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포기' 심진화, 점성술 '아기 운'…"47세인데 말이 안 돼"

'임신 포기' 심진화, 점성술 '아기 운'…"47세인데 말이 안 돼"

박다영 기자
2026.05.13 20:37
개그우먼 심진화가 '아기가 보인다'는 점성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개그우먼 심진화가 '아기가 보인다'는 점성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개그우먼 심진화가 '아기가 보인다'는 점성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프랑스 점쟁이가 수정구슬로 본 장영란 가족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프랑스에서 심진화와 만나 점성술을 보러 갔다. 점술가는 두 사람이 마시고 남은 터키식 커피 찌꺼기로 점괘를 봤다.

점술가는 심진화가 먹고 남긴 잔을 보고 남편의 유무를 묻더니 "큰 하트와 아기가 보인다"고 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깜짝 놀라 "진화야"라고 외쳤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아기가 보인다'는 점성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개그우먼 심진화가 '아기가 보인다'는 점성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심진화는 "말이 안 된다. 47세인데"라며 당황해하며 웃었다. 장영란은 "모르는 거다. 건강하잖냐"고 응원했다.

점술가는 "아기를 원하는 것도 보이고 어머니를 많이 생각하는 마음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심진화는 울컥했다.

점술가는 심진화에게 "가족 중에 돌아가신 분 있냐"고 물었고 심진화는 "아빠가 돌아가셨다"꼬 했다.

점술가는 "그 분이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용기있는 내 딸 진화야'라고 말한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임신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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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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