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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가 두 딸 성추행" 학원 CCTV에 충격...남아 부모에 알렸더니
경기도의 한 줄넘기학원에서 6세 딸이 7세 남아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엄마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남아의 부모는 "여자아이도 동의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딸이 학원 오빠에게 성추행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5~6세 딸을 둔 엄마 A씨는 "지난 14일 저녁 아이들을 씻기고 나오는데 첫째가 '줄넘기학원 오빠가 속바지를 입고 오지 말래'라고 말을 하더라. 그 말이 너무 이상해서 '그 오빠는 어떻게 네가 속바지 입은 걸 안거야? 혹시 치마를 들춰본 거야?'라고 물어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아이는 '학원오빠가 속바지랑 팬티를 들춰서 안을 봤고 만지기도 했다'고 했다. 모든 걸 다 말하기까지 1~2시간 정도 걸렸다. 집요하게 물을 수도 없어 조심스러웠다"고 덧붙였다. A씨는 당장 학원에 사실관계를 요청했고 학원으로부터 '아이가 '만진 것'을 제외한 대부분을 인정했다'는 답변을 들었다. 남아의 부모는 "남자아이가 먼저 치마 들춰도 돼? 라고 물어본 것은 맞지만 여자아이들도 '응'이라고 동의했다고 한다"라고 학원 측을 통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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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도로서 웃통 벗고 교통정리?…잡고 보니 50대 한국인 '불체자'
태국 방콕 도로 한복판에서 웃통을 벗은 채 교통을 통제하려 한 5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더타이거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A씨(51)가 방콕 소이 통로 15번지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향해 손짓하며 교통을 통제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확산했다. 영상에서 A씨는 윗옷 없이 검정 반바지와 빨간색 운동화만 착용한 채 도로 한가운데로 저벅저벅 걸어 나왔다. 그는 달리는 오토바이와 차량 앞을 막아서더니 반대편 차량에 우회전 기회를 주는 등 마치 교통경찰처럼 행동했다. A씨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운전자들이 속도를 줄이며 피해 가면서 일대 교통이 한동안 혼란을 빚었다. 그는 이후 교통콘에 걸려 있던 흰 셔츠를 주워 입고 인도로 이동했다. 다행히 차량 충돌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인근 호텔에 머물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 주민들과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은 A씨가 평소 동네 식당에서 단정한 차림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자주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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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화전
한미 관세합의에 따른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 텍사스주 동남부 지역의 가스복합화력발전 건설에 198억달러(약 30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국의 합의에 따라 한국 정부가 SPV(특수목적법인)에 지분투자를 하고 국내 주요 플랜트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첫번째 대미투자 사업으로 가스복합화력발전 건설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미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22~25일 워싱턴DC를 방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측 주요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한국 협상단이 미국에서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내에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텍사스주 동남부 지역에 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며 투자금액은 198억달러로 전해졌다. 정부는 미국 측과 최종 조율을 거쳐 다음달 중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프로젝트 확정을 위해 미국 측과 최종 협상 중"이라며 "현재로선 가스복합발전 사업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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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맨 앤 리틀미스' 55주년, 용산 아이파크몰서 프로모션...협업 상품 출시
세계적인 동화책 작가 로저 하그리브스(Roger Hargreaves)의 대표 캐릭터 IP인 '미스터맨 앤 리틀미스(MR. MEN AND LITTLE MISS)'가 탄생 55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가정의 달 시즌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TOGETHER IN BLOOM' 콘셉트의 프로모션이 개최됐다. 아이파크몰 실내 공간인 '더 가든(THE GARDEN)'을 마켓 형태로 조성하고, 어린이날과 어울리는 꽃 모티브를 활용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파크몰은 여름 테마의 'LIVE IN THE MOMENT' 후속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업계와의 협업 상품도 출시됐다. 올 상반기 휠라키즈(FILA KIDS)와 협업한 아동 의류 및 잡화 컬렉션이 선보였다. 메쉬 모자와 메쉬 양말, 야구 셔츠, 반팔·반바지 셋업, 샌들 등 여름 시즌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백화점과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라이선싱 사업도 확장세다. 최근 하인즈 케첩(Heinz Ketchup), 영국 헤어케어 브랜드 매트릭스(Matrix) 등 이색적인 글로벌 브랜드 협업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식품과 뷰티 산업군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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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연봉 670억 포기' 르브론 세기의 이적, 필라델피아 합류 오피셜 "NBA 우승 트로피 안겨줄 것"
세기의 이적이다. 르브론 제임스(42)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유니폼을 입고 통산 다섯 번째 우승 반지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필라델피아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우승 4회, 정규시즌 MVP 4회에 빛나는 르브론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르브론은 본인의 상징적인 등번호 23번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게 됐다. 계약 세부 내용에서는 르브론의 남다른 집념이 드러났다. 미국 현지 매체 'ESPN' 등에 따르면 르브론은 필라델피아와 2년 총액 800만 달러(약 12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은 약 400만 달러(약 60억 원) 수준이다.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에서 5000만 달러(약 730억 원) 이상의 연봉을 수령했던 르브론은 무려 6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꺼이 포기하고 최소 수준의 연봉을 받아들였다. 커리어 막바지 유일한 목표는 파이널 우승 반지라는 점을 증명한 셈이다. 마이크 간시 필라델피아 사장은 "르브론이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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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미투자 1호 윤곽…미 텍사스 동남부 가스발전에 198억달러 투자 추진
한미 관세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미 텍사스주 동남부 지역 가스복합화력발전 건설에 198억달러(약 30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국 간 합의에 따라 한국 정부가 특수목적법인에 지분 투자를 하고 국내 주요 플랜트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첫번째 대미 투자 사업으로 가스복합화력발전 건설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미국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22~25일 워싱턴D. C. 를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측 주요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한국측 협상단이 미국에서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내에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텍사스주 등 동남부 지역에 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며 투자 금액은 198억달러로 전해졌다. 정부는 미국측과 최종 조율을 거쳐 다음달 중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프로젝트 확정을 위해 미국측과 최종 협상 중"이라며 "현재로선 가스복합발전 사업이 추진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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