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칠갑농산, 식물성 단백질 담은 '콩국수·콩국물' 선봬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건강식 수요가 육류 중심 보양식에서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콩을 활용한 제품군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단백질 함량을 높인 '콩국수'와 '콩국물'을 앞세워 여름 건강 지향 소비 공략에 적극 나섰다. 칠갑농산의 '콩국수'용 국수는 반죽에 국산 콩가루를 첨가해 식물성 단백질 함량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이다. 특히 기계식 열풍 건조가 아닌, 태양열로 천천히 자연 건조하는 방식을 채택해 다 먹을 때까지 쉽게 퍼지지 않으며 쫄깃한 면발을 자랑한다. 고소한 풍미와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콩국수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조합을 이루는 칠갑농산 '콩국물'은 100% 국산 콩만을 엄선해 콩 본연의 진하고 깔끔한 맛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식물성 단백질이 가득해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영양 보충에 탁월하다. 특히 이 제품은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칠갑농산의 콩국수와 콩국물 제품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칠갑몰,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농협 매장, 이마트,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하우투약, 헤라클레스 식물성·키즈 오메가3 출시
영양제 플랫폼 전문기업 하우투약이 퍼포먼스 브랜드 '헤라클레스(HERCULES)'를 통해 '식물성 오메가3'와 '키즈 오메가3 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헤라클레스는 △엑스퍼트 오메가3 △식물성 오메가3 △오메가3 츄 △아르기닌 6000 △마그포뮬러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가운데 오메가3 제품군은 완제품 국제 인증(IFOS·IAOS 등)을 획득하고 최신 제조분 중심 공급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출시로 오메가3 카테고리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하우투약 관계자는 "품질 향상을 위해 원료 선정, 배합 설계, 제조 방식, 유통 과정 전반을 개선해 왔다"며 "신제품은 소비자별 섭취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
"연꽃의 계절 왔다"…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여름 절경·형형색색 향연
경기 시흥시 하중동 연꽃테마파크가 형형색색의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현재 연꽃테마파크의 연꽃 개화율은 약 30% 수준이다. 홍련과 백련을 비롯해 열대수련, 온대수련 등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홍련과 백련은 오전 시간대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호주수련과 열대수련까지 잇따라 개화하면서 공원 전체가 다채로운 색감으로 물들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무료로 상시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인접한 관곡지와 함께 둘러보면 산책과 사진 촬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다. 공원 곳곳에는 덩굴식물과 능소화가 어우러져 한층 깊은 여름 정취를 선사한다. 느티나무 아래 설치된 치유의자에서는 연꽃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를 비롯한 다양한 철새도 관찰할 수 있다. 연꽃테마파크와 관곡지는 시흥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공간이기도 하다.
-
지에프씨생명과학, 식물유래 엑소좀 기술 공개…제품 적용·해외 공급 확대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테크니컬 세미나'에서 식물유래 엑소좀의 피부장벽 개선 효능과 화장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식물 유래 세포외 소포를 활용한 화장품 혁신: 피부 장벽 응용 및 상업화 기회'(Plant-Derived Extracellular Vesicles for Cosmetic Innovation: Skin Barrier Applications and Commercial Opportunities)를 주제로 진행됐다. 식물유래 엑소좀이 단순한 식물 활성 성분 전달체를 넘어 피부장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기능성 나노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의 식물유래 엑소좀은 식물세포 유래 천연 나노베지클로, 생리활성 miRNA, 인지질, 단백질, 폴리페놀 등 다양한 식물 유래 성분을 안정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연 인지질 이중막 구조를 통해 유효성분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일 수 있어, 기존 식물추출물과 차별화된 전달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하다.
-
안세연 보테라팜 대표, 치유농업 경진대회서 '국립농업과학원장상'
안세연 보테라팜 대표(서울국제학교 11학년)가 충남 논산 에파코팜에서 열린 '2026 치유농업박람회'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국립농업과학원장상(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식물·동물교감 치유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안 대표는 시각장애인 마라톤 러너의 가이드러너로 2년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형 다감각 치유농업 프로그램 '초록동행(草綠同行): 식물이 잇는 사람들'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각 중심의 식물 체험 대신 촉각·후각·미각·청각을 함께 활용하도록 구성됐다. 보테라팜의 실내 스마트팜과 실외 감각정원을 기반으로 허브 식물 체험, QR 기반 성장 관찰, 팜투테이블 활동 등을 연계했다. 참여자와 동행자가 함께 식물을 접하고 돌보는 과정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사회적 연결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안 대표의 설명이다. 안 대표는 "앞으로도 VMK 빛나눔 커뮤니티와 함께 초록동행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더 많은 시각장애인과 자연을 함께 경험하겠다"고 말했다.
-
'큰손' 학교도 군대도 우유 외면…'탈우유·탈한국'으로 활로 뚫는다
━"우유 먹고 영양 보충" 옛이야기. 학생·군인 외면에 소비량 '뚝'━-흰 우유 외면하는 소비자들 흰 우유를 찾는 소비자가 급격히 줄고 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학교 우유급식이 축소됐고 단백질 음료 등 기능성 대체 음료 시장이 커지면서다. 올해부터 미국·유럽연합(EU)산 멸균우유까지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국내 흰 우유 시장은 한층 더 위축될 전망이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 우유(백색 시유) 소비량은 22. 9㎏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6년(27㎏)과 비교하면 15%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그동안 26㎏ 안팎을 유지하던 소비량은 지난해 큰 폭으로 줄며 1986년(20. 1㎏) 이후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흰 우유 소비 기반이었던 학교와 군부대 우유급식도 예전 같지 않다. 2024년 기준 학생 우유급식률은 30. 8%로 전년(33. 9%)보다 3. 1%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우유급식을 실시한 학교 수도 9738곳에서 8726곳으로 줄었다. 학교 우유 공급량 역시 200ml 팩우유 기준 3억1900만개에서 2억8500만개로 약 10.
입력하신 검색어 식물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식물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