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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날두, 불혹 넘어 월드컵 또 간다! 무려 '6연속'... 포르투갈, 북중미 명단 발표 "브루노·비티냐 등 초호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전인미답 6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앞뒀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오에라스의 시다드 두 푸테발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7인의 최종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포르투갈은 대회 조별리그 K조에서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콩고민주공화국과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월드컵 예선과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일군 선수들을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며 "단순히 재능만으로 우승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닌 만큼 우리는 '우승 도전자'의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이목을 끈 건 단연 호날두다. 포르투갈 A매치 통산 최다 출전(226경기)과 득점(143골) 기록 보유자인 호날두가 이번 대회에 나가면 남자 축구 선수 최초로 월드컵 무대를 6번 밟게 된다.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22 카타르 대회까지 5개 대회에 연속 출전해 모두 골(총 22경기 8골)을 넣었던 호날두는 사실상 커리어 마지막이 될 이번 대회에서 6연속 골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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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리그, 사우디·일본과 격차 더 벌어졌다... AFC 랭킹 3위는 유지
프로축구 K리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남자 클럽 대회 랭킹에서 아시아 3위를 유지했다. 다만 1위 사우디아라비아, 2위 일본과 격차는 전 시즌보다 더 크게 벌어졌다. AFC는 19일 2025-2026시즌 대회 성적이 반영된 AFC 클럽 대회 시즌 랭킹을 새로 공개했다. 순위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AFC 챔피언스리그2(ACL2) 등 AFC 클럽 대항전에 나섰던 각 팀들의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집계됐다. 2025-2026시즌 성적이 가장 크게 반영되고, 전 시즌으로 갈수록 가중치가 줄어드는 방식으로 2017시즌까지 총 8시즌 성적이 반영됐다. K리그는 2025-2026시즌 14. 333점을 얻는 데 그쳐 총점도 87. 334점에 머물렀다. K리그는 2025-2026 ACLE에서 강원FC와 FC서울이, ACL2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각각 16강에 올랐으나 그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점수도 적었다. K리그가 한 시즌 동안 14. 333점 획득에 그친 건 2019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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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약혼녀' 조지나, 파격 '백발 변신' 칸 영화제서 시선 강탈... 9년 동거→70억 청혼→북중미 월드컵 후 '결혼'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32)가 칸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백발을 선보였다. 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조지나가 프랑스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에 참석해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조지나는 기존의 어두운 머리색 대신 백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수트와 연파랑 재킷을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조지나는 최근 칸 영화제 기간 중 속이 비치는 레이스 소재의 멧 갈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모델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조지나는 2016년부터 호날두와 교제하며, 혼인신고 없이 다섯 아이를 키우는 사실혼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8월 호날두가 70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며 청혼해 약 9년 만에 공식적으로 약혼했다. 그동안 부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해온 둘은 오는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여름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이들 사이에 결별 시 막대한 위자료를 지급한다는 합의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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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승 실패한 호날두, 결국 시상식 '노쇼'…"주장 맞아?" 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팀의 주장임에도 소속팀의 ACL2 우승 실패 후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는 17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2025-26 ACL2 결승전서 0-1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알나스르는 이날 20개의 슈팅을 시도하고 6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끝내 득점하지 못했다. 반면 감바 오사카는 전반 30분 데니즈 허밋의 유일한 유효슈팅을 결승골로 연결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호날두는 2023년 알나스르 합류 이후 또 한 번 아시아 무대 첫 메이저 우승 기회를 놓쳤다. 알나스르는 호날두 영입 후 2024 킹스컵, 2024·2025 슈퍼컵, 이번 ACL2까지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준우승에 그쳤다. 경기 종료 후 호날두는 아쉬운 표정으로 고개를 흔든 뒤 선수단 대기실로 향하는 터널을 통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진행된 준우승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AS'는 "호날두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고 깊은 낙담을 했다"며 "알나스르 선수단이 준우승 메달을 받고 감바 오사카의 우승을 축하할 때 호날두는 그곳에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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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쇼병' 도졌다! 삐진 호날두, ACLE2 결승 패배 후 은메달 시상식 '패싱'... 日 감바 오사카 '우승'
사우디 무대 진출 후 첫 우승컵을 코앞에서 놓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화가 났다. 은메달 시상식을 '패싱'한 것이다. 알나스르는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결승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전반 29분 데니즈 휘메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끝내 골을 넣지 못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도 풀타임을 뛰며 슈팅 5개를 때리는 등 분전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로써 2023년 1월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사우디 무대 진출 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실패했다. 좌절감 때문인지 호날두는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은메달 시상식에도 불참했다. 중계 화면에는 그의 모습이 잡히지 않았다. 스포츠 전문 '트리뷰나'는 "사우디 진출 이후 거듭된 실패로 인한 호날두의 좌절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하지만 호날두가 올 시즌을 완전히 무관으로 끝낼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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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라스트 댄스' 아니다? 4년 뒤 '45세 월드컵 출전' 가능성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특히 많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스타플레이어들의 '라스트 댄스'가 유독 많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손흥민(34·LAFC)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39·인터마이애미), 모하메드 살라(34·리버풀),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 등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 여정을 마칠 가능성이 큰 스타플레이어들로 베스트11을 꾸릴 수 있을 정도다. '1985년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 역시도 대표적인 '라스트 댄스' 후보로 꼽혀 왔다.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나섰던 호날두는 메시와 더불어 역대 최다 월드컵 출전인 6회 출전 기록과 함께 월드컵 커리어 여정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식적인 예상이기도 했다. 그런데 북중미 월드컵이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카타르 매체 비인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축구의 상식을 뒤집고 있다"며 "이미 많은 이들이 호날두가 45세의 나이로 월드컵에 출전해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도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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