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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벗은 김수현, 'TMA→AAA' 시상식 참석 확정…활동 박차
배우 김수현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이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 참석을 확정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김수현이 오는 12월 5일~6일 양일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6)에 참석을 확정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뒤 논란 1년 5개월여만에 해외 활동부터 시작,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수현은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도둑들', SBS '별에서 온 그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방영된 tvN '눈물의 여왕'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김수현의 입지를 더 확고히 했다. AAA 2026 참석에 앞서 김수현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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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장애인석 '중간줄'은 4%…'맨 앞자리' 못 벗어나는 이유는
영화관 내 장애인 관람석을 중간이나 맨 뒷줄에 설치하도록 관련 규정이 바뀐 지 약 8년이 지났지만 전국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장애인석 10곳 중 7곳은 여전히 맨 앞줄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맨 앞줄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예외 규정에 구체적인 거리나 시야 기준이 없어 장애인의 실질적인 관람권을 보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4개 멀티플렉스 체인(CJ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Q)의 전국 극장 장애인 관람석 5987석 가운데 4182석(69. 9%)이 맨 앞줄에 위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맨 뒷줄에 설치된 장애인석은 1564석(26. 1%), 중간 줄은 241석(4. 0%)으로 나타났다. 관련 규정은 약 8년 전 개정됐다. 2018년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신설 영화관은 장애인 관람석은 중간 줄 또는 맨 뒷줄에 설치하도록 권고하는 기준이 마련됐다. 하지만 예외도 뒀다. 장애인 관람석과 스크린 사이 거리가 관람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면 맨 앞줄에도 장애인석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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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로 넷플릭스 뚫은 락스타…K게임 마케팅에 경종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GTA6 프레젠테이션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7일 공개 직후 전 세계 7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이 27분짜리 영상은 29일 8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임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는 이를 본받아 마케팅 전략에 변화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같은 영상은 조회수가 1513만회를 돌파했으며 댓글은 10만6000개를 넘겼다. 게임스컴 등 수많은 게임 관련 행사에서 GTA6를 섭외하려 했으나 락스타 게임즈는 결국 넷플릭스 선공개를 택했다. 넷플릭스는 선공개를 위해 락스타 게임즈에 1억달러(약 1377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업은 게임 사업에 힘을 주려는 넷플릭스와 게임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락스타 게임즈의 이해관계가 들어맞아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모바일 앱 중심으로 게임 사업을 진행하다가 최근 TV와 연결해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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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라키비움' 정책이 필요하다[투데이窓/김헌식]
K컬처와 K콘텐츠가 해외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전파하는 매개체로서 미술관·도서관·박물관 정책이 필요해졌다. 유력한 방안으로 '라키비움'이란 개념을 제안하고자 한다. 라키비움(Larchiveum)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메건 윈젯 교수가 2000년대에 주창한 정보수집 및 문화에 관한 복합공간이다. 도서관(Library)·기록관(Arcvhive)·박물관(Museum)의 영어 합성어다. 학생들이 학업 관련 정보·자료 수집을 하느라 도서관 이외에 여러 소스를 백방으로 찾아다니는 노고를 안타깝게 여겨 위의 세 가지 개념을 통합한 공간 또는 시스템을 구상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기록을 보관하는 공간과 열람하는 도서관이 협력하고 통합해 나가는 것이 추세였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까지 더하는 작업이 가세한 것이다. 대표적 사례로 흔히 프랑스의 퐁피두센터와 국립도서관(리슐리외 분관)이 꼽힌다. 라키비움은 가치있는 기록을 분류 보관하고 대여하는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서 다채로운 지식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 공유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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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900만 돌파…개봉 한 달 만에 1000만 관객 '눈앞'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후 6시 3분 기준 누적 관객 수 900만명을 넘어섰다. '오디세이'는 개봉 24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사흘 만에 900만 관객까지 기록하며 올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돌파한 외화는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오디세이'가 두 번째다.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30일째 9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오디세이'는 이보다 3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오디세이'는 2023년 '엘리멘탈'(724만명), 2024년 '인사이드 아웃 2'(879만명), 2025년 '주토피아 2'(861만명)의 최종 관객 수를 모두 넘어 최근 3년간 국내 개봉 외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개봉 5주차에도 흥행세는 이어지고 있다. '오디세이'는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31일 기준 예매율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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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느낌"...최민식 첫 광고료 회상
배우 최민식이 첫 상업 광고 출연 후 받은 광고료를 언급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최민식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영상에서 최민식은 연극배우 데뷔 후 1990년 TV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당시 최민식은 극 중 '꾸숑' 역을 맡은 뒤 스타덤에 올랐다. 최민식은 "그 당시 젊은 층에서 유행하던 '조다시'라는 청바지 브랜드에서 카탈로그 광고가 들어왔다. 두 달 연습해서 한 달 연극 무대에 서고 받았던 돈이 50만원인데 광고료로 700만원을 주더라"고 말했다. 높은 광고료를 받고 놀랐다는 최민식은 "프롤레타리아(노동자계급)로 살다가 갑자기 부르주아(자본가계급)가 그냥 한 방에 꽂혔다. 잠이 안 오더라. 이게 뭔가 싶었다"며 "지금 개념으론 70억, 700억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일모직 계열 브랜드에서 파생된 양복 브랜드 광고를 맡게 됐다는 최민식은 "(조다시 보다 광고료를) 더 받았다. 사람이 눈이 돌더라"며 자본주의의 단맛을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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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한자리에 모인 영화 '암살자(들)'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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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영화 '비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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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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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막 앞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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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韓팬 만난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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