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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유연석, 망자父 최원영 기억 소환에 눈물 엔딩...시청률 6.0%[종합]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마침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최원영의 기억을 소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누구의 말이 아닌, 자신이 겪은 아버지를 믿기로 결심했다. 이날 신이랑은 신기중(최원영 분) 검사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윤재욱(고상호 분)의 폭로 이후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설상가상,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악몽에 시달리는 자신을 걱정하고, 심지어 법조인은 정의롭고 공정해야 한다고 훈수까지 두는 망자 신기중을 보니 기가 막혔다. 결국 "당신 때문에 사람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며 분노했다. 한나현(이솜 분)은 신이랑이 갑작스럽게 변한 이유를 스스로 찾아냈다. 신이랑과 윤재욱의 아버지들이 얽힌 과거 사건을 알아냈고, 윤재욱이 발신번호제한 표시로 신이랑이 신기중 검사의 아들이란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신이랑의 애타는 심경을 파악한 한나현은 "그저 옆에만 있게만 해달라"며 그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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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스스로 긁어"...'이혼' 안재현, '파묘' 자문 무속인 말에 눈물
배우 안재현이 사주에 결혼·자식운이 없다는 무속인 점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안재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무속인 고춘자씨가 운영하는 신당을 찾았다. 43년 경력인 고씨는 영화 '파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이화림(김고은 분) 역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유명하다. 고씨는 며느리이자 무속인 이다영씨와 함께 안재현에 대한 점사를 진행했다. 점사를 본 이씨는 안재현에게 "무당, 박수, 스님이 되는 사주다. 배우자나 자식, 가족 덕은 약한 대신 스스로 중심이 강한 사람"이라며 "자신감만 있다면 두려울 게 없지만, 마음의 상처로 많이 위축돼 있다"고 말했다. 고씨 역시 "사랑에 대한 갈증이 큰 사람"이라며 "부모 형제가 있어도 진실한 사랑에 너무 배고프다. 안타깝고 애처롭다. 내가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재현은) 상처를 스스로 긁는다. 옛날의 안재현은 어디 갔는지 없고 30, 40대가 되니 위축됐다"며 "그래도 지나간 과오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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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게 30만원만"…복권 1등 당첨자에 돈 요구한 은행 직원
복권 1등에 당첨된 유튜버가 당첨금을 찾으러 은행에 갔다가 직원에게 "커피를 사달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유튜버 A씨는 지난 18일 유튜브를 통해 "은행에서 기분 나쁜 일을 겪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는 2022년 7월 43회차 스피또2000 1등에 당첨됐다. 스피또2000은 표면을 긁어 곧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즉석복권으로, 같은 복권 2장을 한 세트로 묶어 발행된다. 1등 당첨금은 10억원, 당첨 확률은 500만 분의 1이다. 한 세트(2장)를 구매한 A씨는 1등 당첨금의 2배인 20억원을 받게 됐다. 그런데 당첨금 수령을 위해 지정 은행을 찾은 그는 은행 직원으로부터 황당한 말을 들었다고 한다. A씨는 "통장을 만드는 데 시간이 한참 걸렸다. 당첨금만 넣고 끝날 줄 알았는데, 계속 '필요한 상품(보험, 적금) 없냐'고 하더니 갑자기 '현금 필요하냐', '뽑아주냐'고 물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현금이 필요 없어 괜찮다고 사양했지만, 직원은 '한 30만원만 뽑으라'며 '기분도 좋으신데 저희 직원들 커피라도 좀 사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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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재현, 무속인 말에 눈물 "무당 팔자…부인·자식 운 없어"
배우 안재현이 사주를 보던 중 무당 팔자가 공개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출연자들이 무속인에게 사주를 보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영화 '파묘' 김고은의 실제 모델인 무속인 고춘자와 무속인 이다영에게 차례대로 사주를 봤다. 안재현이 '87년 (음력) 6월 6일' 생년월일을 공개하자 두 무속인은 동시에 한숨이 터트리며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다영은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라며 "우리 같은 무당 되라는 사주다. 무당 되고 박수 되고 스님 되라는 사주라서 원래 본인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다. 홀로 있어야 한다. 그만큼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중심이 강하다"고 사주풀이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고춘자는 "천기누설이 들어있다. XXX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해당 내용은 묵음 처리가 됐고 이후 화면에는 안재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이어져 다음 회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1987년생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3살 연상의 배우 구혜선과 연인이 되어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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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스토어 1위' 청월당 사주, 성명학 대가 24인과 작명 서비스 론칭
사주·운세 플랫폼 플랫폼 로켓AI는 오픈AI 챗GPT 스토어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한 자사의 웹툰형 사주 서비스 '청월당'이 국내 굴지의 성명학 대가 24인과 협업한 프리미엄 작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시대 왕실과 고관대작들은 자녀가 태어나면 당대 최고의 명리학자들을 모셔 우주의 기운과 사주팔자를 깊이 헤아린 뒤 가장 길한 이름을 지어 올리게 했다. 이름 하나에 아이의 평생 안위와 가문의 명운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에 청월당 사주의 성명학 명인들은 단순한 한자 풀이나 글자 맞춤을 넘어, 한 사람의 사주팔자에 담긴 뼈대를 짚어내고, 음양오행의 부족한 기운을 진단해 상생상극의 이치로 보완하는 등 전통적인 방식의 아이 이름 짓기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청월당 사주 관계자는 "사람의 운명은 하늘로부터 부여받는 '선천운(사주팔자)'과 스스로 채워나가는 '후천운'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바꿀 수 없는 선천운과 달리, 평생토록 쉼 없이 불리며 아이의 곁을 지키는 '이름'은 후천운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며 "이름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첫 번째이자, 평생토록 남는 가장 값진 유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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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퍼질까 봐...전 남친 폰 뺏어줘" 10대들 사주한 30대, 징역 4년
헤어진 전 연인의 휴대전화를 훔쳐달라고 10대들에게 강도를 사주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10대 4명은 소년부로 송치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서보민)는 전날 오후 강도상해교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에게 사주받아 전 남자친구 B씨를 폭행하고 휴대를 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10대 남성 4명은 서울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됐다. A씨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집한 10대 남성 4명에게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달라고 사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의 휴대전화에 담긴 사생활 영상이 유포되는 것을 우려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사주를 받은 10대 남성 4명은 지난해 11월 중순 서울 영등포구 소재 B씨 주거지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얼굴 등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B씨는 얼굴과 목 부위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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