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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정부에 '토평2지구 확대·GTX-B 갈매역 정차' 건의
경기 구리시가 토평2지구 개발구역 확대와 GTX-B 갈매역 정차를 중앙정부에 건의하며 자족도시 기반 확충과 광역교통망 개선에 나섰다. 시는 신동화 시장이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토평2지구 공공주택지구 구역계 확대와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및 건설분담금 국비 지원을 2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토평2지구 확대=현재 275만㎡인 사업구역을 322만㎡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5년 12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과정에서 동쪽 잔여 개발제한구역이 지구와 분리된 채 남아 장기적인 도시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배경을 밝혔다. 해당 지역을 지구에 포함해 통합 개발하면 제21대 대통령 공약인 '토평2지구 메타디지털 허브 도시 조성'과 환경시설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시 지원시설 용지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TX-B 갈매역 정차=태릉CC 개발계획과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를 반영할 경우 경제성(B/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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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선 9기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 공개 모집
경기 구리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과정과 이행 상황을 시민 눈높이에서 점검·평가할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오는 9월7일까지 '민선 9기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은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 기구다. 시정과 공약사업에 관심이 있고 평가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리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성별·연령·거주지역 등을 고려한 뒤 추첨을 통해 평가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구성해 공약 이행 과정에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공약 사항 및 추진계획 검토 △공약사업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 점검·평가 △공약 변경·조정 사항에 대한 심의 및 의견 제시 △공약 관련 정책의 보완·개선 사항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시는 9월 중 시민평가단 구성을 완료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 전반의 추진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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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밴드 경연부터 정상급 공연까지…동두천락페스티벌, 사전예매 시작
제26회 동두천락페스티벌이 오는 9월11일부터 13일까지 동두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사전예매가 25일 시작됐다.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락밴드 경연대회와 국내 정상급 락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9월11일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락밴드들의 결선 경연과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공연은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9월12일과 13일에는 국내 대표 락 뮤지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12일에는 △부활 △크라잉넛 △홍경민 밴드 등이 무대에 오르며, 13일에는 △YB(윤도현밴드) △크랙샷 등 국내를 대표하는 락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사전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됐으며, 네이버에서 '동두천락페스티벌'을 검색하면 예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매는 일자별 2000매씩 진행된다. 사전예매를 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한 현장예매도 마련된다. 조직위원회는 공연 당일 일자별로 2000매의 현장예매분을 준비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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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 공식화…지역 국회의원 '원팀' 선언
경기 고양특례시,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사회, 산업·의료·교육계가 총집결해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시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열고 유치 추진을 공식화했다. 민경선 시장을 비롯해 한준호·김영환·이기헌 국회의원,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항공·의료·교육계 인사와 시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외출장 중인 김성회 의원은 영상으로 유치 지지 의사를 전했다. 시는 국제회의 시설과 광역교통망, 산업·의료·교육 인프라를 유치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갖췄고 GTX-A와 대곡역세권 등 광역교통망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기반을 확충하고 있는 점도 강조했다. 항공·의료·교육 분야의 인프라를 활용하면 AI 기술을 실제 산업과 도시 서비스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글로벌 AI 실증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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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추석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로 상향
경기 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명절 소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인센티브율이 10%로 높아지면서 시민들은 양주사랑상품권을 1만원 충전할 경우 1000원, 월 한도인 3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사랑상품권은 양주 관내 음식점과 슈퍼마켓, 학원 등 약 9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명절을 앞둔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비가 돌아가는 효과가 기대된다. 상품권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신청·충전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이나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덕영 시장은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상향이 추석을 맞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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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산사태 피해지 복구 마무리…예방사업으로 재난 대응 강화
경기 포천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마무리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재해복구사업'의 주요 공정을 지난 6월 모두 완료했다. 연계된 추가 피해지 복구와 행정절차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산사태 발생 직후 긴급 준설과 응급복구를 실시해 1차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했으며,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에 착수했다. 특히 올해는 향후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예방시설 확충에도 집중했다. △산림재해대책비 △특별교부세 △자체 재원 등을 투입해 △사방댐 10개소 △토석류방호시설 12개소 △큰돌골막이 15개소 △돌망태골막이 39개소 △낙석방지망 3개소 △유목막이 스크린 14개소 등을 설치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사후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2027년에는 산림유역관리사업 2개소와 사방댐 5개소를 새롭게 추진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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