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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극단적 생각까지...첫 월세방 떠올리며 '먹먹'
개그우먼 심진화(46)가 절친한 동료였던 고(故) 김형은을 떠나보낸 교통사고의 보험금으로 월세방을 마련했다고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심진화가 출연해 장영란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진화는 생계를 위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신문 배달을 비롯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말에는 주왕산에 있는 식당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모텔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사람들이 놀고 간 것을 치우면서 서러워서 울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열심히 모은 돈으로 상경한 심진화는 고시원 생활을 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계속되자 진로를 바꿔 개그맨에 도전했다. 그는 "개그맨 합격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월급이 40만원이었다"며 "문제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김) 형은이까지 세상을 떠나고 처음으로 내 월세방이 생겼다"고 회상했다. 심진화는 2006년 김형은과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미녀 삼총사로 함께 활동하며 행사 스케줄로 이동하다 교통사고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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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정형돈 똥 때문에 살았다"…10년 전 독일 여행 무슨 일?
코미디언 심진화가 독일 여행 중 화장실 타령을 한 정형돈 덕분에 독일 맥주축제 현장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을 피한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구창모, 김범룡이 출연한 가운데, 심진화가 독일 총기 난사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심진화는 "저희 부부가 정형돈 부부와 굉장히 친하다. 예전에 부부 동반으로 독일 여행을 갔는데, 마침 맥주 축제가 한창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맥주 축제가 열린 뮌헨에 도착했는데, 정형돈은 새로운 곳에 도착하면 화장실 먼저 가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쇼핑몰 화장실 사용을 제안했더니, 자기는 무조건 숙소 화장실을 써야 한다고 해서 짜증이 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에 들어왔는데 그 순간 갑자기 밖에서 총소리가 들리더라"며 "군중이 몰려오는 소리와 사람들의 고성이 막 들렸다. 구름떼 같은 사람들이 몰려서 막 달려가더라. 경찰까지 왔는데, 바로 그 일이 2016년도에 독일에서 일어난 2016년 총기 난사 사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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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국립세종수목원·야나, 보호아동 위한 특별한 하루 마련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가 국립세종수목원, 사단법인 야나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체리는 지난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보호아동과 봉사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야나X블리스버거'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제버거 브랜드 블리스버거가 식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자연·체험 인프라와 체리의 사회 공헌 및 기부 플랫폼 역량, 야나의 아동복지 전문성을 결합한 협력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보호아동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봉사자와 정서적 교류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봉사자로는 야나 홍보대사인 배우 신애라를 비롯, 이미도·심진화 등의 연예인과 일반 봉사자,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아동과 1대 1로 매칭돼 국립세종수목원 온실 및 정원 관람, 실내 레크리에이션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찾아가는 야나X블리스버거'는 야나가 아동양육시설을 찾아가 정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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