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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레이그라운드, 5월 '얼리썸머 페스타' 개최…가성비 나들이룩 제안
패션 브랜드 엠플레이그라운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 '얼리썸머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에 맞춰 가벼운 옷차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증정품과 가격 할인, 추가 쿠폰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됐다. 특히 여름 시즌 스테디셀러인 반팔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양말, 나시티, 볼캡, 키링 등 다양한 패션 잡화 아이템 또한 특가 상품으로 구성되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고객 감사 이벤트도 호응을 얻고 있다.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이 포함된 '플그 한정판 시그니처 티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하는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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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국내 게임업계의 실적 온도차가 갈수록 커진다. 크래프톤·넥슨 등이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일부 게임사는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고 경영진은 무보수를 결의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분기 성적표를 내놓는 게임사들의 현황을 묶어본다. ━게임사 실적 양극화 심화…'검증된 IP'가 통했다 국내 게임업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은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았고, 펄어비스는 신작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다. 엔씨(NC)는 신작과 기존 IP(지식재산권)를 동시에 가동해 반등을 노린다.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9% 증가,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22. 8% 증가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매출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9주년 애스턴마틴 컬래버레이션이 PC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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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반도체 폭등에 나스닥 최고치 랠리… "닷컴버블과 같아"
▶ 나스닥 2만 6천 돌파! 고용 호조 속 '버블' 경고등 뉴욕증시가 4월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11. 5만 명 증가)에 힘입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은 처음으로 종가 기준 2만 6천 선을 돌파하며 '불장'을 연출했으나, '빅쇼트' 마이클 버리는 현 상황을 닷컴버블 막바지와 비교하며 서늘한 경고를 던졌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휴전안을 단칼에 거절하며 유가는 3% 급등 중이지만, 지수 선물은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이며 상승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백지수표 줄게 물량만 다오" 마이크론·샌디스크 주간 30%↑ 빅테크 기업들이 SK하이닉스에 공장 증설 비용까지 전액 지원하겠다며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는 소식에 메모리 섹터가 폭발했습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주간 기준 30%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고, DRAM ETF는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단 34일 만에 자산 50억 달러를 돌파하며 유례없는 수급 쏠림을 증명했습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AI 인프라 진영 전반의 '재평가'를 이끄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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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1분기 영업이익 70억원…전년比 32%↓
네오위즈 올해 1분기 매출 1014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와 'P의 거짓: 서곡'의 초기 판매 효과가 제거되며 전 분기 대비로는 14% 감소했다. 그러나 'P의 거짓'이 3월 글로벌 할인 이벤트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세를 이어갔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이후에도 꾸준한 흐름을 유지해 전년 동기 대비로는 성장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전 분기 대비 8% 증가하며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 4분기 2. 5주년 이벤트 매출 일부가 1분기로 이연되며 성장에 기여했고 3월 1000일 기념 라이브 및 스페셜 스킨 이벤트 흥행으로 트래픽을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웹보드 게임은 2월 시행된 한도 상향 등 규제 완화 효과로 이용자당 평균 결제액이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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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전 끝나간다" 사흘휴전 연장 가능성은 일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이 9일(현지시간) 4년 넘게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는 사흘의 휴전기간을 연장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승절(2차 세계대전 승전일) 기념 열병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을 향해간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협정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나면 제3국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날 의향이 있다면서 이는 협상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최종 합의를 위한 만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우크라이나와 일시휴전을 선언한 중에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제안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9~11일 3일간 휴전하고 전쟁포로 1000명씩을 교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발표하면서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매일 조금씩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러시아 정부는 휴전기간을 연장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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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내주 韓·日 방문…13일 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오는 14~15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베이징 방문에 앞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서울에서는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별도로 만날 예정이다. 베선트 장관은 10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베이징에서 열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에 앞서, 월요일(11일) 일본과 한국을 방문해 연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오는 12일 일본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및 기타 정부·민간 부문 대표들을 만나 미일 경제 관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인 13일에는 "서울에 들러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회담한 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이징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일정의 목적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경제 의제'를 진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경제 안보가 곧 국가 안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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