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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첫방 시청률 5.3%...2026 tvN 토일극 첫방 시청률 1위 [종합]
김유정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부터 2026년 tvN 토일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지난 10일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됐다. 아직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던 '1932년 경성'에 서로 다른 목표와 신념을 품은 이가경(김유정 분),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가 모이며 본격적인 이야기의 서막이 올랐다. 이날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은 왠지 모를 좋은 예감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로 눈보다 빠른 손기술, 거짓말과 연기의 재능을 타고난 이가경은 이날도 경성역을 누비며 수완을 발휘했다. 경성역의 분위기는 여느 때와는 달랐다. 바로 조선총독부 '넘버 투'인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가 도착한 것이었다. 조금 전 재회한 유소란, 유필립 부부도 총독부 통역관 스즈키(김도현 분)을 통해 사토 신이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하지만 세 사람이 이가경의 관심을 이끈 것도 잠시, 그보다 눈에 들어온 건 유소란의 짐가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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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신드롬 시작...2회 14.9%로 土시청률 전체 1위 [종합]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첫 주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에 버금가는 성적을 거두면서 신드롬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2회에서는 주인공 계수정(김지원 분)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활약이 이어졌다. '닥터X'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4. 9%를 기록, 방송 첫 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직전 방송분인 1회 시청률 11. 4%보다 3. 5% 상승한 수치다. 방송 첫 주 2회 연속 시청률 10%대를 기록한 가운데,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14. 7%),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2. 3%),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5. 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JTBC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1. 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채널A '너에게 다이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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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좋아해" 박서함 고백에 입맞춤...시청률은 0.3% [종합]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이 박서함의 고백에 입맞춤으로 화답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디즈니 , 채널A 공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5회에서는 대학 시절로 타임슬립한 윤하나(김지연 분)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의 고백에 입맞춤으로 답했다. 이날 '너에게 다이브'에서는 2013년 대학 시절로 불시착한 윤하나와 윤하루(장세혁 분)는 자신들이 머물렀던 2011년과 너무나도 달라진 현실에 혼란에 빠졌다. 유도 국가대표와 유망주로 이름을 날리던 정우재와 윤하루가 부상으로 유도를 포기하고 각각 경호학과, 호텔조리학과에 진학했기 때문이다. 윤하나와 윤하루는 정우재가 경호원이 되는 일을 막을 방법을 고민했다. 이어 윤하나가 여자 주인공을 맡은 영화에 정우재를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시키겠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는 기존의 타임라인대로라면 윤하나가 출연한 영화는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화제가 된 작품이기에 정우재를 누군가에게 보호를 받을 만큼 유명한 배우로 만들겠다고 결심한 것. 영화 남자 주인공 오디션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윤하나는 윤하루와 함께 정우재에게 오디션에 응해보라며 설득에 설득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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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에 '다른 연애' 제안...시청률 변동 無 2.3% [종합]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서강준이 안은진에게 '다른 연애'를 제안하는 파격 엔딩이 펼쳐지면서 앞으로 펼쳐질 전개를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7회에서는 첫눈이 내린 그날 밤의 키스 비하인드 신 발각 이후, 남궁호(서강준 분)는 어떤 해명에도 이미도(안은진 분)를 뿌리쳤다. 먹먹함이 이어진 이번 '너 말고 다른 연애'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6회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시청률 반등이 없던 '너 말고 다른 연애'는 7회 연속 2%대 시청률에 머무르면서 시청률도 먹먹했다. 이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이미도는 집을 나간 남궁호를 찾아가, 형편없는 실력을 알면서도 포기하는 게 힘들어 네 핑계를 댔다고 절절히 털어놓았다. 상처로 무너진 남궁호의 마음을 다시 붙이기는 어려웠다. 서로의 가장 아픈 순간을 지켜온 관계가 상처를 더 깊게 만드는 이유가 되자, 남궁호는 "우리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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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동안배우 정보석, 3층 집·아내 대공개
배우 정보석이 '살림남'을 통해 성북동의 그림 같은 뷰를 가진 저택을 공개하고 화장품 CEO의 일상을 소개했다. 10일 KBS 2TV '살림남'에선 '월간 살림남' 정보석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MC 이요원은 "오늘 처음 뵙는데 어릴 때부터 작품을 보면서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다. 오늘 보니 여전하시다"며 정보석의 변치 않는 미모를 치켜세웠으나 정작 그는 "나는 사실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젊었을 땐 남성적이고 선 굵은 배우들을 미남이라고 하고 나 같은 스타일은 어딘가 모자라다고 했다. 그렇기에 당시 내 별명이 '못난이'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은지원은 "선배님 별명이 못난이면 다른 사람은 뭐가 되나"라며 황당해했다. 정보석은 원조 시청률의 요정으로 '보고 또 보고' '사모곡' 등으로 시청률 50%의 역사를 쓴 건 물론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역주행으로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아직도 내가 배우로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이유가 어디 나가면 초등학생들의 사인 요청을 받는다"며 흡족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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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교,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서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등극
박민교(용인특례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 이하)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박민교는 10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무호(울주군청)를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아직 장사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던 박민교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털어냈다. 박민교는 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손충희(울주군청)를 상대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한라장사 결정전에 올랐다. 결정전에서는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김무호와 맞붙었다. 첫 번째 판에서는 박민교가 빗장걸이로 승리를 가져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판에서는 김무호가 들배지기로 한 판을 만회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 번째 판에서는 박민교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다시 앞서 나갔다. 마지막 네 번째 판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차돌리기를 성공시키며 3-1로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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