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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텔-애플 칩 협력 자랑…"난 미국에 돈벌어주는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 칩을 설계 및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에 있어 설계뿐만 아니라 생산의 중심지를 미국으로 옮겨놓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멍청한 대통령들이 대만과 다른 나라들이 우리의 반도체 공장들을 훔쳐 가도록 내버려뒀다"며 "(나는) 두 번째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반도체 산업을 미국으로 다시 돌려오겠다고 명백히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미국에서 반도체 칩을 생산하기 위해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반도체 칩 설계는 미국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왔지만, 생산은 대만의 TSMC, 한국의 삼성전자 등 해외 기업에 빼앗겼다는 의미다. 미 행정부는 지난해 8월 인텔로부터 지분 10%를 확보한 바 있다. 그는 "미국에서 우리의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므로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엔비디아를 데려오는 것을 도왔고 그들은 그들의 최첨단 칩들을 인텔과 함께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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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오랄링크 적용 거대고리형 펩타이드 흡수율 개선 확인"
디앤디파마텍이 LG AI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핵심 플랫폼 기술 '오랄링크'의 확장을 가속화한다. 특히 빅파마들의 잠재적 블록버스터 신약이 연달아 출시되고 있는 거대고리형(매크로사이클릭) 펩타이드 치료제 시장으로의 진입이 유력하다.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뿐 아니라 빅파마와의 공동개발 등 오랄링크에 대한 폭넓은 사업화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새로운 중장기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지난 16일 LG AI연구원과 차세대 경구용(먹는) 펩타이드 신약 공동개발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 LG AI연구원의 AI 단백질 설계 기술과 디앤디파마텍의 펩타이드 신약 개발 경험을 융합해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단 구상이다. 디앤디파마텍은 자체 개발한 펩타이드 기반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를 글로벌 임상 2상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 공동개발에서 핵심이 되는 디앤디파마텍의 기술은 펩타이드 경구화 플랫폼 기술 오랄링크다. 이 기술은 펩타이드의 체내 반감기를 늘리는 동시에 흡수율을 높일 수 있으며, 그동안 디앤디파마텍의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에 주로 적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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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의 첫 FOMC… 파월보다 더 매파였나
▶ 매 날린 워시 "연내 추가 인상 시사"… 2년물 금리 작년 2월 후 최고 케빈 워시 의장이 첫 FOMC에서 금리는 동결했으나 올해 말 금리 중간값을 3. 8%(+40bp)로 올리며 매파적 폭탄을 던졌습니다. 점도표 미제출로 소통 축소를 선언한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인하 논의를 일축했습니다. 2년물 금리가 4. 21%로 폭등하며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74%까지 치솟았고, 다우는 장중 최고치에서 꺾였으며 나스닥·S&P500도 1%대 약세 마감했습니다. 00:00 ▶ 팀 쿡 "100년 만의 메모리 품귀"… 마이크론·AMD·인텔 시간외 강세 팀 쿡이 WSJ 인터뷰에서 "AI발 메모리 공급 부족은 100년 만의 홍수급"이라며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폰18 프로는 약 270달러 인상이 필요하다는 추산도 나왔습니다. 마이크론은 시간외에서 3% 넘게 급등했고, 번스타인이 목표가를 600달러로 올린 AMD와 18A-P 공정 호재를 이어간 인텔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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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비바테크 홀린 서울 스타트업…투자자·바이어 '여기'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 수요가 명확한 '알짜배기' 해외 바이어들과 심도 있는 상담을 여러 건 진행했다. 단순한 호감을 실제 계약으로 바꾸는 정교한 사후 관리가 관건이다. " 김성준 제틱에이아이 사업총괄이사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마련한 서울통합관으로 참여한 뒤 행사 첫날의 전시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SBA가 비바테크에 서울통합관을 조성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서울통합관은 비바테크 전시장 핵심 구역인 2층 Pavilion 7(부스 2H31) 구역에 205. 5㎡ 규모로 조성됐다. 행사 첫날 해외 투자자와 바이어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서울통합관의 경쟁력은 SBA가 엄선한 20개 스타트업들의 탄탄한 기술력에서 나왔다. 디자이노블은 멀티모달 온톨로지 기술과 66건의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패션·제조 데이터를 AI 지식 구조로 전환하며 인텔·MS·엔비디아 등과 파트너십을 맺은 산업 AI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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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20% 할인" 갤럭시 A37 출시…체감가 47만원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AI가 탑재된 보급형 스마트폰을 내놨다. 다음 달 5일까지 결제 금액의 20%를 돌려주는 '대국민 감사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갤럭시 A37 5G를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가격은 59만 8400원이고 색상은 어썸 라벤더, 어썸 화이트, 어썸 차콜 등 3가지다.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를 적용받으면 약 47만872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호황으로 거둔 영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감사 행사를 기획했다. A37 5G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A37 5G는 170. 1㎜(6. 7형)의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후면에 5000만 화소 광각·800만 화소 초광각·500만 화소 접사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카메라도 개선됐다. 특히 광각 카메라는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는 1. 0마이크로미터(㎛) 픽셀 크기 센서를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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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내 금리 인상 시사에 증시 흔들…반도체는 선방[뉴욕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주재로 처음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약세 마감했다. 다만 반도체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수 낙폭 확대를 떠받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91. 22포인트(1. 21%) 내린 7420. 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54. 69포인트(1. 34%) 하락한 2만6021. 66에 각각 마감했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이날은 506. 51포인트(0. 97%) 떨어진 5만1493. 16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3. 80%), 메타(-5. 44%), 알파벳(-2. 53%), 아마존(-3. 46%) 등 주요 빅테크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2일 증시 상장 이후 전날까지 3거래일 상승세를 유지했던 스페이스X도 이날 상장 후 처음으로 4. 95% 하락했다. 기술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 테크놀러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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