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신동빈 롯데 회장 "바이오는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산업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천 연수구에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1공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4월 베트남을 방문해 유통·식품사의 해외 사업 현안을 챙긴 신 회장이 지난 3일 송도 바이오 공장을 방문, 그룹 신사업을 점검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고 5일 밝혔다.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바이오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신 회장의 의도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방문은 송도 1공장이 착공 2년여 만에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한 직후 이뤄졌다.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도 참석했다. 신 회장은 주요 공정 시설을 둘러보고 해외 고객사 수주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 등을 보고 받았다. 신 회장은 "바이오는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산업군"이라며 "준공 이후 예정된 일정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공장 사용 승인을 획득하고 생산 설비 설치와 주요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
'아이스크림 담합' 두고 신동빈 등 상대 주주대표소송…첫 변론기일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사건을 두고 소액주주 등이 제기한 273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주주대표소송 첫 변론기일이 3일 진행됐다. 이들은 이사들의 감시의무 위반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고액 보수 수령을 두고 맞섰다. 서울남부지법 제11민사부(부장판사 강희석)는 이날 오후 롯데웰푸드 소액주주들과 경제개혁연대가 신 회장과 롯데웰푸드 전·현직 이사 등 17명 상대로 제기한 273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주주대표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양측의 입장을 구두로 듣는 대신 서면으로 대체했다. 원고 측은 2022년 이른바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사건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118억원의 과징금으로 손해가 발생해 회사가 이를 배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또 신 회장이 롯데웰푸드를 비롯해 여러 계열사의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수령한 보수가 위법하고, 이는 회사의 손해인 만큼 154억5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점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롯데웰푸드 측은 "담합을 예방하거나 통제하기 위한 감시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고, 신 회장의 보수 수령 역시 적법하다"는 취지로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
롯데 한·일 식품계열사 합작법인 출범...3세 신유열 전면에
롯데그룹이 다음 달 초 싱가포르에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 계열사의 합작법인(JV)을 출범한다. 이사회 의장은 롯데 3세 경영자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맡아 사업을 총괄한다. 롯데는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가 양사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마쳐 다음달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양사 합작법인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강조한 '한·일 원롯데 전략'의 일환이다. 신 회장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양사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해왔다. 한국과 일본 내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해외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양사는 그동안 원재료 확보, 공동 마케팅, 제품 교차 판매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넓혀왔다. 이런 전략이 효과를 내면서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4. 4% 증가한 1조2047억원을 기록했고, 일본 롯데제과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약 9000억원의 해외 매출 실적을 거뒀다.
-
신동빈의 '한일 원롯데' 아들이 앞장선다
롯데그룹이 7월 초 싱가포르에 한국과 일본 롯데식품 계열사의 합작법인(JV)을 출범한다. 이사회 의장은 롯데 3세 경영자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사진)이 맡아 사업을 총괄한다. 롯데는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가 양사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마쳐 7월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양사 합작법인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강조한 '한일 원롯데 전략'의 일환이다. 신 회장은 정기적으로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양사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해왔다. 한국과 일본 내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해외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양사는 원재료 확보, 공동마케팅, 제품 교차판매 등을 통해 협력범위를 넓혀왔다. 이런 전략이 효과를 내면서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해외매출이 전년 대비 14. 4% 증가한 1조2047억원을 기록했고 일본 롯데제과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약 9000억원의 해외매출 실적을 거뒀다.
-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일
[종합] 집값 뛴 '동탄·기흥·구리' 3중 규제 美 상장사 4~5곳, 코스닥 노크 [서른살 코스닥] 프리미엄 '책임강화' 스탠다드 '동기부여', 의무 차등화 한다 [동탄·기흥·구리 3중 규제] 반도체 호황에 개발 호재까지…'갭투자 가수요 억제' 타이밍 '막차' 끊기면 거래줄겠지만…공급신호 없인 집값 못잡는다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보고회] 삼성·SK 896조 통큰 투자…정부 '맞춤 인프라' 신속 구축 첨단라인 돌리는 건 '사람'…인력 확보 강조한 삼성·SK [종합] '사업자간 담합 금지' 빗장 풀린다…시장경제 혼란 초래 우려 [오피니언] 초과세수, 아일랜드처럼 원칙 세우자 피지컬AI로 날갯짓도 배워야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외환시장 24시간 개방…1~2주 '단기 육아휴직' 신설 [국제] 162엔 뚫렸다…추락하는 엔화가치, 40년만에 최저 [산업] 로봇이 부품 운반·원격 진단 '軍 종합병원' 신동빈의 '한일 원롯데' 아들이 앞장선다 [금융] 李 "잠자는 카드포인트, 지역회폐로 깨워야"…실효성 의문 [바이오] 곳곳 혼란속…'도수치료' 오늘부터 관리급여화 [유니콘팩토리] "K브랜드 인기 최고, AI 못지않은 투자처" [ICT·과학]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전면도입…명의도용 막는다 [기획] 열어둔 문, 기울인 귀…'사소한 고민'도 쉽게 꺼내는 아이들 [건설 부동산] 吳 "민선9기, 청년주택 7.
-
'롯데의 뿌리' 식품사업 맡겼다...3세 경영자 신유열 '선발 등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에게 한·일 식품사 합작법인(JV)을 맡긴 건 의미가 크다. 신 회장이 강조한 '한·일 원롯데 전략'의 글로벌 시장 분수령이 될 수 있어서다. 특히 그룹의 '모태'인 식품사업에서 큰 성과를 내면 앞으로 회사를 대표할 승계자란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단 포석도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이 롯데그룹 계열사 이사회 의장을 수행하는 건 이번 롯데웰푸드, 일본 롯데제과 합작법인이 처음이다. 신 부사장은 2020년 일본 롯데홀딩스 영업본부장으로 입사해 경영 일선에 참여했다. 이후 롯데케미칼, 롯데지주, 일본 롯데부동산, 롯데파이낸셜,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외 핵심 계열사를 거치며 4년 만인 2024년 말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신 부사장은 2023년 일본 롯데파이낸셜 대표를 역임했고 지난해엔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이사를 맡았다. 그룹의 미래 신사업 분야를 총괄하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은 2024년 말부터 겸임 중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신동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신동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신동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