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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노래가 뭔지도 몰라" 심수봉, 54살 어린 김다현 '공개 저격'
가수 심수봉(71)이 54살 어린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는 심수봉과 김다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다현의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 오른 심수봉은 노래 두 곡을 부른 고는 돌연 김다현을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라고 지칭했다. 심수봉은 김다현에 대해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고 말하며 "여기 혹시 그 매니저 와 있나"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수봉은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 같다"며 "노래 들으면서 제가 너무 힘이 들었다. 여러분 앞에서 이야기한다.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봐야 한다. 이렇게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주는 음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라며 "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여러분한테 할 수 없이 이렇게 고백한다. 용서해달라"고 덧붙이고는 자신의 무대를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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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못 잡았다"...심수봉, 10·26 트라우마
가수 심수봉이 10·26 사건 이후 겪은 트라우마로 오랫동안 기타를 잡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는 심수봉이 출연해 30년째 살고 있는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심수봉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신곡 '품어줄 안아줄'을 부른 뒤 기타에 얽힌 이야기를 꺼냈다. 심수봉은 "10·26 사건 이후에는 전혀 못 잡고 있다가 최근에야 기타를 잡았다"며 "음악 없이는 못 산다. 혼자 곡 작업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심수봉은 1979년 10월26일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피살된 10·26 사건의 목격자다. 당시 연회에 참석했던 심수봉은 총격 현장을 직접 목격했고, 사건 이후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심수봉은 "나의 슬픔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연복은 "어떤 인생의 경지에 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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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심수봉, '10·26 박정희 암살' 목격 후 상처 고백…시청률 순간 최고 4.6%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심수봉이 10·26 사건 이후 오랫동안 기타를 잡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는 심수봉이 출연해 30년 넘게 살아온 집과 남편을 공개했다. 조카 손주인 가수 손태진과는 음악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49년 가수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수도권 모두 평균 3. 5%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했다. 전 채널 동시간대와 목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도 올랐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 6%까지 치솟았다. 심수봉의 집에는 오랜 세월 쌓인 취향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소박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가구가 공간을 채웠고, 주방에는 그릇과 찻잔이 가득했다. 수납장을 넘어 식기세척기와 냉장고까지 차지한 식기들이 웃음을 안겼다. 팬들에게 받은 선물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다. 집 한편에는 수많은 곡을 탄생시킨 30년 넘은 피아노가 자리했다.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 200여 곡에 달하는 심수봉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신곡 '품어줄 안아줄'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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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심수봉, 박정희 암살 목격 그 후…"기타 전혀 못 잡아"
가수 심수봉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0·26 사건 이후 기타를 잡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17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는 가수 심수봉과 조카 손주인 가수 손태진이 출연한다. 심수봉은 30년 넘게 살아온 집과 남편을 공개하고, 무대 밖 일상과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이날 심수봉은 자신을 찾아온 손태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타는 10·26 사건 이후 전혀 못 잡고 있다가…"라며 오랫동안 기타를 연주하지 못했다고 밝힌다. 최근에야 다시 기타를 잡게 된 사연과 당시의 심정도 전한다. 10·26 사건은 1979년 10월 26일 서울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대통령경호실장을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다. 심수봉은 당시 연회 자리에 참석해 사건을 목격했다. 손태진은 평소 심수봉이 좋아하는 장미꽃다발과 음악 작업에 필요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관찰 예능 촬영을 어색해하는 심수봉을 배려하고 설거지를 돕는 등 살뜰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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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이혼' 심수봉, 짝사랑했던 남편 첫 공개
가수 심수봉(71)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남편을 공개하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1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심수봉이 출연한다. 이날 심수봉은 30년 넘게 사는 집을 공개한다. 관찰 예능이 낯선 듯 "카메라가 이렇게 많냐"며 놀라면서도 집안 곳곳을 소개하고, 30년 넘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도 선보인다. 특히 방송 최초로 남편 김호경씨가 모습을 드러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심수봉의 조카 손주 손태진은 "우리 조부님 첫 공개"라며 놀라워했다. 심수봉은 남편과 라디오 DJ와 PD로 처음 만났다며 "짝사랑이었다"고 털어놓는다. 당시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남편에게 특별한 노래를 직접 불러줬다는 이야기도 공개한다. 대표곡 '백만송이 장미'에 얽힌 사연도 밝힌다. 심수봉은 곡의 탄생 배경을 이야기하며 "남편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한다. 심수봉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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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세요" 심수봉, 데뷔 49년만 자택 공개
가수 심수봉(71)이 30년 넘게 살아온 집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심수봉이 출연한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심수봉이 3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집을 찾아간다. 심수봉은 편안한 차림으로 "들어오세요"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그는 "카메라가 이렇게 많냐"며 관찰 예능 촬영에 놀라워하더니 "잘 부탁한다. 예쁘게 찍어달라"고 인사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심수봉의 집은 아늑하고 앤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풍스러운 가구들에 팬들의 편지, 30년 가까이 연주해온 피아노로 채워져 있다. 심수봉은 "이 집에 산 지 30년이 넘었다"며 오랜 세월 함께한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주방에는 그릇과 찻잔들로 수납장이 가득 채워져 있다. 수납공간이 부족해 예상 밖의 장소에도 그릇과 찻잔을 보관하고 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심수봉은 건강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집에서 틈틈이 하는 운동과 평소 챙겨 먹는 밥상을 소개한다. 심수봉 조카 손주 손태진은 "건강 관리가 늘 습관화되셔서 가수 생활 49년 동안 거의 같은 체중을 유지 중"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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