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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초대" 2주만에 LG그룹, 엔비디아 본사로 대규모 출장
LG그룹과 엔비디아가 구강모 회장과 젠슨 황 CEO(최고경영자) 간 회동에 이은 AI(인공지능) 사업 협력의 후속 작업을 본격화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계열사 경영진 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이달 8일 황 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해 구 회장 등 경영진과 만나 AI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미국 출장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 김병훈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LG기술협의회 의장)를 비롯해 LG전자, LG이노텍, LG CNS, LG AI연구원 등에서 약 30명이 함께 한다. 이들은 엔비디아 관계자 등과 만나 주요 과제별로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한 뒤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등 양측의 협력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황 CEO는 이달 서울 여의도 회동을 마치고 △로보틱스 △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을 협력 분야로 꼽았다. 구 회장은 만남 이후 기자들에게 "(황 CEO가) 캘리포니아(엔비디아 본사 소재지)에 초대해주신다고 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협력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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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LG CNS와 데이터센터·로봇·AI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
㈜두산은 LG CNS와 '데이터센터, 수소드론 물류, AI 전환(AX), 로봇 전환(RX)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18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승우 ㈜두산 사장, 현신균 LG CNS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업협력추진체를 구성하고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양사는 먼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에서 시너지를 모색한다. LG CNS가 영위 중인 데이터센터 사업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고효율 수소연료전지(PEMFC)를 도입하는 방안을 구체화한다. 또 ㈜두산이 운영 중인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를 LG CNS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도화하는 방안도 함께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 모빌리티를 활용한 물류 혁신에서도 협력한다. 지난해부터 양사가 함께 추진해 온 수소연료전지 기반 수직이착륙 비행체(VTOL) 물류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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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두산, 'AI·로봇·데이터센터' 협력
LG CNS(LG씨엔에스)가 두산과 AI, 로봇,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을 망라하는 전방위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서 'AX·RX·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등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 유승우 두산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체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업협력추진체를 구성하고,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AX 협력은 LG CNS의 기업용 에이전틱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기반으로 두산의 에이전틱AI 경쟁력 강화와 함께 사업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RX 분야에서의 협업도 검토한다.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모색한다. LG CNS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기술력으로두산의 IT 인프라를 고도화 하고, 수소연료전지를 LG CNS 데이터센터 사업에 도입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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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LG CNS, 'AI 상생 동맹' 맞손…연간 20억원 지원
국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가 IT 서비스 업계 대표 기업 LG CNS와 손잡고 중소기업의 AI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LG CNS와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중소기업 AI 전환(AX) 확산 기조에 발맞춰 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국내 중소기업의 AI 활용 실태는 열악한 수준이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504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의 AI 전환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2. 3%가 'AI를 경영에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는데, 특히 대기업(49. 2%)보다 중소기업의 활용도(4. 2%)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LG CNS는 이번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 AX 확산의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LG CNS는 연간 약 20억원 규모의 자원을 투입해 교육, 기술, 유통·마케팅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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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도 첫날부터 AI 관리자"…LG CNS·오픈AI가 말하는 AX 시대
LG CNS(LG씨엔에스)와 오픈AI 등 글로벌 테크 리더들이 국내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AI 전환(AX) 해법을 제시했다. 이들은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구조 전환을 바탕으로 자율형 에이전트 실행 체계를 갖춰야만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LG CNS는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LG CNS AX 페어 2026'을 개최했다. AX페어는 기업 고객을 초청해 AX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올해는 1400명 정도 참석했다. 이날 오프닝 키노트를 맡은 진요한 LG CNS AI센터장은 과거 디지털 전환(DX)이 단순한 인프라 도입 중심이었다면, AX는 기업의 체질과 중장기 구조를 통째로 바꾸는 패러다임 이동이라고 설명했다. 진 센터장은 "AX 시대에는 AI와 함께 어떻게 일할 것인지 기업의 미래 운영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며 "이제 경쟁력은 AI를 도입했느냐가 아니라 AI로 기업 운영을 어떻게 바꿨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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