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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출신 성민 '트로트 신인 가수'로 등장…22개월 아들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트로트 가수 성민이 아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개최한 마을 감사 잔치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을 감사 잔치 특급 지원군으로 성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민은 2017년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 후 2024년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했다. 성민은 "너무 예쁘게 하고 왔다"는 출연자들의 칭찬에 "트로트계에서는 신인가수라 잘 보이려고 항상 준비된 자세로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민은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해 결혼 10년 만인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성민은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다. 아기는 이제 22개월이 됐다"고 자랑했다. 집안일과 육아 분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민은 "집안일을 많이는 못하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집안일을 같이 해야 사랑받는다"라며 "조금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아에 대해서 그는 "이유식을 먹인다. 아내가 재료를 준비하면 제가 손질한다. 칼질 담당이다"라며 "보조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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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제자리 앉지 못해"…한기범, '자폐 경계선' 두 아들 공개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두 아들이 자폐 경계선에 있다고 털어놨다. 26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농구 스타 한기범'이라는 제목의 '특종세상'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은 오는 27일 전파를 탄다. 영상에는 한기범의 가족들이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한기범의 아내는 두 아들에게 "결혼 생각 없냐"고 물었고 첫째는 "없다. 사람 챙기기 싫다"고 답했다. 둘째 아들은 "나는 벗어나기를 노력할 거다"라고 독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아내가 "왜 독립을 원하냐"고 묻자 둘째는 "음료수 마음대로 못 마셔서 불편하다"고 했다. 첫째도 "야식을 마음대로 못 먹어서 불편하다"며 말을 얹었고, 한기범은 두 아들에게 "너희는 그저 먹는 거구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기범의 아내는 둘째 아들의 손을 잡고 주방으로 데려갔다. 아들에게 계란 후라이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였다. 아내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엄마가 알려주는 대로만 해라"라고 말하며 인덕션 전원을 켜는 방법부터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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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 배에 흉기 댄 40대 엄마...사진 찍어 남편한테 보냈다
6살 아들에 흉기를 겨눈 사진을 남편에게 보낸 40대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전날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날 밤 12시10분쯤 서울 중랑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6살 아들의 배에 흉기를 대고 찌르려는 듯한 사진을 찍어 남편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A씨를 체포했다. 실제 흉기를 휘두르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늦은 시간 외출한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상태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경찰은 긴급임시조치를 신청해 A씨와 아들을 분리 조치했다. 아들은 남편이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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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외도로 낳은 아이가 상속인"...숨진 형 재산 정리하다 '깜짝'
형수가 외도로 낳은 아이가 숨진 형의 자녀로 등록돼 재산을 상속받을 상황에 놓이자 동생이 친자관계를 바로잡을 방법을 두고 법적 조언을 구했다.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세상을 떠난 형의 유품과 재산을 정리하던 중 '유전자 감식 결과지'를 발견했다. 형과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로 등록된 아이 사이에 친자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형은 생전 사업으로 바빠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았다. 형수는 결혼 10년 차에 집을 나가 다른 남성과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형은 곧바로 이혼하지 않았고, 법적으로 부부인 상태에서 형수는 동거남 아이를 출산했다. 형수는 아이를 동거남이 아닌 당시 법적 남편이었던 A씨 형의 자녀로 출생신고했다. 이후 7년이 지나서야 형과 형수는 협의 이혼했다. A씨는 "아이는 형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다. 하지만 서류상으로 자녀라서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며 "부모님도 돌아가셨고, 형도 재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재산 대부분을 가져갈 것 같아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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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내 아닌 30년 연출가'…송현옥의 연극, 9월 막 오른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배우자인 송현옥 연출가의 대표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이 다음달 무대에 오른다. 26일 공연계에 따르면 송 연출이 기획한 '의자 고치는 여인'은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상연된다.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선정한 '올해의 신작'으로 뽑힌 작품으로, 전국 투어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프랑스의 대문호 기드 모파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평생 한 남자를 향해 헌신한 여인의 일생 55년을 그려낸 작품으로, 고전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인간상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무대 위 버려진 의자를 수리하는 여인들의 군무와 서사를 이끄는 사회자 등 독창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의자를 고치는 행위를 단순히 노동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잊혀진 상처와 기억을 복원하는 신체적 고백으로 들여다봤다. 공연 측은 송 연출을 오 시장의 가족보다는 해외 유수 페스티벌에서 진가를 인정받은 30년 경력의 연출가로 봐 달라고 설명했다. 송 연출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밑바닥에서'는 러시아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받았으며, 체코와 카자흐스탄 국제 연극제 등을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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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딸 앞에서 남편 흉기로 찌른 아내 "말다툼하다가"…현행범 체포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을 흉기로 찌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34분쯤 인천 부평구 십정동 자택에서 40대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모습을 중학생인 10대 딸에게 노출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범행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한 뒤 A씨에게 살인미수 또는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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