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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밤바다 춤판과 모녀 대면…웃음·분노 함께 폭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밤바다 어깨동무 춤의 전말과 고윤정·배종옥 모녀 대면을 함께 예고하며 관계의 격변을 알렸다. 9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7회에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밤바다 춤판의 사연을 공개한다. 여기에 변은아(고윤정)가 친모 오정희(배종옥)와 마침내 마주하는 장면까지 예고됐다. 화제를 모았던 황동만(구교환), 박경세(오정세), 변은아, 장미란(한선화)이 함께한 밤바다 회동. 앞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좀처럼 한자리에 섞일 것 같지 않았던 인물들이 어깨동무를 한 채 바닷가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황동만과 박경세를 비롯해 8인회 박영수(전배수), 이준환(심희섭), 이기리(배명진)까지 합류한 장면은 이들이 왜 늦은 밤 바다까지 향하게 됐는지 호기심을 높였다. 가장 큰 변화가 예고된 관계는 황동만과 박경세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서로를 볼 때마다 날을 세우며 '동족혐오'에 가까운 감정 싸움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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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라스트 댄스' 아니다? 4년 뒤 '45세 월드컵 출전' 가능성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특히 많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스타플레이어들의 '라스트 댄스'가 유독 많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손흥민(34·LAFC)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39·인터마이애미), 모하메드 살라(34·리버풀),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 등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 여정을 마칠 가능성이 큰 스타플레이어들로 베스트11을 꾸릴 수 있을 정도다. '1985년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 역시도 대표적인 '라스트 댄스' 후보로 꼽혀 왔다.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나섰던 호날두는 메시와 더불어 역대 최다 월드컵 출전인 6회 출전 기록과 함께 월드컵 커리어 여정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식적인 예상이기도 했다. 그런데 북중미 월드컵이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카타르 매체 비인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축구의 상식을 뒤집고 있다"며 "이미 많은 이들이 호날두가 45세의 나이로 월드컵에 출전해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도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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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밀착 드레스 입고 2번 '꽈당'…레드카펫 아찔 사고에도 미소
배우 신현빈이 레드카펫에서 두 번이나 넘어지는 아찔한 실수에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신현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신현빈은 몸에 밀착되는 비즈 장식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러나 신현빈은 길게 늘어진 드레스 자락이 구두에 걸리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다. 신현빈이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한참 일어나지 못하자 레드카펫 진행을 맡은 MC 유재필이 다가가 대본으로 신현빈을 가려주며 에스코트했다.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신현빈은 포토월을 내려가다 다시 넘어지고 말았다. 밀착되는 스트랩 드레스에 아찔한 스틸레토 힐을 신고 있던 상황에서 벌어진 사고였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어깨끈이 흘러내리는 등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신현빈은 끝까지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현빈이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나임 칸'(Naeem Khan) 2021 S/S 컬렉션 제품이다. 섬세한 비즈가 나뭇잎 모양으로 장식돼 화려하게 반짝이며, 가느다란 스파게티 스트랩과 매끈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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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공장 알바생들' 일냈다…유해진·류승룡, 나란히 '백상' 대상
30년 전 비데 공장 아르바이트를 함께 했던 배우 유해진과 류승룡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주인공이 됐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해진은 "남자 주연상은 조금 기대했는데 안 돼서 제 마음도 추슬러야 하니까 앉아서 '아직 좀 멀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슬슬 카메라가 저한테 오길래 작품상인가 했는데 대상이 이렇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연극을 떠나 영화를 하면서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조연상을 주더라. '마흔다섯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그 시간도 훨씬 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연상에 충분히 만족하고 '연기만 열심히 하자'는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대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를 찾아준 1700만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대 인사에 가면 극장에 활기가 돌고 잊힌 극장의 맛을 아시는 것 같아서 다행스럽고 좋았다"며 "그게 또 '살목지'로 가고 있는 것 같고 여러 영화가 여러분의 관심을 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극장가 회복세에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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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 영상 차단" 인스타, 청소년 계정에 '13세 관람가' 도입
메타가 국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청소년 계정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콘텐츠 시청을 차단한다. 9일 메타는 국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청소년 계정은 '13세 이상 관람가' 콘텐츠만 볼 수 있도록 제한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선보인 기능을 이번 주부터 한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청소년 계정으로 접속시 추천 콘텐츠, 피드, 스토리, 댓글, 다이렉트 메시지(DM)에서 미국의 13세 이상 관람가 영화 기준에 맞춘 콘텐츠만 보이도록 한다. 누군가 청소년에게 DM으로 13세 이상 관람가 이상 콘텐츠를 보내도 이를 열 수 없게 했다. 자녀가 시청하는 콘텐츠를 더 엄격히 제한하고 싶은 부모를 위해 '제한된 콘텐츠' 설정도 연내 국내 도입한다. 이를 적용하면 더 많은 콘텐츠가 차단되고 게시물 댓글을 보거나 주고받는 기능도 제한된다. 메타는 "13세 이상을 위한 영화에도 일부 선정적인 장면이나 거친 표현이 등장할 수 있는 것처럼 인스타그램에서도 청소년이 이와 유사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사례를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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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최우수상 소감, 휴대폰 영상 찍던 손예진..."사랑해" 말에 활짝
배우 현빈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현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현빈은 '판사 이한영'의 지성, '태풍상사'의 이준호, '미지의 서울'의 박진영,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류승룡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빈이 수상을 위해 무대로 이동하자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내 손예진은 남편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현빈은 "이 작품 처음 시작할 때 감독님께서 '하얼빈' 때는 마냥 즐길 수 없었으니 이번에는 그때 못 즐긴 것을 즐기며 재밌게 촬영하자고 했다. 그 시간을 돌아보니 현장은 하루하루 치열했지만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을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던 현빈은 "누구보다도 이 앞에 앉아 있는 우리 아내 예진 씨,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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