △피렌체: 르네상스는 왜 피렌체에서 시작되었을까? △로마: 왜 바로크의 로마는 거대한 극장이 되었을까? △암스테르담: 시민이 예술의 주인공이 되다 △런던: 산업과 제국이 만든 새로운 시선 △파리: 현대도시와 현대미술은 왜 함께 태어났을까? △뉴욕: 현대미술의 새로운 중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총 6회차로 구성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시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시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시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